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4일에 구입하여 한두번 신고 내려앉은 나이키 운동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2012.1.24일에 구입하여 한두번 신고 내려앉은 나이키 운동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인수
  • 조회수 : 90회
  • 작성일 : 12-04-18 16:40:29

본문

안녕하세요.
저(김인수 010-8975-0124)는 지난 1월 24일 서울시 강북구 미아동(4호선 미아삼거리역 롯데백화점 맞은편)에 위치한 나이키 매장에서 아래 사진의 운동화를 구입하였습니다.


헌데, 지난 3월 4일 가족들과 함께 온양온천으로 나들이를 위해 처음 신었는데, 어느 순간 신발을 보니 위 사진처럼 왼쪽 뒤꿈치가 내려 앉아 버렸습니다. 얼마나 황당하고 어이가 없던지……. 할인 기간도 아니어서 159,000원을 다 주고 구입한 새 신발이 어떻게 이렇게 맥없이……. 한 번 운동화를 사면 적어도 5년 이상은 신으려고 구입했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구입한 미아삼거리 매장에 3월 31일 토요일에 찾아갔더니 곧 내부 수리가 들어갈 예정이니 현대백화점 미아점으로 가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4월 7일 토요일에 현대백화점 미아점의 나이키 매장을 방문하였습니다. 그랬더니 구입한데 가라는 것입니다. 제가 구입한 곳을 방문하였지만 내부수리 한다고 이쪽으로 가라는 설명을 다했지만, 아주 무성의하게 응대를 하시더군요.

그러더니 4월 14일 토요일 저녁 9시 경에 저의“착화습관”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며 A/S나 해가라는 식의 답변이 왔습니다. 사실 백화점에서 구입했으면 당장 환불 요구를 하고 싶었지만, 그래도 일반 매장에서 구입한 게 제 탓이라면 탓이어서 꾹 참고 교환을 요청했습니다. 구입한 날 현대 백화점 매장에는 이 디자인이 없었고, 미아삼거리역에서도 매장에 나와 있던 것 밖에 없어서 할 수 없이 구입 한 게 화근이면 화근일 수 있었을 것입니다. 절대 매장에 나와 있는 것을 구입하면 안 된다는 걸 알았습니다. 어쨌든 제가 1년 정도 신었다면 A/S 신청을 하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 겨우 구입한지 두 달 정도 지났고, 실제 착용한 건 한 두 번에 불과 합니다. 그런데 소비자의‘착화 습관’으로 다 돌린다는 것은 참 어이가 없습니다.



내부수리 중인 미아삼거리 점포

2009년 1월에 구입한 80,000원 가량의 FILA

2011년 1월에 구입한 동일회사 제품

2009년 12월에 구입한  40,000원의 SKECHERS

40,000원에 구입한 저 SKECHERS 상품을 비롯하여 저의 “착화 습관” 때문에 내려앉은 적은 이제껏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이건 참, 신고 싶을 때 신지도 못하고…….

이번에는 나이키 본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먼저 이의를 제기합니다.
교환 해 주십시오, 환불이라면 더더욱 좋고요. A/S는 절대 사절입니다. 구입한지 2달 밖에 안 되고 또한 한두 번 정도 신은 신발을 A/S 하는 것 싫습니다. 앞으로 또 내려앉지 말라는 보장 없고 볼 때마다 억울하고 화가 날 것 같은 감정을 다스릴 자신도 없네요.


그리하여 나이키 본사 이메일 고객상담에 대한 답신은 다음과 같습니다.
Her, YouMi (ETW) 12.04.18 13:44
위 내용에 있어서 하자성으로 인정되지 않으셔셔 교환처리 불가한 부분에 죄송합니다.

의뢰하신 제품검사결과 착화시 개인의 착화 습관이나 방법에 의하나 외쪽화 솜 뭉친 현상으로 심의함. 착화시 신발의 뒤축을 밟거나 구겨서 신을 경우 구조물(솜)이 뭉치는 현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이는 착화자의 착화 부주의에 오는 것이며 제품상 하자라 볼 수 없으므로 보상이 불가하여 회송함을 향해 바랍니다. 수선처리는 가능하나 완전한 수선이 아닌 최대 가능선 까지의 수선이며 표시납니다. 구겨신거나 뒤축에 물리적인 힘이 가해질 경우 동일 현상이 일어날 수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나이키 제품과 관련해서는 저희쪽으로도 수차례 제보가 들어왔고, 취재를 진행했지만 업체쪽에서는 대부분 소비자과실로 간주 환불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에서 출판된 관련 기사들을 참고바랍니다.  나이키는 어떤 민원처리에도 업체입장만을 완강히 주장하고 있으며 그리하여 중재의사가 없음으로 피해구제를 도와드리지 못하는점 양해바랍니다. 모쪼록 편안한 오후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3828 생활가전 삼성전자 김광현 2026-05-28
1513827 기타 명품사 강성진 2026-05-28
1513821 기타 카카오 모빌리티 황승재 2026-05-28
1513819 건설 동원개발 김철현 2026-05-28
1513816 기타 이사업체 배영미 2026-05-28
1513815 생활용품 eeun 이은 조예림 2026-05-28
1513814 생활용품 돌체앤가바나 고근희 2026-05-28
1513812 생활용품 브론즈 최미화 2026-05-28
1513811 기타 부탁해 파파 이기은 2026-05-28
1513810 통신 Kt스카이라이프 주윤식 2026-05-28
1513809 기타 해바라기수산 양영호 2026-05-28
1513808 기타 플러스마이너스한의원 신정화 2026-05-28
1513807 기타 구글코리아 구글플레이게임 류연 2026-05-28
1513805 기타 성지스토어 권민구 2026-05-28
1513804 자동차 르노코리아 박지웅 2026-05-28
1513803 자동차 쏘카 박현민 2026-05-28
1513802 유통 여왕의 품격 김정순 2026-05-28
1513801 통신 LGU+ 안병국 2026-05-28
1513800 기타 르셍블랑 홍경희 2026-05-28
1513799 생활용품 홍콩창롱디지털테크놀러지유한회사 신정현 2026-05-28
1513798 기타 에이블메디스킨 안산점 최세희 2026-05-28
1513797 기타 한국다이와(주) 이태석 2026-05-28
1513796 생활가전 LG전자 박종천 2026-05-28
1513795 생활가전 삼성전자 길정희 2026-05-28
1513794 기타 메이저골프(주) 정서인 2026-05-28
1513793 생활용품 신선희가구디자인 황태영 2026-05-28
1513792 생활가전 대유위니아 박성진 2026-05-28
1513791 휴대전화 삼성전자 이예환 2026-05-28
1513790 유통 Meadser 허규하 2026-05-28
1513789 금융 프리드라이프 이혜영 2026-05-28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