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드스토리 ] 한일정수기를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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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기윤
- 조회수 : 108회
- 작성일 : 13-05-10 13: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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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시 구로구 구로3동 235번지 한신IT타워 501호 ☎ 1588-4789
발신 : ㈜ 위드스토리 대표 이기윤
주소 :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105-152 반취동산 ☎ 3273-1011
귀사가 건강하고 진실하게 발전하기를 빕니다.
구차한 서술 없이 용건만 간단히 적시하겠습니다.
<세금계산서 관련 고발내용>
2012년 2월 9일 렌탈계약서(명의변경)를 작성했고, 만기는 2013년 3월입니다.
㈜ 위드스토리 명의로 계약하고 부가가치세를 포함, 월 렌탈료 33,000을 매월 자동납부한만큼 세금계산서는 당연히 발급되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발급하지 않았습니다.
이듬해가 되어 2012년도 결산을 하다 보니 정수기렌탈료를 지불한 자료가 빠져 있어, 귀사 담당부서에 문의하니, 계산서를 달라는 요구가 없었기에 발급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2월에 연락했는데 2013년 3월분은 (발급을 원하면) 발급해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받았습니다)
세금계산서를 받지 못한 부분은 확인서를 만들어 보내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보내오지 않았습니다. 계약자가 법인이고, 부가가치세를 꼬박 얹어 냈는데 계산서를 달라고 안 했기에 안 주었다니요? 계산서 발행 안 했다는 확인서는 또 왜 안 보내주는지요?
요즘 사회문제화 된 전형적인 갑의 횡포 사례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저와 같은 피해자가 얼마나 많은지 국세청과 소비자단체, 그리고 수사당국에 고발합니다.
<렌탈료 자동납부 관련 고발 내용>
위와 같은 과정이 있었으므로 2013년 2월과 3월 여섯 차례의 통화가 있었습니다. 그 때 확인하고 또 확인한 것이, 월 33,000원의 렌탈료가 자동납부되고 있고 만기가 3월인데, 내가 은행에 가서 정지 조치를 해야 되느냐? 고 물었더니. “그럴 필요 없다. 만기 되면 자동으로 정지된다. 안심하라.”하고 수많은 소비자를 상대하는 귀사가 확실하게 말해 주어 그렇게 되리라 믿었습니다.
그런데 4월에도 렌탈료가 빠져나가 전화로 확인했더니, 4월까지가 마지막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도리 없이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렌탈이 끝났으니 이제 신제품으로 바꾸어 새로 시작하자는 영업사원의 방문 권유와 전화 홍보가 수없이 있었습니다. 나는 그냥 일단 거래관계가 완전히 정리되고 나서 보자. 라며 뒤로 미뤘습니다.)
5월 10일 오전 10시경, 공교롭게도 외부에서 바쁜 일에 시달릴 때 휴대폰으로 온 전화를 받았습니다. 한일정수기 영업사원이었습니다. 렌탈이 끝났으니 새 거로 들여놓으라는 홍보전화였습니다. “나 지금 운정 중이니 다음에 얘기합시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운전 중이라는데도 자꾸만 무슨 말인가를 더 하려고 해서 일방적으로 끊었습니다. 그러고 나니 불현 듯 렌탈료 정리가 되었나 의구심이 일어 10시 50분쯤 회사에 도착, 인터넷에 들어가 은행계좌를 확인하니 5월 7일자로 또 한일정수기 렌탈료가 빠져나갔습니다.
11:10 귀사에 전화를 걸었더니 상담원 황유정 양이 받았습니다. 렌탈료가 또 빠져나갔는데 어찌된 일입니까 하고 물으니, 잠시 확인한 뒤 “전산오류로 자동이체가 되었습니다.”고 전산오류란 핑계를 대며 시인했습니다. 당연히 저는 ”그럼 당장 환불하세요.“ 했습니다.
그랬더니 답이 걸작입니다. 회사 규정상 당장은 안 되고, 4일 후인 5월 14일 환불해 드리겠습니다. 하는 거였습니다. 도대체 이게 오늘의 대한민국에서 무슨 말도 안 되는 횡포인가요? 나는 말했습니다.
“지금 황유정 씨와 통화내용을 녹음하겠습니다. 나는 이 사실을 국세청이나 소비자단체에 즉 고발하겠습니다.” 하였더니 황 상담원은 “알았습니다.”하고 대수롭지 않게 답했습니다. (당신 같은 전화 많이 받았습니다. 마음대로 하세요 하는 투였습니다. 물론 어쨌든 도의적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따위 상투적인 인사도 없었습니다.)
<결론>
이 두 사례에서 저는 한일월드 주식회사라는 정수기업체의 도덕성은 없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나와 같이 속절없이 당하는 소비자가 얼마나 많을까, 를 생각하니 절대 이대로 있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첨언컨대 저는 상습적인 고발꾼도 아니요, 이기윤 이라는 이름 석 자만 인터넷에 치면 메인으로 사진까지 신상이 나타나는 소설가입니다. 한일 정수기와의 관계에서도 속 터지는 일이 여러 차례 있었지만 다 참았습니다. 그런데 너무 철면피한 일이 계속 반복되고 보태지는 군요.
나의 요구는 전산오류랍시고 가져간 내 돈을 즉각 돌려주는 것은 물론, 차제에 전산을 모두 점검하여 소비자에게서 이런 식으로 착취한 돈이 또 있는가, (필경 많을 거로 믿어집니다) 있다면 양심고백 차원에서 그 액수를 밝히고, 전액 신속하게 환불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일 월드 이영재 대표이사의 진실한 사과가 있어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 내용을 제가 활용할 수 있는 이 나라의 모든 인터넷 고발창구에 접수시키겠습니다. 한일월드 (정수기) 사용하시는 분들 (근래에 거래가 끝난 분들도), 모두 거래내용 확인해 보시기 바라고, 또 조심하십시오.
2013년 5월 10일 오후 1시에 작성한 문건입니다.
반취 이기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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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사용중이시던 정수기의 계약만료후에도 동의없이 렌탈료인출을 해놓고는 제대로된 처리조차 하지않고있어 무척 화가나시리라 생각됩니다. 해당 정수기업체측으로 내용증명 발송하셔서 부당하게 인출된 요금에 대한 환불요청과 세금계산서 발급처리와 관련하여 다시한번 이의제기 하시기 바랍니다. 업체에서 해결 의사를 보이지 않을 시 소액재판등을 통한 법적처리가 가능하며 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 132)를 통해 법적 자문 구하실 수 있습니다. 편안한 오후시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