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S시스템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ARS시스템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재찬
  • 조회수 : 927회
  • 작성일 : 12-02-25 14:30:47

본문

1.스카이라이프 가입자입니다. 저의 아내 이름으로 가입되어 있습니다. 스카이 리시버기기와 전기를 연결하는 어댑터가 중국산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콘세트에 꽂는 부분이 덜렁거리고 콘센트에 꽂아지지가 않아서 AS를 받으려고 1588-3002로 전화를 하였습니다.
2. 전화기에서는 기계음이 흘러 나왔고 가입자는 1번을, 미가입자는 2번을 누르라고 지시하고 있었습니다. 가입자였으므로 1번을 눌렀더니 AS신청하고 싶은 사람은 4번을 누르라고 했고, 4번을 누른 후에는 가입자의 주민등록번호 혹은 리시버기기 안에 있는 스카이 인증카드번호 10자리를 누르라고 지시를하여 눌렀습니다.
3. 그러나 잘못 눌렀다는 말이 반복되고 이용방법을 확인하라고 지시하고 있었습니다. 6번을 시도하였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4. 다시 처음으로 되돌아 가서 지시대로 가입자용 1번을 누르고 기다렸더니 상담원과 연결받고 싶으면 0번을 누르 하였습니다. 그러나 0번을 누르자 다시 가입자의 주민등록번호나 인증카드번호를 누르라고 지시하였습니다. 지시대로 하였으나 번호를 잘못눌렀다는 음성과 잠시 후 이용방법을 확인하라고 지시하고 있었습니다. 주민등록번호가 인증카드가 잘못됬다는 말만되풀이 하는 상황에서는 상담원과 직접 통화를 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5. 바보가 된 기분으로 1588-3002를 누른 후 미가입자용 2번을 누르고 겨우 친절한 남자상담원과 직접 통화할 수 있었습니다. 친절하게 전화를 받는 상담원에게 사정을 얘기하고 가입여부를 확인한 결과 주민등록번호나 인증카드번호는 틀림이 없음을 확인하였습니다.
6. 일단 전화를 끊고 다시 시도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같을 뿐이었습니다. 이번엔 정말 화가 나더군요. 그래서 미가입자용으로 다시 연결해 들어가 이번에는 여자상담원과 직접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간의 사정을 말하면서 "그렇다면 스카이라이프는 이미 가입한 사람들로부터는 AS를 회피하고 있다고 볼 수 밖에 없다"고 했더니 상담원은 "번호를 잘못 눌렀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하였으나 그렇게 단순하게 번호 누르는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할 리가 없었으므로 AS접수가 ARS상으로 정상적으로 되고 있는지를 확인해 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7. 전화를 끊지 않은 채 약간의 시간을 기다리니 상담원은 "혹시 AS신청자가 많으면 그렇게 연결이 안될 수도 있다"는 대답이었습니다.
8. 정말로 AS많다면 '잠시 기다려 주세요'라든지 아니면 '잠시후 다시 시도 하세요'라고 하면 될 것입니다. 스카이라이프의 ARS설치시스템상의 문제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가입자의 AS를 의도적으로 회피하고 있는 것인지는 몰라도, 가입자를 바보로 만듦과 동시에 간접비용과 시간의 낭비 및 회사상담원들을 아무것도 아닌 일로 항의의 대상으로 방치해 두는 회사의 행태는 당연히 비난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9. 사소한 일인 것 같지만 저로서는 미치 놀림을 당한 것 같아 정말로 불쾌하여 이 회사의 관리자들이 ARS시스템이 시정하기까지는 도저히 덮어 둘 수가 없어서  소비자상담실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AS처리가 잘 되지않는 업체 서비스에 많이 답답하시겠습니다.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전달드려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93491 식음료 채운한끼 김은협 2026-03-12
1493490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3-12
1493489 기타 서산 팀피씨방 조성빈 2026-03-12
1493488 생활용품 슬립디노 차은경 2026-03-12
1493487 유통 교복왕 이지영 2026-03-12
1493486 기타 베스트운동화빨래방 강효숙 2026-03-12
1493485 서비스 비트버니 김종배 2026-03-12
1493484 생활용품 베스트운동화빨래방 강효숙 2026-03-12
1493478 금융 AXA 다이렉트

처리중

사기
이호진 2026-03-12
1493473 기타 업체

처리중

제목
익명 2026-03-12
1493472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3-12
1493471 통신 LGU+ 이주연 2026-03-12
1493470 유통 쿠팡 김종석 2026-03-12
1493469 금융 메리츠화재 김명규 2026-03-12
1493468 휴대전화 삼성전자 유창현 2026-03-12
1493467 기타 주식회사고윤 신하경 2026-03-12
1493466 유통 스타일one픽 이은심 2026-03-12
1493465 유통 쿠팡 윤영하 2026-03-12
1493464 항공·여행 명가트레블 심성봉 2026-03-12
1493463 서비스 CJ대한통운 김지연 2026-03-12
1493462 유통 슈피겐

처리중

환불지연
박종태 2026-03-12
1493461 기타 늘,예쁨 박찬서 2026-03-12
1493460 생활용품 슈즈원 박지영 2026-03-12
1493459 생활가전 현대홈쇼핑 이소연 2026-03-12
1493457 기타 난닝구 의류소핑몰 김미화 2026-03-12
1493456 기타 일월매트 최민지 2026-03-12
1493455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3-12
1493454 생활가전 세스코 박진성 2026-03-12
1493452 자동차 현대자동차 원선정 2026-03-12
1493451 기타 웅진씽크빅 임종민 2026-03-12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