마트에서 아이가 다치는 사고가 났어요 그런데 이럴수가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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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트에서 아이가 다치는 사고가 났어요 그런데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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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정문경
  • 조회수 : 81회
  • 작성일 : 12-08-30 12: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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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점 H마트 센터장의 전화를 받고 무지 화가 나고 황당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마트는 일반인들이 다니는 곳이라서 어른들만 출입 해야 되나 봅니다.
자녀를 둔 부모들은 자녀를 출입시키면 안되는 곳 같습니다. 일반인이 출입하는 곳이라서 안전
장치를 할수 없다는 말을 합니다.

2012년 8월 25일 오후 2시 40분 정도였습니다.
안산 H 매장에서 물건을 사고 계산대로 이동중 먼저 가던 오빠를
따라가던 딸아이가 미끄러지면서 기존제품진열대말구 날카로운 각으로 된 원목이동식 진열대
앞 각부분에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순식간에 일어난 사고이구 제 옆쪽에 있던 아이가 앞쪽 방향으로 미끄러지면 부딪치는데 무섭고 놀래서 달려가서 딸아이 이마를 잡고
주위에서 휴지를 달라는 소리와 안전요원같은 여자분이 와서 아이가 많이 다쳐다는
무전을 내과에 하면서 어머니 피가 많이 난다는 소리가 드리고
저는 너무 놀래서 무조건 아이 이마를 잡고 같은 층에 위치한 내과로 다녀갔습니다.
원장은 상처를 보더니 너무 심해서 큰병원으로 이동하셔서 치료받아야 된다고 하셔서
바로 이동하는데 남자직원이 주차장까지 와서 성형수술하셔야 되는데 고대병원에 있습니다
거기로 가세요해서 알았다고 하면서 1층에 차가 밀려서 나가기 힘든거 아닌가 질문하니
괜찮다고 해서 이동했는데 1층에 차가 약간 밀리는 상황이구 너무 급해서 창문 열고 양해 구해서
홈플러스를 빠져나와 고대병원 응급실 가니 아기가 심하게 다쳐서 CT를 찍어야 된다고
뼈부분까지 보이고 깊이 파였다고 하는데 심장이 터지는 상황을 아십니까?
27개월된 딸아이는 숨넘어가게 울고 두 모녀 옷은 온통 피투성이로 변한 상태이구...
부모입장에서 아무거두 해줄수 없는 상황이구 27개월된 아이가 무엇을 알고 CT를 제대로
찍겠습니까? 1차에 안되고 상처가 너무 심해서 CT와 엑스레이를 다 확인해야 치료가능하다고
혹시 위험 상황이 올수 있어서 확인해야된다는데 딸아이 울기만 하구 사진촬영전에
상처부위를 세척해야 된다고 아이 상처부위에 큰 주시기로 닦아내는데 얼마나 아픈지 비명소리와
발버둥을 치는데 어른두 아파서 미칠지경인데 27개월이면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추후 지쳐서 잠드는 아이를 달래서 촬영을 다 하고 치료를 기다리는데
다행히 뼈와 중요신경부위를 지나가서 봉합수술만 하면된다고 하네요
얼굴이랑 흉이 나기 때문에 성형과에서 수술을 해주기로 하셨습니다.
성형과 선생님 상처가 너무 깊이 파여서 흉이 영구히 남는다고 추후 레이져시술이라도
해주셔야 된다고 하는데 하늘이 노라구 할말이 없더라구요
딸아이의 비명소리와 함께 부분 마취주사를 놓구 낚시바늘같은 바늘로 이마를 꼬매는데
눈물 없이는 버틸수 없었습니다.
무사히 치료 끝내고 딸아이를 데리고 집에 왔습니다.
다음날 바구니두 찾아야해서 센터장이 명함을 신랑한테 주어서 전화를 하니
본인은 쉬는 날이라구 고객센터에 얘기할테니 찾아가라고 하면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걸어 '아기가 다쳤는데 이럴때는 어떻게 하냐구 처음 당하는 일이라 모르겠다고
아이가 때를 펴두 카트에 억지로 태우진 못한 부모 잘못두 있다 하지만 진열대가 위험한 것은
맞다 누구든지 부딪치면 다치겠다고 말씀드리니' '안전관리담당하는 분은 따로 있어서 그쪽에
연락처를 전해 드리겠다 연락가면 통화하셔서 처리하시면 된다 그리고 이 상황은 본사에 알아
보고 처리해야되어서 월요일날 통화하셔라' 하면서 끊었습니다.

월요일 오후 1시 반정도 전화가 와서 안산 H마트입니다 하셔서 지금 아기 데리고 병원가야 되니
6시 이후 전화주세요 하니 아니 다시 전화드릴 필요는 없구요 아기 이름과 나이 부모님 성함만
물어보아서 알려 드리니 알겠다고 하면서 끊었습니다.
좀 황당하지만 참고 병원에 갔습니다.

문제는 오늘 8월 29일 오후 6시반정도 안산 H마트입니다. 하면서 전화가 왔습니다.
본사에 문의 하고 답변이 와서 전화드렸습니다. 다친 부분은 하면서 걱정의 말씀을 하고나서
본사에서 연락이 고객님 100% 과실로 난 사고라서 홈플러스는 책임이 없다는 말을 하고
마트는 유아시설이 아니라 일반인들이 오는 곳이라 안전장치를 할 필요가 없기 떄문에
저희가 책임질 사항은 아니라고 하시면서 주말에 통화할때 부모님 책임두 있다고 하셨던거처럼
하면서 말을 하길래  내가 잘못한 부분은 아이를 억지로 마트에 태우지 못한 잘못을 인정한 것이다
아이가 미끄러져서 넘어져서 부딪쳐서 인사 사고나도 고객100% 과실이라 마트는 전혀 책임없는
것이냐 하면서 말하니 그게 본사에서 변호사들이 이것은 고객책임이라고 하셔서 말씀드리는 것이다하면서 고객님이 말씀하셨던 부분을 가지고 본사에 보고한것이다
그럼 당신이 언제 우리 아이 어느정도 다치고 상태를 물어보아서 보고서 작성을 하냐하니
부모가 말한 부분으로 올렸다하는데 사고보고서를 어떤 상황이구 어떻게 된 내용인지 확인두
없이 대략적으로 적어서 보고하냐구 그 보고 공문과 답변받은 공문 보여달라 하니 CCTV에서두
사각지대라 보이지 않는 부분두 있다하면서 말을 자꾸 돌려서 말씀하시구
확인했냐구 하니 보긴 보았는데 하면서 말을 멈추고 답변주신 본사 관리 담당 연락처 달라고 하니
인터넷에두 나오지만 직접적으로 알려줄수 없다하면서 다른 말을 하구
본사에 전화를 해두 다시 안산으로 와서 상황을 대략적으로 아는 본인 센터장한테 오니
저하고 말씀하는게 맞다구 하기만 하구  고객이 강력하게 항의하니 다시 본사에 보고하겠다해서
그럼 1차 보고하신 공문과 답변공문, CCTV테이프 보여달라고 하니 공문이 아니라
메일로 보낸다고 해서 그럼 메일 인쇄해서 보여달라 그리고 2차 보고하면 2차 보고공문두
보여달라고 하니 답변이 오면 직접나오셔서 답변 내용보라고 해서 우선 전화로 알려주시고
1차 공문과 답변, CCTV 사고시간대 테이프와 2차공문과 답변 준비하시면 주말에 가서 확인
하겠다 하고 끊었습니다.

정말 황당합니다. 모든 잘못을 마트에 돌리는 것이 아닙니다. 어떻게 사고가 났는데
빠져 나가는 길만 찾고 아기가 다친 부모 마음을 생각해 보셨나요?

모든 마트에서 사고가 나면 이렇게 고객의 책임이 되나요?

본사에서는 책임회피하고 보고한 직원한테 해결하라는 식인 대형 H마트가 어떻게
착한 기업일수 있습니다. 회사소개에는 고객을 섬기는 기업 착한 기업이라고 정직한 기업이라고
하는데 정말 한 고객으로써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롯0라는 대형마트와 0마트도 대형인데 H마트와 같은 대책으로 고객을 모실까요??????

소비자는 물건만 사는 봉인가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마트에서의 사고로 인해 아이가 큰 부상을 입은 점과 해당 마트의 적극적인 응대 처리가 되지 않는 점에 많이 속상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통보하여 해결을 촉구 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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