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닥터119 ] 컴닥터 119, 하드디스크 새걸로 바꾼다며 15만원 결제하게 하고, 중고제품 끼워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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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은아
- 조회수 : 46회
- 작성일 : 13-03-28 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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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컴퓨터 인터넷 고장으로 인해
컴닥터119에 전화해서, 컴퓨터 인터넷 고장났으니 기사님 좀 불러달라하여 기사님이 출장 오셨습니다.
컴퓨터가 멀쩡하게 돌아가고있었고, (게임,인터넷TV,다른기타프로그램등등)
인터넷 포털사이트가 열렸다안열렸다 하는 상황이여서
기사님이 인터넷 몇번 켜보시더니
하드디스크가 오래되서 위험수준이라 하드디스크를 새것으로 교체 해야한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가격을 물어봤을때. 14만원에서 15만원정도 비용이 들고, 하드디스크를 새것으로 교체하여야 하기때문에 백업파일을 뭐뭐 해야하냐고 하셔서,
제가 새것으로 옮길 파일들을 알려드렸구요.
기사님이 컴퓨터를 가져가셨습니다.
제가 컴퓨터를 빨리 써야하기때문에 내일 오전중으로 되냐니까 된다고 내일 12시전까지 가져다주신다고 예약받은 상태였구요,
다음날 오후3시가 넘어서도 전화한통 문자한통 오지않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화했더니
짜증섞인 목소리로 5시쯤에 도착한다고 하셨구,
5시 10분정도에 컴퓨터를 들고 오셨습니다.
컴퓨터는 일단 켜졌고, 인터넷으로 151800원 신용카드 결제하였습니다.
그런데
밤10시쯤 컴퓨터를 켜서 사용하는 도중에,
고클린 이라는 컴퓨터사양 체크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던중,
하드디스크 사용시간이 8700시간이며, 2100번 컴퓨터를 켰다껐다 하였다고 체크진단 나와서
바로
기사님께 전화드렸더니
중고로 바꿨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새걸로 바꾸는 계약조건으로 15만원을 지불한것이고, 중고로 교체하게 되었을 경우
저에게 문자나 전화한통도 오지 않았고,
기사님이 컴퓨터를 들고 오셨을때도 중고로 바꿨다는 말씀을 전혀 안하였다는게 문제가 됩니다.
일단
제가 원래 하드디스크 500G를 쓰고있어서 500G로 교체하였는데
전에 제가 쓰던 하드디스크에 포멧만 하여 그대로 온것 같습니다.
현재 시세로 하드디스크 새 제품은 6만원 안팎입니다.
그래서 새것으로 15만원으로 교체 한다고하였을때, 새 제품이 6만원인데 15만원도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제 파일을 온전히 보존할 능력이 저에게 없기때문에, 기사님을 불러 컴닥터119에 맡긴건데
사기를 당하여
매우 기분이 안좋으며,
항상 컴퓨터수리나 자동차수리는 고객에게 덤탱이를 씌우는 행위를 하는것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할 생각도 있습니다.
첨부파일
- 2013.3.28.JPG (48.5K) DATE : 2013-03-28 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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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사용중이신 컴퓨터의 하자로 해당업체에 수리의뢰후 하드를 새것으로 교체해준다고 하더니 중고품으로 교체해놓고는 수리비는 그대로 받아갔다니 정말 기분나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상 유상수리 후 2개월내 수리한 부분에 종전과 동일한 고장이 발생한 경우 재수리를 받을 수 있으며 재수리가 불가능한 경우는 수리비를 환급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사업자측의 제안에 반드시 소비자가 동의할 필요성은 없으며, 만약 수리계약해제를 원하면 원상회복 (수리비 환급 및 고장상태 원위치 조치)이외에 별도의 손해배상청구 가능하지만, 수리비 협의 조정이 최선책입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