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비자 알기를 우습게 생각하는 동아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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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전소미
- 조회수 : 36회
- 작성일 : 12-11-19 19: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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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동아쇼핑 모던하우스점에서 나무주걱을 구매했었는데 집에와서 아기 이유식으로 죽을 끓일려고 사용을 했었는데 향냄새가 너무 강해서인지 죽에 온통 냄새가 다 베어 역겨울정도 였습니다.. 나무소재가 어떤거였는지 몰라도 그래서 그죽은 결국 다버리고 먹지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따뜻한물에 담궈도 보고 아무리 깨끗히 세척을해도 냄새가 가시질 않았습니다..
결국 영수증과 함께 아기를 업고 주걱을들고 교환을하기위해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직원이란분이 담당자가 점심시간이라 부재중이라며 첨엔 기다려보라하더니 다른직원들을 다 불러놓고 전 혼자인데 빙둘러서서 자기들끼리 숙덕꺼리더니 교환이 안된다는거였습니다..
이유가 사용을해서 안된다는것입니다.. 어이가 없어서~
그럼 조리기구가 눈으로보기엔 다 멀쩡해보이지 사용을 해봐야 이제품이 하자가 있나없나 알수가 있지 않습니까? 그리구 첨부터 아예 사용한제품은 교환이 안된다고 영수증에 명시를 해놓던가 그런말도 없었으면서....
그리고 전 사용한제품을 떠나 하자있는제품을 교환하러 간건데, 담당자란 사람은 코빼기도 보이지않고 손님한명 세워놓고 뭐 죄지은사람 취급하듯이 직원들 자기들끼리 빙둘러서서 원숭이 구경하듯 절 대하는데 그순간 모욕감을 떨칠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화가나서 어차피 냄새나고 하자있는 주걱 필요없으니 영수증과 함께 줘버리고 발길을 돌려 나와버렸습니다..
1층에 내려와 화를 다시 삭이고 모던하우스점에 다시 전화를 걸어 전 그래도 담당자란분과 직접 얘기해보고싶다며 전화번호와 제이름을 남기고 전화부탁을 하였으나 보름정도 지났는데 지금까지 어떠한 전화도 한통 오질않고 있습니다.
제가 6만원짜리, 60만원짜리를 바꿔달라는것도 아니고 6천원짜리를 교환하러간것뿐인데 단돈 6천원때문에 동아쇼핑은 기업이미지를 훼손할짓을 하네요~
앞으로 동아쇼핑점은 다시는 가고싶지 않을정도로 그근처는 지나가고 싶지도 않네요,,,
너무 억울하고 화가나서 좀 횡설수설이었지만 이렇게라도 글을 남겨봅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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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구입 후 사용하시던 해당주걱의 않좋은냄새로 많이 당황스러우시리라 생각합니다. 공산품관련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거 구입 후 10일 이내에 정상적인 사용 상태에서 발생한 성능, 기능상의 하자로 중요한 수리를 요할 때 제품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가능하며 구입 후 1개월 이내에 정상적인 사용 상태에서 발생한 성능, 기능상의 하자로 중요한 수리를 요할 때 제품교환 또는 무상 수리 가능하다 정하고있습니다.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해당업체 고객상담센터에 민원으로 이의를 제기하실 수 있습니다. 건강한 저녁시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