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만행사건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모두투어 만행사건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충원
  • 조회수 : 875회
  • 작성일 : 12-01-08 15:30:29

본문

지난 2011년 12월 29일 3박 5일 일정으로 보라카이 해외 여행 패키지로 모두 투어를 이용하였습니. 보라카이 현지 가이드인 조**(나나)라는 가이드로 인해서 신혼 여행으로 다녀온 여행이 엉망이 되었는데 모두 투어 측에서는 물질적인 손해가 없기 때문에 어떠한 보상도 해줄 수 없다고 합니다.<BR>보라카이 도착해서 나나라는 가이드가 손님 방에 불손하게 찾아와서 자기 맘대로 방에 들어와서 여행 일정표 좀 보자고 하고 가져오라고 시키고, 여행 일정조차 모르는 상태인 가이드를 담당가이드로 배정한 모두 투어 측으로 인해서 불편한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식사 일정 또한 담당 가이드가 떡하니 저희 두 부부하고 나란히 앉아서 밥을 먹질 않나,또한 세일링 보트를 탔을 때는 담당가이드가 구명 조끼를 느슨하게 묶어서 위험한 상황에 처하기 까지 했었습니다. 최악이었던 것은 마지막 일정인 happy new year 파티 때 였습니다.<BR>모두 투어쪽에서는 패키지이기 때문에 파티에 참석하든 안하든 간에 돈을 내야 한다고 해서 지불을 모두 하고 참석한 파티였습니다. 강제적인 파티 패키지 였지만 다른 패키지는 없다고 해서 어쩔수 없이 지불한 것이었기 때문에 참석하고자 하였습니다. 담당 가이드는 저녁에 저희 부부만 따로 식사하고 즐기면 되는 파티라고 했습니다. 또한 담당 가이드가 예약도 다 해놨었다고 했고 저녁때가서 티켓만 찾으면 된다고 했습니다.<BR>당시에 도착해서 보니 다른 가이드들은 자기 고객들 티켓을 주려고 나와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 나나라는 가이드는 뒤늦게와서는 자기는 티켓 내는 곳에 가 있을테니 저희 보고 티켓 받아서 오라고 하더군요.<BR>그러다가 다시 티켓을 받아와서는 티켓 내는 곳에 4명이라고 티켓을 줘버리는 바람에 다른 부부랑 좁은 2인석 자리에 앉게 되었습니다. 다른 한국인들은 다들 2명씩 앉아서 있었는데 저희들만 불편한 자리에 배석이 되어서 너무도 화가났습니다. 담당 가이드가 영어로 의사 소통도 잘 못하고 전에 두명이서 식사할거라고 예약해놨다는 말과는 달리 4명이 밥을 먹게되었는데 사죄의 말 한마디 안하고 원래부터 4명 예약이라고만 헛소리를 지껄여대더군요. <BR>마지막 날에는 그 여자 가이드가 여행 일정 변경된 것에 대해서 담당 가이드 책임없다고 하는 쪽지를 가지고 와서는 강제로 싸인하라고 시켰습니다.<BR>돈을 적게 준 패키지도 아니었고, 성수기에 상당히 많은 금액을 들이고 간 신혼 여행이었는데 이런식으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피해를 주었는데도 여행사 측에서는 물질적은 손해가 없었다는 이유로 아무런 보상도 해주지 않는다고 합니다.<BR>너무도 억울하고 울분을 참을 수가 없습니다. 나름대로 이름있는 여행사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런 식으로 형편없는 가이드를 배정해놓고 기분 다 망쳐놓은 신혼여행이되었는데도 아무런 책임없다고 나몰라라하는 여행사 측에 대해서 고발하고 싶습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여행사 패키지 해외여행중 가이드의 불성실로 인해  즐거운 여행에 많은 불편이 있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국외여행 표준약관 제14조 여행사업자는 현지 여행사업자 등의 고의 또는 과실로 여행자에게 손해를 가한 경우 여행사업자는 여행자에게 손해를 배상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있습니다. 여행상품은 개개인마다 구매후 만족도에 차이가 있을 수는 있으나 여행사와 현지여행사 사이의 낮은 지상비 설정 등 왜곡된 유통구조로 인해 가이드의 불성실한 안내, 추가요금징수 등 여행의 즐거움을 반감시킨 점 등이 인정괼 경우에 보상할 책임이 있으며 보상금액의 산정은 여행상품의 누락, 추가된 사항에 대해 지급하여야한다 정하고있습니다. 쌀쌀한 날씨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2331 식음료 메가커피 원주무실중앙점 홍성민 2026-05-23
1512330 항공·여행 Trip.com(트립닷컴) 김남수 2026-05-23
1512329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5-23
1512328 기타 중고장터 이승민 2026-05-23
1512326 기타 보람상조 정수영 2026-05-23
1512325 유통 쿠팡 이지연 2026-05-23
1512324 유통 카카오쇼핑 박미란 2026-05-23
1512323 휴대전화 삼성전자 김태훈 2026-05-23
1512322 통신 주식회사 바나클리 박상열 2026-05-23
1512321 기타 명성자동차정비공업사 윤익상 2026-05-23
1512320 기타 엑시트비 EXIT-B 박지연 2026-05-23
1512319 생활용품 Gerfine 안영미 2026-05-23
1512317 유통 MJ market 최진 2026-05-23
1512316 기타 TENORSHARE 최용석 2026-05-23
1512312 생활용품 나이키 최남철 2026-05-23
1512309 항공·여행 당근 이중기 2026-05-23
1512295 식음료 삼립 최귀호 2026-05-23
1512290 유통 시골농부 정영미 2026-05-23
1512289 생활용품 일룸 김신영 2026-05-23
1512288 기타 153영어조합법인 장 지 영 이사 (개명 후 … 2026-05-23
1512286 식음료 한국야쿠르트구서점 김진주 2026-05-23
1512285 식음료 한국야쿠르트구서점 김진주 2026-05-23
1512284 항공·여행 상주그랜드 포커스여행사 김정희 2026-05-23
1512283 기타 청소홀릭

처리중

계약위반
어승하 2026-05-23
1512280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5-23
1512260 건설 광교연세공인중계사 최성현 2026-05-22
1512259 항공·여행 부킹닷컴 부경훈 2026-05-22
1512258 항공·여행 하얏트 강남 안다즈 조민정 2026-05-22
1512257 생활가전 대림바스 조가영 2026-05-22
1512256 기타 청유한의원

처리중

과잉진료
이주현 2026-05-22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