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기세척기 이전설치후 누수가 생겨 마루가 다 일어났어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식기세척기 이전설치후 누수가 생겨 마루가 다 일어났어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미란
  • 조회수 : 506회
  • 작성일 : 12-08-01 23:45:24

본문

작년 1월에 이사를 하면서 기존의 식기세척기를 이전 설치했습니다. 그리고 올 7월쯤 바닥이 막 물을 먹어서 들뜨기 시작했어요. 저는 아파트 시공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여 아파트 하자보수팀에게 연락을 하여 마루의 현상을 설명하였더니 바로 싱크대 문을 열어보니 식기세척기를 연결한 부분(호수를 잘라서 세척기호수로 연결후 검은 전기테이프를 바름)이 새어서 그 곳으로 물이 세어나오고 있었습니다. 전 그자리에서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둔하게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도 어이가 없었고 도대체 언제부터 물이 새고 있었는지 정말 한동안 공항상태였습니다. 모든 오물, 찌꺼기 등도 마루 밑으로 같이 내려가서 그 곳에서 고여 썩고 있다고 생각하니...
당장 동양매직에 전화를 해서 기사방문하게 하고 사진을 찍고 동영상을 찍어놓았습니다. 다시 호수를 연결시기고 기사는 담당자가 다시 연락을 준다고 하여 2틀뒤에 전화가 와서 한 일주일 뒤에 마루의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하여 날을 잡아 방문을 하였습니다
동양매직 보상담당자 왈
100%자기쪽의 과실을 인정한다고 하면서 죄송하다고 처리를 해주겠다고 하였죠.
근데 자신들의 보상 범위가 하자가 생긴 부엌마루만 가능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근데 중요한것은 동일한 메이커의 제품이 단종(성창이라는 곳)되어 같은 제품을 만들지 않아 수리가 불가능하다는 것이죠.
그래서 본인들은 거실 전체에 마루가 깔려 있지만 부엌에 손실을 준 범위내에서만 보상을 해줄수 있다는 겁니다.
도대체 언제부터 물이 새고 있었고 지금 그 밑에가 어떤 지경인지도 모르는 이 판국에 부엌의 일부분의 금액만 보상을 받아라고 하니...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면 항상 집안에 쾌쾌한 시쿵창 냄새 비슷한 것이 났었습니다. 환기가 안되어서 그러려니 싶었는데 그게 다 오물이 부엌마루 밑에 있어서 나는 냄새였다고 생각하니, 그리고 그 밑에 얼마나 썩어있는지 어떤 벌레가 사는지도 모르는 판국에 80만원 정도의 보상만 받아라니 이게 말이 됩니까
자기들은 법적으로도 이정도밖에 해줄수 없다고 알아볼라면 알아보시라는 듯이 이야기해서 정말 울화통이 납니다.
동일한 회사제품이 있다해도 색상의 차이로 저희가 집을 팔게 되면 마이나스가 나는 부분도 있는데 말이죠
이럴경우에는 정말 이정도의 보상만으로 끝내야 하는 겁니까?
저는 정당하게 대우를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 우선 글을 남겨 봅니다.
보상의 범위가 원상복구의 개념이라고 했는데 이는 원상복구가 되지 않는거라고 봅니다.
정 안되면 거실 전체를 교체해줘야 하는게 맞지 않나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의 제품을 이용중 제품하자로 인해 집안에 누수가 생겼다니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업체측에서 보상을 해주기로 했다면 금액적인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준하는 규정이 없으므로 해당업체와 잘조율하셔야할것으로 사료되며 무료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132)를 통해 법적 자문 구하실 수있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오후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96908 유통 CJ온스타일 신동훈 2026-03-25
1496907 항공·여행 롱기스트 파론 이종준 2026-03-25
1496906 기타 잉코INKO 인주영 2026-03-25
1496905 생활용품 (주)벨로코리아 이창용 2026-03-25
1496904 생활가전 프라임코리아 조병래 2026-03-25
1496903 식음료 솔티스 이장형 2026-03-25
1496902 기타 카사카페 김선희 2026-03-25
1496901 기타 아이뮤즈 김성현 2026-03-25
1496900 생활용품 쿠팡 강은경 2026-03-25
1496899 유통 신세계몰(SSG닷컴) 김상의 2026-03-25
1496898 생활용품 쿠팡/럭키비키 강은경 2026-03-25
1496895 생활용품 아이스볼 김희웅 2026-03-25
1496892 휴대전화 리셀 모바일 이동하 2026-03-25
1496891 생활용품 오레코코 김혜경 2026-03-25
1496890 유통 네이버쇼핑 박경희 2026-03-25
1496889 유통 쿠팡

처리중

믹스커피
위성조 2026-03-25
1496888 서비스 삼천스쿨 김한서 2026-03-25
1496887 생활용품 메이메이 김유나 2026-03-25
1496886 유통 전전유한회사 유경숙 2026-03-25
1496885 생활가전 로보락 이충현 2026-03-25
1496883 기타 (주)지오뮤직

처리중

수리불가
김혜경 2026-03-25
1496881 생활용품 센텀월드 이재민 2026-03-25
1496880 기타 서울의료원 김 경순 2026-03-25
1496879 식음료 삼다몰(제주 오메기떡) 쿠팡 박경외 2026-03-25
1496878 통신 핀다이렉트 조재헌 2026-03-25
1496875 생활가전 삼성전자 임철환 2026-03-25
1496860 유통 쿠팡 심기봉 2026-03-25
1496856 식음료 여주휴계소(강릉방향)설렁탕육계장코노 박은주 2026-03-25
1496854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3-25
1496853 생활가전 대유위니아 이인수 2026-03-25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