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방적인 치과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일방적인 치과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현주
  • 조회수 : 1,430회
  • 작성일 : 11-11-25 20:36:08

본문

일요일에 아래 잇몸부분이 무시무시하게 아파서 화요일날 동네 치과에 갔습니다.
엑스레이를 찍고 의사가 하는 말
이 사이에 틈이 있어서 음식물이 끼니깐 아픈거라며 레진을 해야한다고 했습니다.
의문이 들어 다른 이상은 없는건지 너무 아프다고 반복하여 이야기 했습니다.
의사는 아무 문제가 없어보인다며
1. 아픈쪽(이와 이 사이가 벌어진 곳)과
2. 아픈쪽과 상관없는 다른 이까지
두 개 레진을 하자고 했습니다.
너무 아팠던 이가 레진하면 나을꺼라고 해서 당연히 치료하겠다고 상담한 후 아무런 처방도 없이.. 다음 토요일을 예약하고 왔습니다.
다음 날, 수요일.. 하루종일 무시무시한 치통이 있어서 답답한 마음에 무작정 다시 그 치과를 갔습니다.
여전히, 레진 이야기만 하고 온김에 본을 뜨자고 하더라구요.
의사 말만 믿고 본을 떴고
본을 뜬 시간은 저녁 8시 였습니다.
그리고 그 치과는 8시까지 영업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아무런 통증 완화는 느끼지 못하고 그렇게 집에 돌아 왔습니다.
그날 밤, 이가 밤새 너무너무 아파서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연차를 쓸까할 정도로 아팠지만,
우선 출근을 했고, 직장 근처 병원에 갔더니, 치수염이라고 진단을 하더라구요.
기존 치과에서 본을 뜬 상태지만, 레진은 지금 하면 안되고
치수염을 완전히 치료하는게 가장 급하다는 겁니다.
그 시간이 오전 10시 반이어서(만 하루도 지나지 않았고, 수요일 저녁 8:00~ 목요일 오전 10시 반)
급하게 어제 본을 뜬 치과에 전화해서 레진을 취소하겠다고 했더니
아직 기공소에 제 치아본을 보내진 않은 상태여서
규정상 전체 치료비의 44%인
위약금 20만원을 내야한다고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합니다.
참고로 저는 그 치과와 아무런 계약서도 적은 것이 한장도 없습니다.
제대로 치료를 받지도 못했고,
그 치과는 고비용(할인해서 80만원이라고 합니다.)이 부담되는 레진만 진행했습니다.
저는 치수염 고통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데,
20만원이라는 위약금은 절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처음에 병원 간 이유가..
아픈 곳을 치료받기 위해 갔지, 레진 받으러 간게 아니잖아요..
수차레 아픈 상태를 이야기 했지만,
의사는 환자의 아프다는 말은 무시한채,
레진 치료만 자기 주장만 했습니다.
약자인 환자는 의사만 믿고 병원에 가는데,
의사의 오진을 알고 난 뒤, 그 병원에 믿고 갈 수 있겠습니까?
앞으로의 치료는 당연히 취소하는 것 아니예요?
그게 환자의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아픈 상태에서 너무 억울합니다.
도와주세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이가 많이 아프셔서 가신 병원에서 레진을 해야한다해 예약을 하셨는데 다른병원에서 치수염이라는 진단이 나와 정말 당황스러우시겠습니다. 오진에 대한 의사의 객관적인 과실이 입증된다면 배상이 가능하며 민법 565조에 따르면, 계약파기의 귀책사유가 당사자에게 있다면 계약금을 포기하는 조건으로 계약의 해지가 가능합니다. 레진 계약금을 납부한 경우, 치료계약이 이루어진 상태로 간주되기 때문에 취소할 경우 통상적으로 비용의 10%정도의 위약금을 지불합니다. 필요시 의료사고상담센터http://www.medioseo.or.kr/Center/index.php 에 도움을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92891 기타 에너비아 임령우 2026-03-10
1492890 기타 주식회사 엘디유오

처리중

거짓광고
오승호 2026-03-10
1492881 생활가전 락앤락 유영균 2026-03-10
1492879 기타 스마트 교복 동탄점 이영선 2026-03-10
1492878 기타 무이

처리중

반품불가
예문해 2026-03-10
1492877 기타 홍콩위안형테크노로지유한회사 김재균 2026-03-10
1492876 유통 ezer 김수민 2026-03-10
1492875 기타 가천대 길병원 주윤희 2026-03-10
1492874 유통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 521번지 1호 아카데미과학용헌공장 이규환 2026-03-10
1492873 서비스 NC소프트 박명우 2026-03-10
1492872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3-10
1492871 서비스 중고나라 오경민 2026-03-10
1492870 기타 코어랙 강누리 2026-03-10
1492864 생활용품 주식회사 스튜디오 삼익 박경자 2026-03-10
1492860 생활가전 코웨이 김기수 2026-03-10
1492858 유통 스타일ONE픽 이희진 2026-03-10
1492857 통신 LGU+ 김민정 2026-03-10
1492856 유통 위고니아

처리중

미환불건
조주미 2026-03-10
1492855 통신 LGU+ 김민정 2026-03-10
1492851 생활용품 쿠팡 문경일 2026-03-10
1492844 자동차 현대자동차 이충훈 2026-03-10
1492842 통신 SK텔레콤 대리점 1877 -2421 한성수 2026-03-10
1492840 통신 SK텔레콤 대리점 1877 -2421 한성슨 2026-03-10
1492839 건설 예림샷시 류나율 2026-03-10
1492837 생활가전 LG전자 서경이 2026-03-10
1492836 기타 타이어트약 박나영 2026-03-10
1492835 유통 쿠팡 이성훈 2026-03-10
1492834 항공·여행 해마루모텔 정동훙 2026-03-10
1492833 생활용품 필립스 안지현 2026-03-10
1492832 서비스 스피킹맥스 이다혜 2026-03-10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