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가정 우체국 앞 보세옷가게 소보원에 신고했는데요 방법이 없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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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미림
- 조회수 : 50회
- 작성일 : 12-06-22 1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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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옷을 샀어요 49000원어치요
신랑이 보더니 저한테 안어울릴 것 같다고 하고 저도 다시 보니 사이즈도 좀 안맞을거 같아서
그날 바로 가서 교환을 했어요
그리고 차액 4000원이 남았어요
교환권을 주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교환권을 받아가지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어제 우연히 그앞을 지나다가
제가 마침 롱나시가 필요해서 들어가서 롱나시 있냐고 이것저것 물어봤지요
그랬더니 지금은 없다 주문해야된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주문한다고 롱나시로 가져다 달라고 했지요
그런데 그 가게에 있던 나시보고
이것도 롱나시인데 얼마만큼 더 긴 롱나시를 원하냐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주문했는데 물건 잘못가져오면 안되니까
자세하게 설명을 해줬어요 엉덩이 덮는 길이면 된다고
그런데 계속 3,4 센티 더 길면 되는거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3,4 센티까지는 모르겠다 엉덩이 덮는 기장이면 된다 말을 했는데
이때부터 좀 기분이 나빴어요 저는 제 나름대로 열심히 설명을 했는데
계속 다시 물어보더라고요 3,4 센티를 운운하면서요
그래서 다시 설명을 하려고 하는데,
옆에서 다른손님이 뭘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아, 잠깐만요" 이러면서 짜증난다는듯이 말을 하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기분이 나빠서 "됐어요"
이러고 나왔다가
4000원 교환권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들어가서 현금으로 돌려달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안된다는거에요
환불은 절대 안된다고
그래서 다 환불을 해달라는게 아니지 않느냐
솔직히 교환하고 남은 차액은 돌려줘야 되지 않느냐
기분 나빠서 이 옷가게 못오겠다
교환하고 남은 차액까지 환불 못해준다 얘기는 못들었다
라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그걸 꼭 말을해야 아느냐고 하더라구요
정말 기분이 나빠서
그냥 나왔어요
제가 옷가게에 애들이랑 아는언니랑 같이 갔었거든요
애들 유모차 태우고 있는데,
아는 언니가 왜그러냐고 물어서 대충 자초지종 설명하고
유모차 끌고 가고 있는데,
가게앞까지 나와서 애들을 그런식으로 키우냐고 그러더라구요
솔직히 너무 기분이 나빠서 막말하지말라고 소리지르고 왔습니다
오늘 소보원에 신고를 했어요
방법이 없다더군요 ㅡㅡ
기분 나쁜건 둘째치고 4000원을 받게 해달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일단 옷가게랑 통화를 해본다고 하더라구요
통화하고 나서 방금 전화가 왔는데,
옷가게측에서는 환불 못해준다 기분풀고 다시 와서
옷을 구매할때 썼으면 좋겠다고 그랬다고 말을 전해주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솔직히 상담원님 같으면 그 옷가게 다시 가겠냐고
기분나빠서 못간다 4000원 받게 해달라 했더니
더이상 못도와드린다고 하더라구요
전 정말 너무 화가 납니다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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