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민을 위한 아파트 관리의 책임 소재는 어디까지?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아파트관리 ] 입주민을 위한 아파트 관리의 책임 소재는 어디까지?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곽미숙
  • 조회수 : 706회
  • 작성일 : 13-07-04 14:17:42

본문

참고로 20년 정도 된 아파트 입니다.

몇 일 전에  아파트 단지 내에서 주차를 하던 중, 바닥에 있는 보도블럭 아래의 땅이 푹 패어 있어 보도블럭이 바퀴에 약간 물리자 위로 치켜 올라오면서 차의 운전석 바퀴 앞쪽 단바?가 찌그러지고 약간 내려 앉았습니다.

몇 달 전에  같은 곳은 아니지만, 이와 비슷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때는 흠집만 나고 말았기에 경비아저씨에게 자초지종을 말씀드리고 다른 차들도 망가질 수 있으니 관리사무소에 보고 하여 조치해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끝냈습니다.

그런데 앞에서와 같은 일이 또 일어났고, 이에 대해 관리사무소장을 만나 직접 알리고 시설미비로 인한 것이니, 변상조치를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관리소장은 이곳에 부임한지 2달 정도 밖에 안됐다면서 자기가 결정할 일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단지내주민위원회?에서 결정할 일이랍니다.

다음날 다시 이에 대한 조치를 신속히 해달라고 관리사무소 여직원에게 전하자, 그 다음날 위원회 총무가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 일로 변상을 다 해주면 어떻게 되겠냐는 식이었습니다. 저는 시설미비로 인한 사고라고 여러 차례 반복하여 말했습니다. 전화 통화를 하면서 느낀 점은, 정말 관리소장은 아무 힘이 없고 이를 결정하는 곳은 그 위원회 같았습니다.  자기들이 관리를 한다나요, 제가 잘못 들은 것가요? 관리사무소에서는 그런 일을 하는 곳이 아니라나요. ---관리사무소는 그럼 무엇을 하는 곳이냐 그럼 관리사무소가 왜 필요하냐. 경비아저씨들 관리도 안하냐. 이것은 예측된 사고다. 이미 이에 대하여 경비아저씨에게 대비할 것을 요청하기도 했었다. 그러니까 변상을 해야한다. 또 주민에게 세대 당 차가 2대라고 주차비를 한달에 2만원씩 더 받으면서 이게 뭐냐 는...식으로 ...살고 있는 주민에게 주차비를 받나?----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이에 위원회 총무 : 다른 아파트도 그렇게 안한다.
                          (이와 같은 경우 변상 안해준다. 2대인 경우 주차비 받는다.)
      글쓴이        : 다른 아파트에는 시설관리팀이 있어 관리한다.       
      위원회 총무 : 그럼 다른 아파트에서 어떻게 하는지 직접 알아보라.
      글쓴이        : 알아보고 전화하겠다.

대충 이렇게 되었습니다. 다른 관리사무소에 전화해서 알아보기 전에 먼저 글을 올려봅니다.
정말 이같은 경우, 아파트관리소장은 아무 결정도 할 수 없으며, 민자치위원회 결정이 변상불가라고 하면 정말 더 이상 요구하면 안되는건지 궁금합니다.

아직 차는 수리하지 않고 그대로 세워놓고 있습니다.
제가 어떻게 처신해야 올바른 것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저는 당연히 변상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거주하시는 아파트에서 차량주차중 사고가 있으시어 매우 당황스러우셨겠습니다. 기본적으로 공동주택의 관리책임은 입주자들에게 있습니다. 입주자들이 관리를 위해 전문위탁관리업체와 위탁관리 계약을 체결(계약자는 입주자대표회의)하고 계약의 범위 내에서 관리업체가 관리를 담당하는 것이며 따라서 관리업체의 관리범위 내에서 관리상 과실이 있는 경우 관리업체에 손해배상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관련하여 법률적인 조언이 필요하실 경우 무료법률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 132, www.klac.or.kr)으로 상담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 모쪼록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03481 통신 KT

처리중

인터넷을
신지원 2026-04-18
1503480 유통 쿠팡 박성현 2026-04-18
1503438 기타 천지사우나 주한길 2026-04-18
1503436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4-18
1503431 유통 쿠팡 설민우 2026-04-17
1503428 휴대전화 삼성전자 이미선 2026-04-17
1503427 항공·여행 카카오 T 최호준 2026-04-17
1503425 생활용품 배민상회 김종섭 2026-04-17
1503424 항공·여행 여기어때 강소정 2026-04-17
1503423 기타 고익수성형외과 이서윤 2026-04-17
1503422 식음료 도드람과일농장

처리중

반품불가
김동훈 2026-04-17
1503421 유통 업체

처리중

제목
익명 2026-04-17
1503420 유통 부산 동래구 금강로 gs편의점 윤수린 2026-04-17
1503419 유통 춘천 ms 리테일점 박데이비드 2026-04-17
1503417 식음료 BHC 정용수 2026-04-17
1503408 기타 틱톡신고 조영화 2026-04-17
1503399 생활용품 Hoodback 박정빈 2026-04-17
1503396 유통 GS홈쇼핑 이현서 2026-04-17
1503395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4-17
1503393 생활용품 창사 칠개 레몬 식품 유한회사 김기옥 2026-04-17
1503390 기타 용인세브란스병원 김종혁 2026-04-17
1503384 유통 무신사 조현선 2026-04-17
1503382 기타 런더리고 송창열 2026-04-17
1503381 유통 주식회사 에이치케이엔

처리중

허위광고
서경화 2026-04-17
1503377 생활용품 신성통상(주) 굿웨어몰 송주혁 2026-04-17
1503374 통신 SK텔레콤 최혜경 2026-04-17
1503373 기타 당구칸 김세헌 2026-04-17
1503372 생활용품 뷰앤디

처리중

반품처리
최상백 2026-04-17
1503371 기타 Nol 윤태경 2026-04-17
1503369 생활용품 쿠팡 김길준 2026-04-17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