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의 횡포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sk텔레콤의 횡포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금예
  • 조회수 : 1,219회
  • 작성일 : 12-09-28 18:02:33

본문

안녕하세요? 오늘도 약자를 위해 애써주시는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저의 억울한 사연은  소비자의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대기업의 횡포를 고발합니다.

2월초에 제가 sk텔레콤과 스마트폰을 계약했습니다.  계약기간 3년 약정을 못채운채 핸드폰을 떨어뜨려 사용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중고폰을 알아보는 도중에 sk대리점에서  돈을 들이지 않고 새핸드폰을 개통할 수 있으니 중고폰을 사지말고 새핸드폰을 개통하라고 권해주시더군요. 소비자 입장에서 처음에 목돈을 내지 않고 개통을 해 준다고 하시니 급한대로 개통을 하게 되었습니다.

 sk의 조건은 기존에 사용하던 번호를 2달 더 사용하고 남은 계약기간을 못채운 부분에 대해, 해지하면서 발생하는 위약금(약451,100원) 을 대리점측에서 다 변제해주고, 또 다른 번호를 개통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2달후에 발생하는 기존 번호 위약금 변제를 해 준다는 조건과 함께 또 다른 번호를 개통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번호를 받아 개통한 후 얼마후에 핸드폰을 분실하였습니다. 분실하면서 핸드폰을 정지시켰는데 의무 약정기간을 다 채우지 않고 분실 신고로 정지했다고 위약금을 변제해 주지 않겠다고 하더군요.  소비자 입장에서 무슨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하시는지 이해하기 힘듭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스마트폰을 분실하면 정지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인데 분실정지 이유로 위약금을 변제해 주지 않는다니 얼마나 기막힌 일인지 이해하기 힘듭니다.

의무약정은 제가 고의로 정지시켰을 때나 해당되는 사항이지 핸드폰 분실로 인한 정지를, 의무약정을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처음 거래조건(위약금 변제)을 무시하고  위약금 변제를 해 주지 않겠다고 하십니다. 대리점에선 sk텔레콤에서 리베이트를 못받게 되어 위약금 변제를 해 주지 않겠다고 합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이건 sk텔레콤의 횡포라고 여겨집니다. 이 경우 sk텔레콤에서는 분실 정지로 인한 기간은 그 기간만큼 의무기간을 연장시키고, 원래 조건이였던 위약금 변제를 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저는 기존 핸드폰의 위약금 변제 조건과 동시에 새로운 번호를 하나 더 개통하게 되었는데 기존에 위약금 변제 조건을 내세우지 않았다면 저는 절대로 두 개의 핸드폰을 개통하지 않았을 것 입니다.

평범한 서민이 비싼 스마트폰을 2개나 개통한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선량한 시민이 대기업의 횡포에 어마어마한 금전적 손실이 생겼습니다. 저는 애초에 위약금 변제를 해주겠다는 조건이 없었다면  절대 핸드폰을 2개 개통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만약 이 조건을 지키지 않는다면 sk텔레콤은 약한 소비자를 기만하여 이중으로 핸드폰을 개설시켜 폭리를 취하는 악덕 기업이라 여겨집니다.

 이런  경우 sk텔레콤측에서는 선량한 시민의 입장을 고려하여  분실정지로 인한 기간만큼 의무기간을 연장시키든가, 혹은 분실로 인한 정지기간은 의무약정위반으로 보아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소비자를 기만한 채 새로운 번호로 또다른 핸드폰 개통만 하게 하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은 소비자를 기만한 대기업의 횡포로 여겨집니다.

이 억울한 사연을 해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전달해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05330 기타 아너스톤 봉안당 정승혜 2026-04-24
1505329 금융 하나카드 전형규 2026-04-24
1505328 식음료 자오쥔어커머스 구지영 2026-04-24
1505327 서비스 스피킹맥스

처리중

과대광고
김하영 2026-04-24
1505326 통신 LGU+ 오지선 2026-04-24
1505325 기타 전북 익산 진영유공압 배진모 2026-04-24
1505324 유통 위클리와인((주)떼라) 이해용 2026-04-24
1505323 생활용품 베스트리빙 권상우 2026-04-24
1505322 생활용품 신세계쇼핑몰 오재선 2026-04-24
1505321 통신 KT 서창희 2026-04-24
1505320 유통 쿠팡 이은선 2026-04-24
1505319 유통 위클리와인((주)떼라) 이해용 2026-04-24
1505318 유통 ARCAWEI 이미림 2026-04-24
1505317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4-24
1505316 기타 밴스의원 구로 김현성 2026-04-24
1505314 생활용품 리노아이엔티 박희정 2026-04-24
1505313 금융 DB손해보험 홍수연 2026-04-24
1505312 항공·여행 브릿지펜션

처리중

예약
김용해 2026-04-24
1505311 기타 주식회사 문 홍사언 2026-04-24
1505310 생활가전 두일케이스 김정욱 2026-04-24
1505298 금융 슈퍼스탁 강나연 2026-04-24
1505295 유통 Fraviton 안병동 2026-04-24
1505282 유통 쿠팡 [할메이드] 최정훈 2026-04-24
1505280 생활용품 레드플래닛 일산본점 김문섭 2026-04-24
1505277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4-24
1505275 유통 현대홈쇼핑 한민주 2026-04-24
1505274 기타 블루옐로마린 호텔 최상욱 2026-04-24
1505273 항공·여행 야놀자 이정후 2026-04-24
1505272 기타 위플레이 김재헌 2026-04-24
1505270 통신 KT 함수영 2026-04-24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