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교환 / 판매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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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정률
- 조회수 : 80회
- 작성일 : 12-06-21 22: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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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판매처에 불이익을 주고싶습니다.
날씨도 더워지고 가족들과 바람이나 쇠러 갈고
쉬는날 낮에 낚시도 할겸 옥션에서
6월12일 모기장캐노피3*3(그늘막)을 신청햇습니다.
14일날 물건이 도착햇더군요~
그래서 물건에 하자가없는지 설치를 해보기로햇습니다.
박스포장을 뜯고 캐노피가방을 꺼내 들엇습니다.
아주 묵직하니 무겁더군요 근대 가방밑에 바퀴가 달려있네요
오호~ 생각지도 못햇는데 좋았습니다.
그리고 가방지퍼를 열엇죠 근대 가방안쪽이 흙먼지가.. 곰팡이처럼
조금 많이 묻어있네요~ 에이...... 그냥 쓰기로하고 설치를 해봅니다.
먼저 천막을 얹을 기둥을 찬찬히 세우고 위에 천막을 덮엇습니다.
생각보다 튼튼해보여서 만족스러웟습니다.
그리곤 높이조절을 위해 4개의 다리를 하나씩 들어올려봅니다.
3개의 다리는 딸깍딸깍 부드럽게 딱 맞물리는데
1개의 다리가 올라가지 않는겁니다 그래서 다리(살대)를 쭉 훑어보니
조그마한 눌림(약간 찍힌자국)이 있어서 이것땜에
빡빡해서 안올라가나 싶어 힘을주어 위로 들어올려보았습니다.
딸깍~ 하고 맞물리더군요 여러번 시도해보니, 이거 오래 사용할건대
몇번 이렇게 힘주면 구부러질거 같은거에요 음......
조금의 생각을 하다가 제품이 맘에들고 교환반품도 귀찮아서
또 걍 쓰기로 맘먹고 다 설치를 해봣습니다.
이제 마무리로 천막과 살대를 연결하는 찍찍이를 붙이고
천장모서리에있는 연결고리를 걸려는데 연결고리가 없는거에요
에잇....... 그게 없으면 바람이 조금 불면 찍찍이가 떨어지면
천막은 그냥 쓩~ 하고 날아가는거잖아요
그래서 교환을 하기로 맘먹고 물품을 분리하고 박스에 담고
판매처에 이렇고이렇고해서 교환신청을 한다고 전화를 하니
네 그러면 교환사유를 종이에 적어 박스에 넣어보내주세요
그러고 네 ~ 하고 끊고 사유서를 적고 넣어 보냇습니다
다음날 택배기사님이 물건을 가져가시고 그 다음날 16일인가
물품조회를 해보니 판매처에 도착햇네요~
그리곤 기다렷습니다.
3일뒤 19일 오후5시에 여직원에게서 전화가 오더군요
네 판매첩니다. 물품을 받앗는데 어디가 이상이 있어서 보낸건지
모르겟네요~ 그래서 제가 다리1개가 이상해요 뻑뻑하고
힘을 확 주어야만 올라가는데 몇번하면 휘어버릴거 같아서요
라고하니, 네 교환 해드릴게요~ 그러대요, 그리곤 제가
아 그리고 천장모서리부분에 있어야할 연결고리도 없어요
라고하니까 여직원이 네 확인해보고 연락 드릴게요
이러곤 전화를 끊고 십분도 안되서 교환신청한 물품이 배송되었습니다.
라고 뜨길래, 이 판매처 일처리 깔끔하내~ 라고 생각하고 기다렷습니다.
근대 오늘 배송조회를 해보니 19일에 배송중이라고 뜬 물건이
21일인 오늘까지도 배송중 이라고 되있는거에요. 그래서
판매처에 전화를 걸어 물어봣습니다.
몇일전에 교환신청한 사람인데 혹시 물건 배송셧나요, 그러니까
여직원이, 아 그렇지않아도 좀있다가 전화 할라햇는데
이물건 반품처리 해드릴게요,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게 무슨말이에요? 그러니 여직원이
물품엔 하자가 크게없고 이정도 하자에 교환 신청을 하신거면
새로운 물품을 보내도 또 고객님께서 반품처리 하실거니
저희가 반품 처리 해드릴게요, 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순간 욱햇지만 여직원이 무슨죄인가싶어
그러면 그때 말을 하시던가 하지 왜 배송중이라 옥션에 띠워놓고
몇일이 지난 지금에야 그것도 구매자가 전화를 해서 이말을 들어야하나요
이랫죠~, 그러니까 하는말이 반품이 될수있게 도와준답니다.
그래서 또 제가 연결고리는 확인해봣나요? 이러니까
그건 아직 확인 못해봣네요~ 이러네요 헐.......
아니 그런거 확인도 안하고 지금 반품처리 한다는거에요? 그러니까
또 하는말이 이거 보내봣자 고객님이 또 반품하실거기 때문에
차라리 반품하시는게 어떠시냐고 또 물어보길래,
아니 그건 제가 물품받아보고 제가 결정하는거지 왜 그쪽에서
내 결정을 어떻게 알고 그런 결정을 내리느냐 하니까
죄송합니다.. 어쩌고어쩌고 하더니 또 반품신청 도와준답니다... ㅡㅡ
아 정말 열받았지만 또 참아봅니다~~~
그럼 그거말고 새 물품으로 다시보내주세요 그물건 오면 그냥 쓸게요 이러니
(위에도 적엇듯이 물품이 제맘에 들엇거든요 그리고 교환사유서에도
물품은 아주 만족합니다~ 이렇게 적어보냇거든요)
잠시만요 하더니만 옆에 간부인지 사장인지 둘이 대화를 하는군요
그러더니 여보세요~ 하길래 네. 하니까
새물건을 보내려고 하면 공장에 교환물건을 보내서 다시 새물건을 받고
다시 보내야하는데 차라리 반품을 하랍니다. ㅡㅡ
그래서 제입에서 쌍욕 나올까바
일단!! 알겟습니다!! 하고 그냥 끊었습니다.
그리고 10분도 안되서 문자가 한통 옵니다.
옥션 [반품승인완료]
전자담배를 빨면서... 한 5분동안 멘붕상태가 오더군요
뭐 이런경우가 다있지?
이거 내가 뭘 잘못햇지... 이 판매처는 왜이렇지....
내가 잘못한건 뭔가.... 이 판매처는 왜이러나....
별의별 생각이 다들더군요
제가 가방끈이 짧아 어떤법이 있는지는 모르겟는데
이건 교환거부 / 판매거부 그리고 더 짜증나는건
인격까지 모독당한 느낌입니다.
아니 제가 뭐그리 한가한놈인줄 알고 괜히 구매자가 마음이 변해서
물품 하자가 없는데 반품 하고 괜히 그 판매처에 태클이나 거는
그런 한심한놈으로 봣으면 이럴까 하고요...
이미 반품은된거고, 그 판매처에 저의 이 기분을 되돌려주고싶은데요
이시쯤에서 제가 뭘 어떻게 해야할지 알고싶습니다.
긴 글 읽으셔서 눈이 좀 피곤하시죠
이거 뭐 어디 하소연 할때도 없고해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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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해당업체에서 구매한 제품에 하자가 발생되어 교환을 요청하니 교환거부를 하고 반품을 해주어 많이 당황하셨겠습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시정 및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하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오후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