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비용이 반품 비용이랑 차이가 없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더케일리글로벌 ] 구매 비용이 반품 비용이랑 차이가 없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지현
  • 조회수 : 190회
  • 작성일 : 26-03-17 21:10:24

본문

■ 사건 개요

신청인은 네이버쇼핑을 통해 해외구매대행 의류 상품(구매금액 150,000원)을 구매하였으며, 수령 후 단순 변심으로 청약철회를 요청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판매자는 반품비 140,000원을 요구하였고, 해당 금액은 상품 가격과 유사한 수준으로 과도하다고 판단되어 본 건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분쟁 내용

판매자는 반품비 140,000원이 국제배송비, 국내 회수비, 해외 재반송 비용, 통관 및 세금, 현지 물류 처리비 등으로 구성된 “실제 발생 비용”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청인이 각 항목별 구체적인 비용 산정 근거(운송비 견적, 통관비 내역 등)를 요청하였음에도, 판매자는 “내부 운영 정보”라는 이유로 이를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반품 비용이 13만원~17만원 범위에서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도, 일괄적으로 140,000원을 고정 부과하고 있어 실제 비용과의 일치 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 신청인의 주장

1. 반품비 140,000원은 상품 가격(150,000원)과 유사한 수준으로, 소비자의 청약철회 권리를 사실상 제한하는 과도한 비용에 해당한다고 판단됩니다.

2.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제19조에 따르면 소비자에게 과도한 손해배상 또는 비용을 부과하는 것은 제한되며, 해당 비용이 실제 발생 비용에 해당함을 입증할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다고 판단됩니다.

3. 판매자는 반품 비용이 “실제 비용”이라고 주장하면서도 구체적인 산정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있어, 해당 금액이 합리적인 범위를 초과한 비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4. 또한 상품 상세페이지 내 반품 조건은 구체적인 금액이나 산정 기준 없이 포괄적인 항목만 나열되어 있어, 소비자가 해당 수준의 비용을 사전에 명확히 인지하고 동의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5. 상품 가격과 유사한 수준의 반품비를 부과하는 구조는 소비자가 반품을 포기하도록 유도하는 효과를 가지며, 이는 부당한 거래조건에 해당할 소지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 요청 사항

1. 해당 반품비 140,000원의 적정성 여부에 대한 검토 요청
2. 실제 발생 비용을 초과하는 과도한 반품비 부과 여부 판단 요청
3. 합리적인 수준으로 반품 비용 조정 또는 판매자 부담 처리 요청

본 건에 대해 객관적인 판단과 분쟁 조정을 요청드립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인터넷쇼핑몰에서 물품을 구입한 경우라면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거 배송 받은 날로부터 7일 내에는 청약철회가 가능합니다. 다만, 색상, 디자인 혹은 사이즈 불만 등의 사유로 청약철회를 요청한 경우 반품비(왕복기준)는 구매자가 부담해야 하며 홈페이지에 반품, 교환 등이 불가하다고 쓰여 있거나, 굳이 반품을 원할 경우에는 적립금으로 환불 처리된다고 고지되어 있더라도 동법 제35조에 의거 청약철회와 관련하여 소비자에게 불리한 약정은 효력이 없기 때문에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의 제품훼손이 없다면 구입가 환불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91991 생활용품 지누스 이유진 2026-03-06
1491990 금융 프리드라이프 이완교 2026-03-06
1491989 유통 제주씨에스몰 오정심 2026-03-06
1491988 식음료 마이프로틴 김은결 2026-03-06
1491987 유통 스파오

처리중

고객 기만
김동현 2026-03-06
1491984 기타 배달의민족 강선영 2026-03-06
1491978 통신 KT 서창희 2026-03-06
1491977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3-06
1491976 자동차 KG모빌리티 창원서 조 봉 길 2026-03-06
1491975 통신 KT(스카이라이프)

처리중

A/s 부재
김대인 2026-03-06
1491974 유통 G마켓 이승민 2026-03-06
1491973 서비스 듀어링고 하상완 2026-03-06
1491972 기타 킨즈웨건 윤지선 2026-03-06
1491971 생활용품 니쁜스

처리중

환불 지연
김선영 2026-03-06
1491966 유통 쿠팡 정유진 2026-03-06
1491963 유통 G마켓 이승민 2026-03-06
1491962 기타 KG AUTO 정승화 2026-03-06
1491961 항공·여행 아고다 김현화 2026-03-06
1491960 생활가전 삼성전자 배정희 2026-03-06
1491959 기타 스피킹맥스 김예진 2026-03-06
1491957 기타 스피킹맥스 김예진 2026-03-06
1491955 생활용품 슬립퍼 SLEEPE 이영 2026-03-06
1491954 유통 네이버쇼핑 김현수 2026-03-06
1491952 기타 (유) 해바라기셀프주유소 이종환 2026-03-06
1491942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3-06
1491941 유통 ,GBS 물류센터, 010 5086 1509 easyselr.co. 이문재 2026-03-06
1491939 유통 유한회사 미작이가가 (주)에스더블유제이 2026-03-06
1491937 생활가전 LG전자 유미영 2026-03-06
1491932 통신 네이버 엄진 2026-03-06
1491930 기타 구글 문성주 2026-03-06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