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프레고스파게티소스 이물질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코스트코 프레고스파게티소스 이물질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태윤성
  • 조회수 : 447회
  • 작성일 : 12-09-13 14:37:59

본문

개요는 이렇습니다.
코스트코에서 구매한 물품으로 조리하다 이 물질이 나왔는데, 다른것도 아니고 먹는 음식이니 그게 무언지 명확히 알고 싶다. 해서 다음날 담당자가 와서 이 물질의 3분의 1정도 수거해갔고, 결과는 20여일 걸리며 나오는데로 통보해 주겠다. 그 후 연락이 없어 제가 연락해서 들은 답변은 미국 본사에 보내야하며 2달 정도 걸린다는 내용입니다.
제가 알고 싶은 것은 그 이 물질이 먹는 것이기에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싶을 뿐이고, 더 이상 저 같은 경우가 없길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제가 이렇게 지면을 할애해서 긴 글을 남기는 이유는 코스트코측이 적극적으로 일을 해결하려는 의지가 전혀 보이질 않고 이 일이 별 것 아니게 적당히 무마되면 지금도 정상적으로 판매되는 품목이므로 별하자없이 계속 판매를 하려 할텐데 저는 그 대목이 안타깝기에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저는 다행이 섭취하지 않았지만 제3의 저와 같은 분이 나와서 아무런 발견없이 으깨어져 스파게티에 섞이게 되어 드신 후 이상이라도 생기게 되는 미연의 사태를 방지하기위해 이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외부에서 쓰는 것이라 폰에 있는 사진만 첨부했습니다)
그 간의 일들을 기술해보겠습니다.

8월15일 딸이 방학기간이라 늦은 아침을 먹기위해 전날부터 먹고 싶다는 스파게티를 하기위해 주방에서 5월말에 구입한 프레고스파게티소스(대략1년 넘게 유효기간으로 기억됨-수거해 갔기에 정확히 모름)와 거의 같은 시기에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스파게티면(유효기간이 2년정도로 기억됨)을 삶은 후, 프라이팬에 올린후 소스를 개봉하여 적당량 덜은 후 저으려는 순간 아내가 다급히 저를 부르기에 달려가 보니(그때까지 거의 섞지않은 상태) 위와 같은 겔 상태의 이물질이 발견되었습니다. 뭔지모르는 상태에서 조리하는 것은 상식에 어긋나므로 이 물질을 수거한 후 조리하던 음식물은 버리게 되었습니다. 그 후 바로 코스트코 상봉점에 연락을 취하여 담당자를 찾았으나 그 날은 부재중이어 메모를 남긴 후 끊었고, 다음날 안은X매니저란 분이 오셔서 수거해가며 시일은 조금 걸릴 것이며 저희 스파게티소스 구입비용을 봉투에 담아오셔 주시며 결과 나오는 즉시 연락을 준다란 약조를 한 후 가셨습니다.
그 후 20여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자 제가 9월초에 연락을 하게 되었고 검사상 곰팡이는 아닌데 뭔지 모르겠다란 말을 듣게 되었고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미국본사에 보내야하며 2달여간의 기간이 소요된다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도대체 이 물질의 정체는 뭘까요? 그리고 우리가 별 생각없이 먹어도 무방한 음식일까요?

제가 궁금한 건 그것뿐입니다.
저는 운이 좋아 먹지않았지만, 만일 이것이 해가 되는 음식이라면 정확히 성분을 밝혀서 이것의 유통 자체를 막아야하는데, 벌써 구입일로 부터 4개월이 경과되고 있으며 지금도 매장에선 팔리고 있겠죠...
대체 이러한 상황의 전개는 외국기업의 안일함이라기 보다는 코스트코의 무성의라고 보는게 맞겠죠??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식품에서 알수없는 이물질이 발견되어 담당직원이 회수한후 정확한 결과는 두달후에 나온다고하여 답답하시겠습니다. 이물질이 발견이면 교환이나 환급이 원칙입니다. 증거사진 확보한 후 제조사업체에 알리어 유입과정이나 재발에 대한 시정요청 가능합니다. 해당사업체 담당자가 물품을 회수하여 사실규명을 할 경우 반드시 근거자료 사진 등을 확보 후 제공하고 물품인수증을 받아 놓아야 합니다. 혐오이물질이나 위해이물질인 경우 정신적 위자료, 2차적인 피해로 부작용발생시 치료비 및 손해배상 청구할 수 있으나 입증자료가 있어야 합니다. 부정불량식품신고센터
에 신고할 수 있습니다.(T.1399) 편안한 오후시간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99398 식음료 서브마켓 (주)번들즈 염명혜 2026-04-03
1499397 항공·여행 국외항공사 박은천 2026-04-03
1499396 통신 SK브로드밴드 강대정 2026-04-03
1499395 생활가전 번개장터(아아라카카) 염경대 2026-04-03
1499394 유통 카카오쇼핑 홍은하 2026-04-03
1499393 기타 연음악사

처리중

무단결제
김광호 2026-04-03
1499389 생활용품 주식회사 비엠스마일 김유미 2026-04-03
1499387 금융 삼성카드 권근환 2026-04-03
1499386 통신 SK텔레콤 나영일 2026-04-03
1499382 기타 바디채널 안산본오점

처리중

환불 금액
김동우 2026-04-03
1499380 식음료 김옥희할머니고추장

처리중

허위 상품
정광승 2026-04-03
1499379 자동차 현대자동차 이영인 2026-04-03
1499373 서비스 피클플러스 이성호 2026-04-03
1499371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4-03
1499370 자동차 넥센타이어 최정림 2026-04-03
1499369 식음료 라꽁비에뜨 신혜련 2026-04-03
1499368 기타 청소업체 이연정 2026-04-03
1499366 생활용품 쉐우드앵글 이정주 2026-04-03
1499360 기타 보쉬카서비스송천점 오영주 2026-04-03
1499351 생활가전 비아지오(더블유케어) 변유정 2026-04-03
1499350 생활가전 조립식 컴퓨처 한울컴퓨터 고석영 2026-04-03
1499349 기타 Jiens 임리나 2026-04-03
1499348 생활가전 Smeg 김봉현 2026-04-03
1499347 유통 옥션

처리중

A/s 불가
고석영 2026-04-03
1499346 기타 어부와농부 (산지직송마켓) 김형준 2026-04-03
1499345 유통 옥션 솔라존 이준철 2026-04-03
1499344 유통 틱톡 라이트 박진향 2026-04-03
1499343 기타 인테리어 업체 (중문)

처리중

중문관련
심예은 2026-04-03
1499341 유통 쿠팡

처리중

배송불만
이병임 2026-04-03
1499340 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 김상현 2026-04-03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