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배수관 검사한다고 방문하는 에넥스 상사를 고발합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아파트 배수관 검사한다고 방문하는 에넥스 상사를 고발합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박찬아
  • 조회수 : 489회
  • 작성일 : 12-04-03 15:06:15

본문

이 집에 이사 온지 얼마 안되었는데 처음부터 싱크대 배수관 냄새가 심하더군요.. 아무리 청소를 해도 소용이 없구요. 싱크대 배수관을 바꿔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파트 배수관 검사를 한다고 한 아주머니께서 찾아오셨어요. 관리사무소에서 오는 거냐라고 물었더니 관리사무소 허락을 받고 왔다고 하더군요.
보통 아파트 하자보수를 하게 되면 미리 신청을 받고 방문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냥 좀 이상하긴 했지만 검사 받는 게 나쁜 건 아니라 생각해서 검사 받아봤어요.
역시나 열어보더니 냄새가 심하다면서 배수관을 가는 게 좋겠다고 하는 거예요.
전 아파트 싱크대 업체로 하자 보수 업체라고만 생각했네요. 명함을 주는데 에넥스상사라고 있는거예요.
이게 어디냐고 했더니 싱크대 업체인 에넥스와 관련 있는 업체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가 보다하고 청소를 맡겼죠. 다른데서 청소를 하거나 부품을 사는 것보다는 싱크대 시공한 곳에 맡기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했지요. 처음에는 35,000원이라고 해놓고 나중에는 45,000원이라고 합니다. 전 분명 그렇게 들었는데 두분이 와서 45,000원이 맞다고 하니 믿을 수 밖에요.
그리고 나중에는 싱크대 수도관이 노후해서 조금 있으면 물이 샐거다, 나중에는 물이 안나온다 이러면서
바꾸는 게 좋다고 하네요. 그거는 바꾸려면 12만원, 더 좋은 자재로 하려면 135,000원이랍니다.
집주인도 아니고 해서 수도관은 생각 좀 해봐야겠다고 하고 말았지요.
여기 언제 또 오냐고 했더니 2년에 한번씩 오는 거라 이번에 못하면 2년 후에 교체해야 한다고 하네요.
암튼 고민하다 수도관은 안하고 배수관 교체만 하고 돌려 보냈습니다. 돈은 계좌이체로 주기로 하고요.
혹시나 해서 그제서야 관리실에 연락해 봤습니다. 에넥스 상사가 관리실 허락을 받고 하는 거냐구요.
아니라네요. 그냥 공고만 자기들이 붙여놓고 하는거래요.
그리고 에넥스 가구 본사에 연락해 보니 에넥스상사는 자기들과 상관없는 업체라고 하네요.

배관 자재비, 인건비가 들은 건 맞지만 전 관리실에서 보내는 하자보수 업체이고 에넥스가구와 관련 있다고
생각해서 맡긴 건데.... 다 거짓말이네요. 사기를 당한 것 같아요.

다른 아파트에도 물어보니 저처럼 배수관 검사한다고 해놓고 나중에 보면 교체해야 한다, 교체비가 얼마
든다 이렇게 말했다는 군요... 참 어처구니 없네요.

제대로 된 업체면 이렇게 거짓말 안하는데... 사기를 당한 것 같아 기분이 안좋습니다.
이런 경우 교체 비용을 다 지불해야 하나요?
생각 같아서는 원래대로 다시 해놓고 그냥 가져가라고 하고 싶습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아파트 배수관 냄새가 심하다며 검사를 해준다고 방문한 담당자가 청소를 하면서 가격도 마음대로 요구하고 냄새를 없앨려면 자재를 바꿔야한다면서 과도한 요금요구하여 황당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사기일경우 관할경찰서로 신고하셔야하며 무료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132)를 통해 법적 자문 구하실 수있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95047 항공·여행 와이페이모어 오기은 2026-03-18
1495040 생활용품 롯데이시아 반스 김미경 2026-03-18
1495039 생활용품 잇츠스킨 이수정 2026-03-18
1495038 식음료 쿠팡 지티마트 공경택 2026-03-18
1495037 기타 화순산방산올레 지승남 2026-03-18
1495036 생활가전 주식회사 더함전자 김규범 2026-03-18
1495035 유통 쿠팡 송지나 2026-03-18
1495034 기타 주식회사 미림건재 김지혜 2026-03-18
1495032 생활용품 피그먼트 이해원 2026-03-18
1495033 생활용품 피그먼트 이해원 2026-03-18
1495031 생활용품 피그먼트 이해원 2026-03-18
1495030 기타 짐박스 박학권 2026-03-18
1495029 생활가전 헌대큐밍 이희산 2026-03-18
1495028 휴대전화 제이밴코리아 위성게 2026-03-18
1495027 통신 KT 김상민 2026-03-18
1495026 통신 에넥스텔레콤 박준제 2026-03-18
1495025 생활용품 위드제이앤제이 박경희 2026-03-18
1495023 생활용품 세레스홈 박찬미 2026-03-18
1495024 기타 문화정원 장윤석 2026-03-18
1495022 통신 유피통신 김상민 2026-03-18
1495021 기타 티맵주차 박건우 2026-03-18
1495020 자동차 넥센타이어 심재준 2026-03-18
1495019 항공·여행 내일투어 김상환 2026-03-18
1495018 유통 쿠팡 김미애 2026-03-18
1495017 생활용품 이케아/글로벌트랜드몰 임지현 2026-03-18
1495016 유통 이마트 박찬훈 2026-03-18
1495015 기타 차란 이순희 2026-03-18
1495014 생활가전 톡이즈 이완순 2026-03-18
1495013 생활용품 원룸만들기 이성미 2026-03-18
1495012 기타 현대홈쇼핑 박화정 2026-03-18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