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바디샵은 손님을 위해서 해야할 일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더바디샵은 손님을 위해서 해야할 일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신선
  • 조회수 : 1,364회
  • 작성일 : 12-01-08 23:10:47

본문

오늘 일어난 사건은 제 실수도 있지만,
더바디샵은 그러한 실수를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기에
앞으로 저와 같은 피해상황이 벌어지지 않기 위해서 더바디샵에게 요구합니다.

전 오늘 지인과 함께 종각역에 있는 더바디샵을 찾았습니다.
지인이 물건을 고르는 동안 저도 테스터를 해보았습니다.
그러던 중 다른 로드샵에서 했듯이 진열된 화장품 중 맨앞에 따로 진열된 상품을 테스터로 생각하고 집어들어 열었습니다.
중간에 폭 파인듯한 자국이 있었고 전 테스터라 생각하고 손을 아주 살짝 대는 순간
점원이 그건 테스터가 아니라며 구입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테스터라 생각했던 전 당황했습니다.
사실상 전 그 물건에 진짜 살짝 손만 댔고 물건을 제 손에 묻어나지도 않았습니다.

테스터라는 문구를 확인하지 않은 제 잘못은 부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맨 앞에 따로 구별하여 물건을 진열하는 것은 다른 로드샵에서 테스터를 진열할 때 쓰는 방식입니다.
이는 소비자가 오해할 수 있는 소지를 더바디샵이 어느정도 제공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전 물건에 살짝 손만 댄 것이라서 원래의 것과 거의 차이가 없었습니다.
제 지인 역시 당황해서 무슨 차이가 있는지 다른 상품과 비교해보려고 열어보려고 하자
점원은 그거 개봉하면 상품이 변하니 구입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 말에 지인은 물건을 내려놓았습니다.
하지만 개봉하는 것만으로도 상품이 변하고, 개봉한 것만으로 구입해야 한다면 그에 따른 포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봉한 것만으로 변하는 상품을 믿고 쓸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약속도 있고, 제 잘못도 있는 것이라서 짜증나서 그냥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하지만 소비자가 오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놓고,
정작 오해하면 그 책임을 소비자에게만 묻는 행태는 화가 나네요.
또한 개봉만으로 변하는 상품을 포장없이 판매한다는 것에도 어이가 없구요.

물론 진열방식은 자유이지만,
전 뭔가 미끼에 걸린 기분입니다.

전 더바디샵에게 다음과 같은 것을 요구합니다.
1. 소비자가 오해하지 않는 진열방식을 하거나, 판매상품에는 개봉하지 말 것을 명시해 놓는 것이 필요합니다.
2. 또한 변하기 쉬운 화장품이니 비닐포장 등 엄밀한 포장을 요구합니다.
3. 개봉만으로 변하지 않는 화장품을 만들기를 원합니다.

저처럼 이렇게 어이없이 29000원을 쓰는 사람이 없기를 바라면서 더바디샵이 고객을 위한 선택을 하기를 바랍니다.

상품에 대한 사진을 첨부합니다.
뭐 파시는 분들이면 알겠지만 중간에는 원래 저런 겁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방문하신 로드샵 화장품점에서 진열대 앞에 따로 진열되어있는 화장품을 테스터용으로 오해하시어 사용하셨는데 직원이 테스트용이 아니라며 구매를 해야한다니 정말 당황스러우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안타깝게도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거하여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또는 영업방식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해당업체에 민원으로 소비자의 오해가 있을 수 있는 진열방식에 대한 시정을 요구하실 수 있으리라 사료됩니다. 추워진 날씨 모쪼록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94350 생활용품 디올 최국명 2026-03-16
1494349 유통 자스민벨 김경오 2026-03-16
1494348 생활용품 나인그랩

처리중

환불
김지윤 2026-03-16
1494347 생활용품 주식회사 로아체 신의진 2026-03-16
1494346 기타 한울이사 고인섭 2026-03-16
1494345 유통 GS홈쇼핑 김정아 2026-03-16
1494344 기타 명인코리아 나무열 2026-03-16
1494339 기타 멜팅 김희진 2026-03-16
1494330 식음료 이마트24.편의점 우동하 2026-03-16
1494322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3-16
1494319 생활가전 나카사 진공스팀다리미 조진경 2026-03-16
1494318 기타 착한이사 김민서 2026-03-16
1494315 생활용품 레딜 장정원 2026-03-16
1494314 통신 KT 김하늘 2026-03-16
1494313 유통 더팬샵 김민선 2026-03-16
1494312 기타 김선미 2026-03-16
1494311 기타 Fetching 패칭

처리중

취소 문제
크리스 2026-03-16
1494310 생활용품 9그랩

처리중

입금처리
남계선 2026-03-16
1494309 기타 힘펠 최윤희 2026-03-16
1494308 생활가전 대우위니아 최순희 2026-03-16
1494307 생활가전 나카사 진공스팀다리미 조진경 2026-03-16
1494306 자동차 넥센타이어 오승택 2026-03-16
1494305 생활용품 GYUIZ 이경봉 2026-03-16
1494304 기타 딜라이브 정소영 2026-03-16
1494303 유통 G마켓 김대웅 2026-03-16
1494302 기타 토탈리파인 이민정 2026-03-16
1494301 서비스 구글 페이먼트 코리아 박순애 2026-03-16
1494300 서비스 다시봄 사진관

처리중

환불 불쟁
금동현 2026-03-16
1494299 휴대전화 삼성전자 이상현 2026-03-16
1494298 식음료 만세 보령시 농식품 직판장 김윤숙 2026-03-16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