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녹즙기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엔젤녹즙기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윤청자
  • 조회수 : 1,013회
  • 작성일 : 12-06-15 18:06:54

본문

제가 시부모님의 건강을 생각하여 오래 전에 엔젤라이프를 아주 비싼 돈을 주고 구입했습니다. 구입후 많이 사용하지는 않고 몇 년 전부터 썼는데 며칠 전에 작동을 중지하였습니다. 그래서 택배비를 지불하고 서비스를 맞겼습니다. 그런데 기어가 망가져서 새로 갈아야한다고 안에가 다 썪었다고 전화를 하면서 수리비가 이십 구만 삼천원이 나오는데 이십 팔만원까지 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너무 수리비가 많이 나오고 다른 부품이 고장날 수도 있어 얼마동안 쓸 수 있을지 장담할 수가 없으니 새로 사는것이 어떻냐는 겁니다. 고민을 많이 하였습니다. 시부모님께서 미나리를 많이 뜯어 오셨는데 녹즙기가 고장이 나서 처치가 곤란했습니다. 새로 사자니 구십 구만원이 넘는 값이었습니다. 타사 제품은 일십 사만원짜리도 있었습니다. 같은 녹즙기인데 가격 차이가 너무 심하게 나는 것입니다. 심각하게 고민끝에 그냥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남편이 기어가 망가졌다하니 깎으면 된다고 뜯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그 직원들은 뜯어보지도 않고 기어가 망가졌다고 진단을 내렸으며 심지어 썪었다는 인신 공격적인 발언까지 한 것입니다. 여직원이 속이 썪었다고 표현을 한 순간 전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는 느낌을 받고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그런데 속이 썪었다는 직원의 말과는 달리 단지 베어링 하나만 갈면 되었습니다. 기어도 망가지지 않은 것을 기어가 나갔다고 진단을 내리고 이천원짜리 베어링만 갈면 해결 될 것을 고치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은 엔젤 녹즙기 서비스 센터를 고발합니다. 이러한 조치가 엔젤이라는 말이 천사라는 말로 번역이 되는데 엔젤 녹즙기 사장님의 지시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기사들의 안이한 근무 태도에서 나오는 것인지 조사를 통한 답변을 바랍니다. 환경 문제가 심각해지는 요즈음 물건을 수리하러 보내면 오래되었다는 이유로 이제까지 자사 제품을 써 준 고마운 소비자에 대한 답례가 수치심을 안겨주고 제대로 수리도 못하게 한 채 터무니 없는 수리비용을 내세워 물건을 새로 살 것을 권유하는 현재 우리나라의 서비스 센터의 점검이 시급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녹즙기의 하자로 A/S맡기셨는데 속안에 썩어서 모두 갈아야한다며 과도한 수리비를 요구하여 그냥보내달라고 하여 받으셨는데 속안을 뜯은흔적이 없었으며 몇천원짜리 부품만 교체하면 되는것이였다니 상당히 불쾌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해당업체에 A/S재요청에 대한 내용을 담아 내용증명을 발송하셔서 이의제가 하셔야할것으로 사료되며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기업이나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업체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이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도 검토하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93124 생활용품 (주)아이피씨 이강주 2026-03-11
1493120 서비스 NC소프트 이태훈 2026-03-11
1493119 유통 쿠팡 이미라 2026-03-11
1493118 건설 SGI 서울 보증보험 유경호 2026-03-11
1493117 자동차 기아자동차 한동열 2026-03-11
1493116 생활가전 LG전자

처리중

교환불만
성현채 2026-03-11
1493115 기타 청담홈클린 손하영 2026-03-11
1493114 식음료 김오곤다이어트

처리중

다이어트
김연희 2026-03-11
1493113 기타 평내신명세탁소 오세진 2026-03-11
1493112 생활용품 니봇4in1 멀티믹서기 제이에스코리아 전선옥 2026-03-11
1493111 통신 LGU+ 오진숙 2026-03-11
1493110 유통 쿠팡 이유미 2026-03-11
1493109 기타 스템프 존 김진수 2026-03-11
1493107 자동차 기아자동차 장재웅 2026-03-11
1493106 생활용품 스쿨룩스 황미경 2026-03-11
1493105 생활용품 탑퀄리티 허경희 2026-03-11
1493104 기타 수원원펀치복싱클럽 강말옥 2026-03-11
1493102 자동차 테슬라 윤민철 2026-03-11
1493101 생활가전 쿠팡(dji드론) 김이태 2026-03-11
1493100 유통 니쁜스 쇼핑몰

처리중

환불지연
이하정 2026-03-11
1493099 생활용품 탑퀄리티 허경희 2026-03-11
1493098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3-11
1493094 통신 민팃 이한식 2026-03-11
1493089 유통 인터파크 김현경 2026-03-11
1493078 유통 쿠팡 김태린 2026-03-11
1493077 유통 쿠팡 김태린 2026-03-11
1493072 생활용품 인테리어 하수연 2026-03-11
1493071 휴대전화 삼성전자 이화룡 2026-03-11
1493069 항공·여행 대한항공 하도겸 2026-03-11
1493065 기타 부평 다이트

처리중

환불
박주현 2026-03-11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