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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광주 우리들산부인과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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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유진
  • 조회수 : 1,239회
  • 작성일 : 12-01-25 19: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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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에 우리들산부인과에서  얼마전에 출산한 산모에요~!
집 가까운 곳 산부인과를 다닐생각으로 임신기간동안 진료를 계속받아왔어요.

첫째때 다른 병원에서 제왕절개해서  둘째도 수술을 해야하는 상황이라 이왕이면 좋은날 수술을 받고 싶어서 (시어머니께서 이곳저곳 알아보시고) 담당원장한테 날짜를 말씀드렸더니 20일(금요일)날 수술이 안된다고 하더군요.며칠후면 설연휴라서 직원아주머니가 이번 명절에는 꼭!쉬고 싶어한다고...응급수술(자연분만)밖에 안된다고 하길래 너무 기분이 안좋더라구요.여태껏 진료받아왔는데...명절당일날 수술을 하는것도 아니고 며칠전에 수술하는건데...설연휴앞뒤로 입원중이 산모들도 있을것이고,근무하는 직원들도 있을텐데...말도 안되는 핑계거리로 밖에 생각이 안들더라구요.자연분만하는 사람만 산모인가??아무튼 실망감이 크더라구요~! 다른 병원에서 출산하려다 결국엔 그냥 다른날짜로 앞당겨서 수술해서 출산했어요.
전신마취해서 수술을 했는데 마취가 깰때쯤 배가 찢어지듯이 아프더라구요.무통제도 맞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몇시간동안 너무 아파서 계속 울면서 끙끙않았어요.
첫째때는 다른병원에서 하반신마취와 수면마취해서 수술했는데 통증은 거의 없었어요.그래서 둘째 수술때도 이정도면 괜찮겠거니하고 안심했는데...둘째는 이곳병원에서 전신마취를 했고,마취방법도 달라서인지 너무 견딜수 없을 정도로 아프더라구요.물론 둘째때가 아프다고는 하는데 정도가 너무 심하더라구요.여기까지는 산모들마다 차이가 있으니 어쩔수없는 것이지만 지금부터가 너무 화가나게끔 하더군요.

 첫번째,수술직후에 하는 복대를 제대로 된 위치에 잘못해주어서 엉덩이에 피부가 화상입은것처럼 벗겨졌어요. 수술한 첫날 저녁부터 엉덩이 쪽이 따끔거리기 시작하더니 장시간누워있어서 그러나?괜찮아지겠지?하고 견뎠는데 다음날 오전이 되서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부위를 자세히 보니 피부가 다 벗겨져 있더라구요.담당원장님이 보시더니 소독약에 알레르기가 있나구 묻길래 없다고 했죠.그리고 수술할때사용하는 기계부품(bovie plate 전기기구 사용시 화상예방하는 것,제가 예전에 수술실에서 근무한적이 있어서 아는 용어에요)을 수술할때 사용을 안했는데 왜그러지?하고  같이 있던 직원하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죄송하다는 말한마디없이 나중엔 산모피부가 약해서 그런거라고 하더군요. 그날 어느 한 간호사가 말하길 수술후에 오랫동안하고 있어야할 복대를 너무 밑에대주어서 그런거라고...그전에 어떤 산모도 그랬었다고 하는데...참...수술하고 배는 아파죽겠는데 엉덩이까지 화상입게 해서 따갑고 신경쓰이게 하다니..너무 화가나는거에요.
 
두번째,간호사들은 하나같이 어찌나 불친절한지..궁금하거 있어서 물어보면 짜증난표정과 말투로 대하고...아기모유수유하려고 데리고 왔다가 다시 돌려보내니 하는말이 "그러게 모유수유하는거 자신도 없으면서 왜 애만 왔다갔다 힘들게 하냐고" 출산한지 얼마안된 산모한테 그런식으로 말을하다니..안그래도 많이 예민해져 있는 산모한테...정말 너무 화가 치밀어 오르더라구요.맘같아선 바로 뭐라고 얘기하고 싶어도 아기한테 안좋게대할까봐 꾹!꾹!참고 또 참았어요!

 세번째,음식은 왜 그렇게 정성없이 맛없게 나오는지...하루 4끼에 간식은 저녁에 한번나오는 요플레하나가 다이고, 미역국은 고기도 보일듯말듯 3mm정도 되는 크기에 2개정도 있을듯 말듯한 양으로 그냥 물에다가 미역만 넣고 끓여서 인지 맛도 하나도 없고.미역국은 한꺼번에 많이 끊여놓고 계속 재탕해서인지 점점갈수록 맛은 짜서 물한컵을 넣고 먹어야 될 정도이더군요.반찬은 거의 나오는것  며칠동안 나오고,종류도 거의 없고,간식으로 요플레하나 나오는건 유통기한 일주일이나 지난걸 갔다 주더라구요...그래서 바꿔달라고 얘기를 하니깐 식당아주머니 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일주일정도 지난거는 괜찮다고..산모가 너무 이것저것 가리지말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더라구요..죄송하는 말은 커녕...할말을 없게 만들더군요.다음 식사를 생각해서 이번에도 또 참았어요.그래도 직접 산모음식을 담당하는 주방사람이면 기본적으로 용모가 단정해야하는데...어깨까지내려오는 파마머리를 다 풀어헤치고 ,옷은 그냥 평소입는 옷차림에 화장은 어찌나 무섭게 하셨던지...아주 깜짝깜짝 놀랄정도에요..

 정말 이 병원은  시정해야 할 것이 한두가지가 아닌것같아요.아주 혀를 내두를 정도니깐요.너무 화가나고 더이상 저같은 산모가  이런 대우를 받지 않았으면 하는 차원에서 퇴원하는 날 담당원장한테 직접 말씀을 드렸더니 진료환자가 많아서인지 환자한명쯤은 다른 병원가도 된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더군요.정말 원장부터 직원들까지 너무 개념이 없는것 같아요. 생각할수록 분하고 너무 억울하네요.해결해주세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병원의 불친절한 진료형태에 매우 화가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기업이나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업체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민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쌀쌀한 날씨건강한 하루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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