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해피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경동/합동택배 ] 책임해피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유수룡
  • 조회수 : 408회
  • 작성일 : 26-04-05 23:37:28

본문

​[고발장] 택배사의 수탁 의무 위반 및 부당한 면책 주장 고발
​1. 사건 개요
​고발인: 유수용
​피고발인: 경동택배 (고객센터 1588-1255)
​물품 종류: 유리 액정이 포함된 커브드 모니터
​사건 요지: 택배사가 파손 위험이 있는 물품임을 인지하고도 수령(접수)하여 운송하던 중 물품을 파손시켰으나, '취급 금지 품목'이라는 내부 규정을 근거로 배상을 거부함.
​2. 상담 녹취를 통해 확인된 택배사의 과실 (주요 팩트)
​① 취급 금지 물품임을 인지하고도 수령함 (부작위에 의한 과실)
상담원은 대화 중 "해당 제품은 저희가 취급하는 품목이 아니다", "유리 상품은 취급이 어렵다"라고 명시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근마켓 시스템을 통해 접수되었다는 이유로 물품을 수거해 갔습니다.
​지적 사항: 택배 표준약관에 따르면 운송에 적합하지 않은 물품은 거절할 권한이 택배사에 있습니다. 이를 행사하지 않고 수령했다는 것은 해당 물품을 안전하게 배송하겠다는 계약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② 당근마켓과의 계약 관계를 핑계로 책임 회피
상담원은 "당근 쪽에서 접수된 것이라 저희가 거부할 수 없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지적 사항: 택배사와 플랫폼(당근마켓) 간의 계약 관계는 기업 간의 문제일 뿐, 이를 이유로 소비자에게 발생한 파손 책임을 전가하는 것은 부당합니다. 접수가 가능했다는 것 자체가 택배사의 시스템이 해당 물품을 수용한 것입니다.
​③ 파손 사실 인지 및 책임 전가
상담원은 "커브드 제품이라 파손 위험이 높았을 것"이라며 파손 가능성을 미리 알고 있었음을 시인했습니다.
​지적 사항: 위험을 인지했다면 더욱 주의 깊게 운송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파손이 발생하자 "원래 안 되는 물건을 보낸 고객 탓"으로 돌리는 것은 신의성실의 원칙에 어긋납니다.
​3. 법적/약관적 근거에 따른 요구 사항
​택배 표준약관 제20조(손해배상): 택배사는 운송물의 수탁, 인도, 보관 및 운송에 관하여 주의를 게을리하지 않았음을 증명하지 못하는 한 운송물의 파손에 따른 손해를 배상해야 합니다.
​결론: 택배사는 물품의 특성을 인지하고 수령한 시점에서 이미 운송 책임을 인수한 것입니다. 내부 규정을 들어 배상을 거부하는 것은 소비자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조항으로 무효에 해당할 소지가 큽니다.
​따라서 본인은 해당 모니터의 파손에 대해 택배사가 전적으로 책임을 지고 물품 가액을 변상할 것을 강력히 요청합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

해당업체의 부실하고 무성의한 고객서비스행태에 몹시 불쾌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등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해당업체 본사고객센터로 민원제기 하실 수 있습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04270 항공·여행 아고다 JIN GUOQUAN 2026-04-21
1504269 통신 KT 한태진 2026-04-21
1504268 기타 테리파머(수건업체) 전보현 2026-04-21
1504267 기타 쿠팡 전성식 2026-04-21
1504266 생활용품 테리파머(엠비언트라운지) 전보현 2026-04-21
1504265 유통 나크21 박은정 2026-04-21
1504264 금융 유어라이프 김남희 2026-04-21
1504262 생활용품 테리파머 (엠비언트라운지)

처리중

상품하자
전보현 2026-04-21
1504257 서비스 롯데로지스틱스 윤경선 2026-04-21
1504255 기타 금단추 의류쇼핑

처리중

교환문의
김정은 2026-04-21
1504253 유통 G마켓

처리중

환불문제
이진희 2026-04-21
1504251 식음료 주식회사 넥씨

처리중

배송관련
박경진 2026-04-21
1504249 통신 스카이라이프 윤한숙 2026-04-21
1504247 항공·여행 업체

처리중

제목
익명 2026-04-21
1504245 금융 삼성화재 이동기 2026-04-21
1504242 생활용품 로댄티 최진우 2026-04-21
1504239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4-21
1504238 기타 세주코리아 김세희 2026-04-21
1504237 기타 전전유한회사 한혜린 2026-04-21
1504236 기타 쿠팡이츠 김영준 2026-04-21
1504235 식음료 BHC 이은지 2026-04-21
1504233 생활가전 상일프라자(010-2820-1580) 유연희 2026-04-21
1504219 생활용품 착한가게(국제금고) 김종관 2026-04-21
1504214 기타 owe studio (오위스튜디오) 김혜진 2026-04-21
1504206 생활가전 STARION 박경람 2026-04-21
1504205 기타 에스세븐 이형노 2026-04-21
1504204 식음료 서브마켓 김현주 2026-04-21
1504203 금융 롯데카드

처리중

플랜할인
이헌일 2026-04-21
1504202 유통 주식회사 애쓰지마 어신몰

처리중

환불 불가
전형준 2026-04-21
1504201 생활용품 브론즈맨 우희정 2026-04-21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