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신형 보험 자동 재가입에 관해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갱신형 보험 자동 재가입에 관해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최진성
  • 조회수 : 27회
  • 작성일 : 12-11-22 10:59:17

본문

저는 2007년 ING 생명보험 회사에서 무배당 종신보험에 가입하였습니다.
5년마다 갱신하는 "갱신형"이었습니다.
올해 2012년 11월에 갱신을 해야 했고, 그에 대한 안내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저의 불찰인지 모르겠지만
"아무 의사 표시가 없는 경우 자동 갱신된다"라는 부분을 읽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의도치 자동 갱신이 되었더군요.
여기까진 제 불찰이라고 해 두죠.

하지만, 소비자 보호를 위해
1. 자동이체를 신청한 은행에서 돈을 더 인출하게 되는 경우
적어도 소비자에게 그에 대한 통지를 먼저 해야 하지 않을까요?
제가 의사를 표시하지 않아 보험이 재가입되었다고 해도 은행에서 그 전에 동의했던 금액보다 더 많은 돈을 인출해 갈 경우, 당연히 그 의사를 물어보고, 그에 대한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 의사를 표시 하지 않았는데, 자동 갱신이 어떻게 법적으로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돈을 앞으로 5년 혹은 그 이상 더 인출해 가는 상황에서 보험사 측에서 가입자에게 편지 한장으로 통지하고 이에 대한 반응이 없을 경우 일괄적으로 보험가입을 처리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3. 소비자의 여러가지 상황으로 의사 표시를 하지 않을 경우에는 어떻게 일괄적으로 재갱신을 허락했는지, 그 법적 근거가 궁금합니다. 적어도 전화나 등기 등으로 적극적으로 갱신의사를 확인하고 인출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에 대해 소비자를 위해 보험 회사 약관을 변경하거나 법적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복잡한 보험 약관을 소비자가 모두 읽기는 힘들고 이해하기도 힘듭니다.
또한 보험설계사도 제대로 설명하지 않고 보험사도 계약자의 의사를 물어보지 않는다는 것은 소비자를 기만하고 자신에게 유리하게 소비자에게 그 사항을 숨기려는 악의적인 의도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 시정조치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가입하신 보험사의 불합리한 업무방식으로 기분나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해당 보험사측으로 내용증명 발송하셔서 시정요구 하시기 바라며 관련 기관인 금융감독원(02-3771-5114, WWW.FSS.OR.KR )에 문의하여 진행할 것을 권유할 수 있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0285 생활가전 삼성전자 이선기 2026-06-11
1520280 기타 성남정병원 문현주 2026-06-11
1520276 기타 제조 주)예본바이오 유통판매 브론즈컴퍼니 우미희 2026-06-11
1520273 생활용품 SPAO 임지은 2026-06-11
1520265 유통 Hong Kong Longzhixiang Supply Chain. Co 이귀옥 2026-06-11
1520263 생활가전 대유위니아

처리중

환불 N
김인중 2026-06-11
1520259 통신 KT

처리중

서비스먹통 N
전하늘 2026-06-11
1520258 기타 canva 이명자 2026-06-11
1520257 기타 바오바오 김동숙 2026-06-11
1520255 항공·여행 아고다 장재영 2026-06-11
1520254 기타 더윤슬몰 강문경 2026-06-11
1520252 생활가전 대유위니아 안호환 2026-06-11
1520251 유통 테무 박은숙 2026-06-11
1520249 자동차 블루핸즈일산중산현대자동차 김윤태 2026-06-11
1520247 자동차 아우디 김용제 2026-06-11
1520243 기타 비치움 김선준 2026-06-11
1520241 기타 크린토피아 연지포레나점 박은영 2026-06-11
1520240 유통 잘모름 권종원 2026-06-11
1520237 생활가전 코웨이 김한성 2026-06-11
1520232 휴대전화 엘지유플러스 이동근 2026-06-11
1520231 생활용품 G마켓 김준기 2026-06-11
1520230 생활가전 대우전자 김명숙 2026-06-11
1520229 식음료 관절보궁 손동현 2026-06-11
1520228 생활용품 사틴 김정미 2026-06-11
1520227 기타 Cj 최진희 2026-06-11
1520226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6-11
1520225 유통 브론즈맨 김경진 2026-06-11
1520224 휴대전화 아이엠모바일 문나은 2026-06-11
1520223 생활용품 에스케이스토아 송영길 2026-06-11
1520222 기타 에코코리아 최선 2026-06-11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