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식 에어컨 구매 후 제품에 부품이 없는 문제로 거실에 설치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됐는데 환불을 해 주지 않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이동식 에어컨 구매 후 제품에 부품이 없는 문제로 거실에 설치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됐는데 환불을 해 주지 않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인선
  • 조회수 : 19회
  • 작성일 : 12-07-31 14:12:56

본문

7월 28일 용산의 전자랜드에서 캐리어 이동식 에어컨을 구매했습니다.
저희집은 평일에는 프리랜서로 업무를 진행하는 작은방에 에어컨이 필요하고
주말에는 시댁에 맡긴 저희 아기를 데려와서 거실에 에어컨이 필요한 상황이라
에어컨을 옮겨 다니면서 쓸 수 있다는 장점때문에 이동식 에어컨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에어컨을 집으로 가져와 거실에 설치하려고 하니
제품에 들어있는 창문 설치용 슬라이드 설치자재의 높이가 최대 122센치 밖에 되지 않아 저희집 거실에는 설치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저희집 거실창은 180센치 미터입니다. 작은방은 2미터 10센치고요)

판매점에 연락해서 제품의 부품 문제로 저희집에는 설치가 불가능하다고하니
거실 크기에 맞는 부품을 캐리어 에어컨 본사에 주문을 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캐리어 에어컨 고객센터에 연락한 결과 본 제품은 단종된 제품이고
창문 설치용 슬라이드 설치자재의 크기는 최대 122센치 1종류밖에 없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그럼 제품 설치 자체가 불가한 제품을 판매했으니 환불 조치를 해달라고 하니까
그런경우 환불처리를 해드려야 하는 것이 맞지만
판매점에 가서 환불을 해야지 본사에서는 환불처리가 불가하다고 했습니다.

판매점에 다시 전화를 걸어서 부품 자체가 팔지 않는다고 하자
모자란 높이 부분을 비닐로 틀어 막아서 쓰라고 합니다.
그런데 물건을 구매하는 사람 입장에서 설치가 완벽하게 되는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맞지
비닐과 테이프로 창문에 덕지덕지 발라가면서 지저분하게 쓰려고 제품을 구매하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마치 구멍난 옷을 팔고 그부분은 다른 옷감을 덧데서 꼬메 입으라는 소리랑 다를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품 구매시에 거실창이 크다는 말씀도 드렸었고
판매자 분께서는 슬라이드를 늘였다 줄였다 할 수 있으니
방을 옮겨 가면서 충분히 쓸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만약 슬라이드 길이가 큰 거실창에는 쓸 수 없고 개인이 비닐로 구멍을 막아서
써야한다는 정보를 제공받았다면
이런 제품을 절대 구입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설치상의 중요한 정보를 제공받지 못했다고 어필하자
그런것까지 설명하면서 제품을 팔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환불은 절대 불가하다는 답변만 들었습니다.

본사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 이런 사정을 말하니까
어떡해 해줄 방법이 없고
소비자 고발센터에 신고하라고 하네요..

도와주세요.
만 1살된 아기와 생활하는 가정입니다.
창이 다른 건물과 막혀있는 집이라 집 온도가 너무 높아서
아기가 땀띠가 나고 너무 힘들어해서
없는 형편에 아기때문에 무리해서 구입한 에어컨입니다.
꼭 환불 받고 싶습니다.

설치상 중요한 정보제공을 받지 못했으므로
환불 받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에서 구매한 제품의 설치부품이 없어 환불요청을 하니 환불거부를 하여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업체측으로 다시 한번 환불요청을 하시고 계속해서 거부를 한다면  내용증명 서면을 발송하여 업체측으로 해결을 촉구 요청하셔야 겠으며,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음에도 불구하고 업체에서 해결 의사를 보이지 않을 시 소액재판등을 통한 법적처리가 가능하며 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 132)를 통해 법적 자문 구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오후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8274 유통 G마켓 최원정 16:43
1518269 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 이승열 16:41
1518266 통신 beeshort 김선양 16:40
1518265 유통 http://Cleditkr.com 박미서 16:40
1518262 생활용품 무신사 박용철 16:39
1518261 유통 네이버쇼핑 이지수 16:39
1518257 통신 LGU+ 박연경 16:37
1518254 항공·여행 부산송정해수욕장 감동펜션 박경환 16:36
1518253 생활가전 LG전자 김애정 16:35
1518251 항공·여행 카카오T 곽승원 16:33
1518247 금융 위탁판매 강의업체 유성민 16:27
1518245 생활가전 Boral 한예리 16:24
1518242 통신 에이모바일 김기리 16:20
1518237 서비스 강남엄마

처리중

리뷰쓰면 N
우승희 16:14
1518224 유통 G마켓 최원정 16:09
1518219 통신 SK텔레콤

처리중

사기계약 N
최경원 16:08
1518213 금융 새마을금고

처리중

실손보험 N
한영이 16:03
1518212 통신 KT 정지훈 16:02
1518211 생활가전 대유위니아 이지박 16:00
1518210 서비스 폼엔터테이먼트 김아랑 15:59
1518209 기타 파주피카소호텔 송인주 15:57
1518208 기타 썬비치 박소연 15:57
1518207 생활가전 팅크웨이(무무)음식물 처리기 변중훈 15:55
1518206 생활용품 주식회사 쉬즈본 배지애 15:54
1518205 생활가전 더 그랜드 박은재 15:53
1518204 유통 지니어트 김연혜 15:51
1518203 생활용품 29cm 주정식 15:50
1518202 서비스 EWA 윤은진 15:50
1518201 생활용품 주식회사 루이컴퍼니 송지환 15:49
1518200 기타 김천대학교 김경민 15:49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