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베가레이서 이어마이크 불량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SKY 베가레이서 이어마이크 불량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박수진
  • 조회수 : 2,334회
  • 작성일 : 11-12-17 01:15:16

본문

안녕하세요. 제가 지난 8월말에 sky 베가레이서 스마트폰 구입하여 9월에 개통했습니다. 쓰면서 와이파이나 3G 및 통화 잘 안터지는건 어찌어찌 참겠는데요.. 이어마이크가 불량입니다.
기계랑 안친해서 정말 애지중지 기계 모시고 살거든요? 이어폰도 마찬가지고요... 한달여쯤 사용하니 이어폰 왼쪽 스피커의 고무패킹이 빠지고 스피커도 이어폰과 분리되어 안쪽에 전선이 보이고 대롱대롱 거렸습니다. 황당했으나 다시 주섬주섬 조립해서 고무패킹 씌우고 사용해보니 통화 음이나 엠피쓰리 듣는데에 지장이 없어 그냥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사용 빈도는 주관적으로 볼 수 있지만 자주 사용도 안했습니다. 매일 쓰는것도 아니고 이어폰 줄 엉킬까 고이고이 정리해서 빵끈같은걸로 묶어두고 사용하고 그랬습니다.

문제는 12월 12일에 스마트폰에 내장된 엠피쓰리 기능을 이용할 때 였습니다. 귀에 이어폰 꽂아둔 상태에서 전기가 오더라구요. 정전기 파바박 하는거요..귓속은 예민하고 외부로부터 충격을 받지 않는곳이라 정말 많이 놀라고 먹먹하고 아팠습니다. 늦은시간이라 병원도 못가보고 우선 괜찮아 질 수 도 있어 상황 지켜봤는데 하룻저녁 지나고나니 청력엔 문제가 없어서 sky고객센터 온라인 상담으로 겪었던 증상과 이어폰 수리 문의를 했습니다.

답변이 달렸습니다. 귓속에 충격이 있었던건 그 어떤 상담원도 괜찮으냐 한마디 언급 없이 제품에 하자 없음만 반복해 얘기했습니다. 출고 될 때도 다 검사한 후에 출고되는것이며 이어폰은 옵션상품이라 수리는 안되고 교환을 해주는데, 다만 외관상 문제가 없어야 하고 고객 부주의일 경우는 교환이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서비스센터를 방문하고 보니 왼쪽 이어폰 스피커가 달랑달랑 분리됬던게 외관상의 문제가 된다고 직원이 귀찮다는 듯, 따지 듯 얘기하더군요. 온라인 상담에서는 제 증상이 외관상 문제라는 언급이 없었는데 말이죠..이어폰으로 통화할 때 마이크도 고장나서 통화가 어려운데도 이어폰쪽 외관상 문제로 교환은 안된다고 합니다.

어쨌든 저는 부주의하지 않았지만 고객과실을 떠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기가막혔던것은 제품 상태를 살펴보던 직원이 이어폰 스피커 분리했던 쪽은 제가 문제 발견했던 왼쪽이 아닌 멀쩡한 오른쪽이었습니다. 오히려 왼쪽은 제가 재 조립하면서 워낙 꾸욱 눌러놓았기에 오른쪽보다 튼튼하게 있었습니다.

게다가 정전기가 오는 현상에 대해서 물었을 때 직원이 얘기하기로는 외관상 문제가 발생되니 당연히 정전기도 생길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건 애초부터 불량상품이 온건데 제가 잘 사용했기에 한달여정도 버틴 후에 분리현상이 보여진 것이라고 생각될 수 밖에 없습니다. 거기에 불량으로 인해 신체에 해를 입게 되니 충격과 불쾌감이 이루 말할수 없었습니다.

처음부터 불량을 쥐어줘 놓고는 제품불량이 나의 책임인 양 떠 넘기고 '찌질하게 굴지말고 귀찮으니 빨리 가라'라는 취급을 받고나니 너무 억울하고 분합니다.

화가 나다가 나다가 정말 지쳐서 '이어폰 그냥 하나 사고 만다'는 스스로의 결론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정말 저의 과실이 없는데, 귓속은 괜찮냐는 인간적인 사과 한마디 없고 불량에 대한 책임을 저의 부주의로 포장해버린것이 너무 억울하고 못견디겠습니다.

이어마이크 교환못해도 상관없습니다. 저, 이어마이크 구입 못할만큼 궁핍하지 않습니다.  정말 저의 과실이 아니며 신체적으로 감각에 문제가 생길뻔 했는데도 되려 누명쓴게 너무 억울합니다. 기업에서 대량생산을 하다 보면 쭉정이 한 둘쯤은 끼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원하는것은 누명을 벗고싶습니다.

정말 저의 과실이 아닌것을 증명할 방법이 없어 답답한데 유일하게 제가 얘기할 수 있는 것은 멀쩡한 오른쪽을 불량이라고 얘기했던 고객센터 직원입니다.

사진하나 첨부하겠습니다. 이건 한쪽은 제가 다른 한쪽은 스카이 고객센터 직원이 발견한, 양쪽 다 불량이 되어버린 제 이어폰 사진입니다.

계란도 아닌 메추리알이지만 바위든 뭐든 쳐보는 액션이라도 해보기 위해 글을 남김니다. 도와주세요 ㅠㅗㅠ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휴대폰 이어폰의 문제로 하자교환 요청인데 아무런 조치를 취해주지 않고 소비자 잘못이라고만 하니 억울하시겠습니다. 이어폰 문제는 중요한 수리로 보기 어려워 제품 교환까지 요구하기 어렵습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영업점 및 영업직원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주말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2622 유통 유튜브 배선희 2026-05-25
1512621 생활용품 https://d1jus36i7ljsyq.cloudfront.net/?from=google&utm_content=23792424155&adset_id=197464102482&ad_id=806688359004&opt_id=634303&aatid=4317008139&gad_source=2&gad_campaignid=23792424155&gclid=CjwKCAjw5ZXQBhBdEiwAI5XVWXmGzsPA6wjLJLweN1R_8LY3PEPBfo03P-93SS 박상인 2026-05-25
1512620 생활용품 https://d1jus36i7ljsyq.cloudfront.net/detail/34GinpQ0t7QcrKqdPFPb?from=google&utm_content=23792424155&adset_id=197464102482&ad_id=806688359004&opt_id=634303&aatid=4317008139&gad_source=2&gad_campaignid=23792424155&gclid=CjwKCAjw5ZXQBhBdEiwAI5XVWXmGzsPA6wj 박상인 2026-05-25
1512619 기타 유흥주점 이시훈 2026-05-25
1512618 생활가전 KYK김영귀환원수(주) 조서영 2026-05-25
1512617 식음료 파스타예요 강북수유본점 윤진주 2026-05-25
1512616 기타 아이템존 최재아 2026-05-25
1512615 기타 배달의 민족 이건호 2026-05-25
1512614 기타 배달의민족 이건호 2026-05-25
1512613 식음료 청년다방 부산역점 박지은 2026-05-25
1512606 유통 쿠팡 조성신 2026-05-25
1512604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5-25
1512602 기타 어메이징빌리지김포점 노재인 2026-05-25
1512595 식음료 태안마왕족발 최귀숙 2026-05-25
1512591 기타 짐스타 낙성대역 추현희 2026-05-25
1512590 생활가전 이사의 달인 김혜정 2026-05-25
1512588 기타 토리헤어 임채은 2026-05-25
1512587 기타 토리헤어 임채은 2026-05-25
1512586 서비스 예신 다이어트 황슬현 2026-05-25
1512584 기타 쿠팡이츠 이정음 2026-05-25
1512583 생활가전 쿠쿠전자 배승연 2026-05-25
1512582 기타 서면 멋짐 2호점 제갈지연 2026-05-25
1512581 생활가전 쿠쿠전자/ 지마켓 최자웅 2026-05-25
1512580 유통 쿠팡 정혜실 2026-05-25
1512579 생활가전 현대큐밍 김복규 2026-05-25
1512578 항공·여행 진에어 양지훈 2026-05-25
1512577 기타 배관솔루션(코끼리배관) 오지윤 2026-05-25
1512576 생활가전 이안공조 이자영 2026-05-25
1512575 생활용품 주식회사 다인스

처리중

통화안됨
박성자 2026-05-25
1512574 식음료 제주삼다수 임지회 2026-05-25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