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운전중 핸들이 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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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오창준
- 조회수 : 70회
- 작성일 : 12-12-13 12: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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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경위: 2012년12월11일 오후1시경
전주 서신교에서 신호대기후 좌회전을 하면서 갑자기 핸들이 말을 안 듣고
혼자 빙빙 돌다가 차는 다리 난간에 걸쳐져 멈췄습니다.
다행히 차가 멈춰진 상태에서 있다가 출발하여 큰 사고는 없었지만
만약 이러한 상황이 주행중에 일어났다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사고원인: 견인차를 불러서 전주 기아자동차 서비스에 입고한 결과
차량의 핸들이 빠졌다고 합니다.
해당 차량이 사고 이력이 있어서 핸들부분 수리를 한 흔적이 있는데
수리상태, 부품-이러한 것들에 결함이 있다고 진단하였습니다.
사고차량구입과정:
2008년식 카니발, 2012년6월 전주 월드컵 경기장 부근에 위치한 자동차 매매단지에서 구입했습니다.
당시 중고 딜러들은 사고차량인데 접촉사고로 좌측 프레임이 먹은 정도고 그 이 상은 전혀 수리하지 않았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찜찜하긴 했으나 뭐에 쓰였는지 계약을 했고 차량을 가져왔는데 다음 날
비가 오니까 앞 유리 천정에서 빗물이 줄줄 새어서 중고딜러에 연락하여 수리하 면서 그러면 ..유리까지 교체한 것으로 보면 사고가 큰 것아니냐? 라고 묻자 충 격 때문에 그럴 수 있다고 답했고 ..저도 계약했는데 별수 있나?라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던 과정이 있습니다.
사고수습과정:
중고딜러에게 연락하여 선의적인 해결을 요구하였으나 법적으로 하라며 연락조차 받지 않습니다.
만약 이 사고가 대형사고였고 그 원인이 이러한 어처구니 없는 사실이라면...
어떻게 해 야 할까요?
이렇게 모른 척 무책임한 태도를 보이는 양심불량한 사람을 응징하고 싶은데요.
또한 차량은 사람의 목숨을 담보로 하기에 안전성이 최 우선인데 핸들이 빠지는 차를 정비한 곳,이러한 정비를 하였던 차량에 성능검사를 실시한 검사소(딜러들이 만원주면 발부해 주는 것이 검사서랍니다).
제가 이런 글 올리는 이유는 안전을 위해서 기본적인 정비조차 이루어 지지 않은 차량들이
거래되는 일이 다시는 이루어 지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또한, 그 딜러 진짜 용서하고 싶지 않네요.
참고로 딜러가 근무하는 곳 알려 드릴테니 절대로 차 사지 마세요.
오토월드(전주 월드컵경기장 부근에 위치) 김성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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