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기세척기 이전설치후 누수가 생겨 마루가 다 일어났어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식기세척기 이전설치후 누수가 생겨 마루가 다 일어났어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미란
  • 조회수 : 467회
  • 작성일 : 12-08-01 23:45:24

본문

작년 1월에 이사를 하면서 기존의 식기세척기를 이전 설치했습니다. 그리고 올 7월쯤 바닥이 막 물을 먹어서 들뜨기 시작했어요. 저는 아파트 시공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여 아파트 하자보수팀에게 연락을 하여 마루의 현상을 설명하였더니 바로 싱크대 문을 열어보니 식기세척기를 연결한 부분(호수를 잘라서 세척기호수로 연결후 검은 전기테이프를 바름)이 새어서 그 곳으로 물이 세어나오고 있었습니다. 전 그자리에서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둔하게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도 어이가 없었고 도대체 언제부터 물이 새고 있었는지 정말 한동안 공항상태였습니다. 모든 오물, 찌꺼기 등도 마루 밑으로 같이 내려가서 그 곳에서 고여 썩고 있다고 생각하니...
당장 동양매직에 전화를 해서 기사방문하게 하고 사진을 찍고 동영상을 찍어놓았습니다. 다시 호수를 연결시기고 기사는 담당자가 다시 연락을 준다고 하여 2틀뒤에 전화가 와서 한 일주일 뒤에 마루의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하여 날을 잡아 방문을 하였습니다
동양매직 보상담당자 왈
100%자기쪽의 과실을 인정한다고 하면서 죄송하다고 처리를 해주겠다고 하였죠.
근데 자신들의 보상 범위가 하자가 생긴 부엌마루만 가능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근데 중요한것은 동일한 메이커의 제품이 단종(성창이라는 곳)되어 같은 제품을 만들지 않아 수리가 불가능하다는 것이죠.
그래서 본인들은 거실 전체에 마루가 깔려 있지만 부엌에 손실을 준 범위내에서만 보상을 해줄수 있다는 겁니다.
도대체 언제부터 물이 새고 있었고 지금 그 밑에가 어떤 지경인지도 모르는 이 판국에 부엌의 일부분의 금액만 보상을 받아라고 하니...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면 항상 집안에 쾌쾌한 시쿵창 냄새 비슷한 것이 났었습니다. 환기가 안되어서 그러려니 싶었는데 그게 다 오물이 부엌마루 밑에 있어서 나는 냄새였다고 생각하니, 그리고 그 밑에 얼마나 썩어있는지 어떤 벌레가 사는지도 모르는 판국에 80만원 정도의 보상만 받아라니 이게 말이 됩니까
자기들은 법적으로도 이정도밖에 해줄수 없다고 알아볼라면 알아보시라는 듯이 이야기해서 정말 울화통이 납니다.
동일한 회사제품이 있다해도 색상의 차이로 저희가 집을 팔게 되면 마이나스가 나는 부분도 있는데 말이죠
이럴경우에는 정말 이정도의 보상만으로 끝내야 하는 겁니까?
저는 정당하게 대우를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 우선 글을 남겨 봅니다.
보상의 범위가 원상복구의 개념이라고 했는데 이는 원상복구가 되지 않는거라고 봅니다.
정 안되면 거실 전체를 교체해줘야 하는게 맞지 않나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의 제품을 이용중 제품하자로 인해 집안에 누수가 생겼다니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업체측에서 보상을 해주기로 했다면 금액적인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준하는 규정이 없으므로 해당업체와 잘조율하셔야할것으로 사료되며 무료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132)를 통해 법적 자문 구하실 수있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오후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97958 기타 바로방가구 전형국 2026-03-29
1497940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3-28
1497939 기타 면역공방 청담 이정연 2026-03-28
1497938 식음료 스타벅스 김윤창 2026-03-28
1497937 기타 당근마켓 양창수 2026-03-28
1497934 식음료 울산광역시 북구 호계 탕화쿵푸 천지윤 2026-03-28
1497933 생활용품 (주)리틀베이비 노현철 2026-03-28
1497932 기타 르무통 심은경 2026-03-28
1497931 항공·여행 쿠팡 강미숙 2026-03-28
1497930 기타 싸다구 SSADAGU

처리중

미배송
송민선 2026-03-28
1497927 유통 남서울농협 하나로마트 우면점 박현진 2026-03-28
1497926 서비스 셋길기술사학원 공영호 2026-03-28
1497924 기타 요기요 김지원 2026-03-28
1497920 생활용품 대백마트 사월점 박아현 2026-03-28
1497919 기타 니쁜스(온라인 네이버 의류업체) 김현주 2026-03-28
1497918 생활용품 카카오쇼핑 최영은 2026-03-28
1497914 기타 하운드호텔 대연점 김다은 2026-03-28
1497913 유통 싸다구싸다구 서정주 2026-03-28
1497912 기타 서민대출센터

처리중

대출사기
서주연 2026-03-28
1497910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3-28
1497909 서비스 롯데로지스틱스 한승우 2026-03-28
1497908 기타 해미원유통(033-645-3599) 김상우 2026-03-28
1497907 기타 미뇽 이소현 2026-03-28
1497906 생활용품 메종키츠네,아미,꼼데가르송 임범석 2026-03-28
1497901 기타 에이치플레이스 개포자이스퀘어점 하승훈 2026-03-28
1497890 기타 네이버 레몽구 이호민 2026-03-28
1497886 기타 티오더 테이블 오더 박용석 2026-03-28
1497885 유통 노벨엔오코끼리아저씨 시진태 2026-03-28
1497884 유통 제로콤퍼니 강유정 2026-03-28
1497883 기타 우아한왁싱 이지은 2026-03-28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