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2 해외구매품 A/S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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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모정혁
- 조회수 : 51회
- 작성일 : 12-12-11 18: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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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11월)말 쯤에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2를 해외(홍콩)에서 구입하였습니다.
국내에 반입시, 정상적으로 세관에 신고 후 세금도 납부 하였습니다.
현재는 기존의 쓰고 있던 유심을 꽂아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통화중에 간혹 통화품질에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한 10번정도의 통화중 1번 정도 꼴로 핸드폰의 통화 품질이 매우 않좋아. 상대방의 목소리가 들리나, 상대방이
제 목소리를 듣지 못하는 경우가 있고, 때로는 통화중에 갑자기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고 통화 상태만 유지되고
된적이 있습니다.
A/S 가 필요로 해서 '삼성전자서비스 북인천센터'를 방문하여, A/S를 요청을 하니,
해외 구매품은 A/S가 안되며, 해당 국가에서 A/S를 받던지, 정 A/S가 필요하면, 구미지점에서 A/S가 가능한데
기간은 약 한달 정도 걸린다는 대답을 받았습니다.
황당한 대답을 듣고, 답답한 마음에 서비스센터 팀장님이신 이종식 팀장님과 해외제품 담당이신 이민성기사님을
만나 봤습니다. 이민성 기사님 말로는 얼마전에 해외제품에 한해서는 기본적인 락해제 정도의 A/S 지원만 해주고
그외 대응은 하지말라는 본사의 지시가 내려왔다고 합니다. 정 A/S 가 필요하면, 구미 지점으로 물건을 보내서 해줄
수 있는데, 소요기간은 약 한달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답답한 마음에 그럼 한달동안 다른 임대폰이라고
대여가 가능한지 문의 하였는데. 돌아오는 대답은 그건 고객님이 알아서 해야 된다.는 대답 뿐이였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진짜로 제 핸드폰이 문제인지 자가진단 정도는 해줄 수 있는지 문의 하니, 그것 또한 안된다고
합니다.
아시다 시피 핸드폰가격이 적은 돈이 아닙니다. 그리고, 통상적으로 핸드폰 2년 정도 사용하면 A/S는 한두번 정도
받을 정도로 핸드폰 자체의 품질 수준에 한계가 있습니다. 해외에서 다른 물건을 사서 국내에 반입되거나,
자동차 같은걸 사도 A/S 가능한데, A/S시 들어가는 비용이 얼마나 손해를 본다고 그걸 안해주는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삼성전자 이름으로 팔면서, 팔고 나면, A/S는 뒷전으로 하고, 해당국가에서 받던지, 한달을 기다리던지 하는
무책임한 대답을 합니다.
그래놓고는 어제 뉴스에 삼성 영업이익 64% 증가 152조 달성 이라고 대대적으로 나오더군요. 이런식으로 소비자
무시하면서 달성한 성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두번 정도 통화 중간에 먹통이 되는 현상이 발생 했었습니다. 핸드폰을 볼때마다 점점 짜증이 나네요.
처음부터 불량품을 만든 삼성전자는 책임이 없고, 해외에서 사온 소비자가 잘못이라는 태도 정말 어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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