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일식집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식중독 일식집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정상원
  • 조회수 : 898회
  • 작성일 : 12-08-20 23:43:16

본문

개인일을 쓰다보니 어투에 신경못써 죄송하구요..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지난주 토요일 18일 저의 장모님 생신 및 19일 와이프 생일 25일이 장인어른 생신이라

 

이번엔 모처럼 다같이 저녁을 먹기로 약속을 잡았다. 워낙 바쁘신분들이라 이번엔 내가

 

기필코 먼저 못을 박아 안오시면 않된다며 강력히 모임을 주도했다.

 

장소는 구서동 산복도로에 위치한 일식집

 

그 이전에도 상견례 주례선생님 등 중요한 자리를 했던터라 잘 알고 있어

 

이번에도 이용하게 되었다. 그 식당이 아는사람은 알겠지만... 그렇게 쉽게 갈수 있는

 

일반 인테리어나 가격대는 아니다... 물론 일식집 가격대하고는 똑같다...

 

18일 저녁 7시 30분 예약시간에 맞춰 다 도착했고

 

우린 5만원짜리 난 코스를 주문했다... 음식은 맛있게 먹었고 먹는도중엔 별 탈이없었다.

 

9시 30분에 식사를 마치고 가족들과 인사후 각자의 집으로 향했다.

 

그리고 집에 도착후 그때부터 일이 발생했다. 난 갑자기 속이 매스껍기 시작했다...

 

보통 소화불량일 경우 먹은 직후부터 징후가 나타나는것과 달리 이번엔 거의 밤 12시까지는

 

괜찮았는데 갑자기 1사이에 급격히 안좋아졌다.. 너무 답답하고 매스꺼워 발코니에 나가

 

손을 집어넣었다.. 그러자마자... 쏟아내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이후 3시간동안..~~~

 

너무 힘들게 잠을 4시정도에 들었던거 같다... 토를 하면서도 혹시나 나말고 가족들도 하는

 

거정이 들었다.... 아침 일찍일어나서 가족들 안부를 먼저 물었다...

 

장인어른, 장모님, 와이프 새언니 그리고 나... 총 4명이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증상이었다.

 

4명다 음식을 체했다고 생각하고 응급실은 생각도 하지 않았다... 허나 아침이 되어서야

 

음식의 문제라고 알수 있었다..

 

그날 참석했던 인원이 성인 6명에 애기3명 그중에 우리 와이프는 임산부다...

 

추측건데... 일식집에 처음으로 나왔던 고노와다 (해삼내장)가 걸렸다...

 

왜냐하면 4명만 고노와다를 섭취했기 때문이다..

 

오전 10시경 본일식집에 전화를 걸었고 사장의 얘기를 듣고 싶었다...

 

직원을 통해 연락을 준다는 말을 들었고 조금있다가 전화가 왔다...

 

나름대로 있었던 얘기를 꺼내놨고 ... 직원은 병원은 다녀왔냐며 병원부터 가시라며

 

병원비를 청구하라고 했다... 우린 병원비는 둘째치고 진심어린 사과를 듣고 싶었다...

 

처음으로 가족모임을 주최한 내입장도 너무 체면이 안섰고 해서

 

나는 모든가족께 사과전화를 넣어달라고 말했다. 그리고 결과를 다시 나에게 연락을 하라고

 

했지만 그 이후로 연락이 없었다..

 

오후까지 기다렸지만 연락이 없어 먼저 전화를 하자... 다된건줄알았다고 한다...

 

불만이 가득한 얘기를 계속 꺼내놓자... 그제서야 자긴 사장이 아니라고 얘길했다...

 

사장은 어디있냐고 묻자... 몸이 않좋다며 오늘은 통화할수 없다는 얘기만 계속 했다...

 

본인 식당에서 밥을 먹은 고객이 식중독에 걸렸는데 자기몸아픈게 대수냐며 강력하게

 

전화해줄것을 요구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어쩔수 없다 안된다.. 편두통이 심해서 전화를

 

받을수 없다 뿐이었다...

 

너무 화가났다... 돈 32만원이나 주고 밥을 먹은곳의 사장이 이런인격밖에 가지지 못한곳이라니

 

밖만 번지르하게 꾸몄구나.... 속았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다...

 

난 더이상의 얘기가 통하지 않을거 같아.. .됐고.... 환불을 해달라고 했다...

 

허나 돌아오는 답은 사장에게 보고하고 기다려달라라는 말뿐이었다

 

그게 언제냐고 묻자 ... 오늘은 힘들다고만 한다....

 

하는수없이 기다린다...

 

오늘도 기다리게 될까봐 12시까지 일처리를 하라고 문자를 넣었다...

 

소식이 없자... 한번더 확인전화를 했다 그러지 사장이 1~2시정도에 전화를 할꺼라고만한다...

 

그때 처리를 해준다고 한다....

 

기다렸다... 하염없이....

 

2시가 넘어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고 일식집 사장 됩니다... 라며 한 여자분이 전화가 왔다....

 

기분이 몹시 안좋았기 때문에 좋게 받을리가 없었다... 허나 사장하는 말 기가 막힌다...

 

일식집에서 회라는 음식 특성상 본인 컨디션이 않좋으면 그렇게 될수 있다며 자기들만의

 

책임이 아니라고 말을 한다... 어떻게 자기식당에서 음식을 먹고 그중 4명이 똑같은 증상으로

 

구토와 설사를 했는데 그렇게 말을 할수 있단 말인가.... 너무 화가 났다...

 

더이상 얘기가 통하지 않을꺼 같아 구청과 보건소를 상대하겠다 얘기하니 마음대로 처리 하라

 

고만 한다...

 

지금현재 구청에서 단속지도는 나간상태고 허나 아직 사과 전화가 한통없습니다...

 

사과 전화가 올때까지 민원을 여기든 저기든 넣을 예정입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음식점에서 식구분들이 식사후 복통을 일으켰는데 사과한마디 없는 태도에 화가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규정한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하면 함량, 용량, 중량, 개수 부족 및 표시내용 상이, 부패변질,유통기간 경과, 이물혼입의 경우 당해 품목 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이며, 부작용,용기파손 등으로 인한 상해사고의 경우 치료비, 경비 및 일실소득 배상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행정적인 절차는 해당 지역 시청(구청) 위생과 등 요식업소 담당부서에 상담을 통해 점검을 요청하기 바랍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98339 생활가전 LG전자 권혁 2026-03-31
1498318 생활용품 스무드무드 김세희 2026-03-31
1498317 기타 망고스튜디오(김포)

처리중

환불
김수민 2026-03-31
1498316 생활용품 키큰여자아름다운174 최수림 2026-03-31
1498315 유통 카카오쇼핑 박광용 2026-03-30
1498314 유통 Quimlla.com 서호연 2026-03-30
1498313 항공·여행 아고다 김정미 2026-03-30
1498312 자동차 (주)고물상 중고차 김길용 2026-03-30
1498311 생활가전 삼성전자 김유나 2026-03-30
1498310 기타 Fix it 맥북수 황영기 2026-03-30
1498309 기타 누수일번지 박영수 2026-03-30
1498308 기타 올팜에서산해직송 이희태 2026-03-30
1498307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3-30
1498306 생활용품 바이스퀘어 조남규 07045817133 황정주 2026-03-30
1498305 유통 퍼센트랩 홍성택 2026-03-30
1498299 건설 하우드시스템 조은하 2026-03-30
1498296 기타 목포 브라운도트호텔 평화광장 점 김수진 2026-03-30
1498295 통신 SK텔레콤 신경화 2026-03-30
1498294 유통 KT알파쇼핑 정영길 2026-03-30
1498293 생활용품 프리파라

처리중

용기변형
임진이 2026-03-30
1498292 생활용품 리비니아 권용준 2026-03-30
1498291 금융 메리츠화재 양승권 2026-03-30
1498290 기타 내궁마켓 박수지 2026-03-30
1498289 식음료 쿠팡 일만냥

처리중

가격
엄미선 2026-03-30
1498288 기타 쿠팡 김도경 2026-03-30
1498286 휴대전화 애플

처리중

돈황령
김옥화 2026-03-30
1498285 항공·여행 아고다 이효정 2026-03-30
1498284 식음료 라라누룽지 고유진 2026-03-30
1498283 유통 쿠팡 복현일 2026-03-30
1498282 생활가전 교원 늘푸른어린이집 2026-03-30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