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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인 김병만 파란이사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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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강모선
  • 조회수 : 183회
  • 작성일 : 12-04-13 17: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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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 원룸이사를 견적의뢰하여 26일 057호 김인수(011-342-0082)란 분한테 연락을 받았습니다.
암사동에서 고흥까지 1톤트럭 일반이사가 손없는 날도 아닌데 50만원이란 견적을 받았습니다.
( 이미 짐은 포장이 다 완료된 상태여서 실어 나르기만 하는 상태였습니다. )
개인적으로 용달업체에 의뢰한 결과 기사 한분과 인부한분해서 40~45만원이면 가능하다는걸 알고있었지만..
전화하신 김인수 그분이 고흥은 많이 가봐서 잘 안다는 말과 함께 김병만이사가 평이 좋다고 하시는 말을 믿고 제가 대전이라 이사를 돕지못하고 60세 어머니 이사이니 골치아픈일 없이 잘 해달라고 말씀드리고
예약금 5만원을 입금하여 흥정없이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4월 6일 전날인데 확인전화도 없어서 제가 오후에 전화해서 확인하니 "내일 8시였나요?"라고 되묻더군요.
조금 불안했지만 내일 오전 8시에 오신다는 말을 하시길래 잘 될거라 생각했습니다.
7일 오전 8시 트럭이 도착하여 9시에 고흥으로 잘 출발하였다는 말을 전해듣고 남동생이 어머니를 모시고
제가 있는 대전까지 왔습니다. 어머니는 저희랑 대전에 만나서 같이 고흥으로 갈 예정이고 이사짐만 고흥으로
먼저 떠나는 계획이였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이상하다는 말을 하시는겁니다.

인부가 2명이 왔는데 고흥으로 같이 타고 가지 않고 와이셔츠와 슬리퍼차림의 트럭기사만 출발하였다는겁니다.
그리고 어머니한테 갈때 기름값이며 여비가 드니깐 20만원을 먼저 달라고 했다는 겁니다.
저는 분명 기사 한분과 인부 하루일당을 예약해서 50만원을 예약했는데 인부가 안간다고 하니 황당해서
그 김인수란분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왜 인부가 안갔는지를 물으니 짐이 반트럭뿐이 안되니 혼자서 가능할거라
생각해서 기사분이 알아서 다 잘할거라고 말하는겁니다.
이 무슨 자기 좋은 논리인지 트럭기사만 갈거면 어떤 미친사람이 50만원이란 돈에 오케이하겠습니까?

고흥에는 65세 저희 아버지뿐이 안계셔서 짐 내리는걸 도와줄수없으니 기사 혼자서는 내릴수없으니
인부가 꼭 필요하다라고 계속 말했지만 그 사람은 기사가 알아서 한다는 말뿐이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파란이사에 전화를 했습니다. 인부한명을 예약했는데 인부가 안왔다라고 전화를 하자 담당자에게
전화하도록 하겠다고 하고 끊더군요.

그러자 그 김인수란 사람이 다시 전화해서는 현지에 가면 인부가 한명 올거다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아까는 왜 그런말을 안하고 기사 혼자서 다 한다고 하더니 왜 말이 그러냐라고 했더니
자기네가 다 알아서 한다고 하지 않았냐는 겁니다. 말투가 이미 짜증섞인 말투가 나오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아버지가 늙으셔서 냉장고니 세탁기니 짐 내리는거 도와주다가 다치면 안되니깐
꼭 인부를 보내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고 저희도 고흥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이사짐이 저희보다 한시간이상 먼저 출발하였고 고흥을 잘 안다는 말을 믿었기때문에 저희는 이삿짐이 저희보다
먼저 도착할거라 생각했습니다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애기들도 있고 어머니를 모시고 가는거라 중간에 휴계실도 많이 들리고 식사랑 간식까지 먹고 간 우리보다
이사짐이 한시간이나 더 늦게 도착하였습니다.

그리고 인부도 없이 기사만 혼자 왔습니다.

다시 김인수란 사람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인부가 없다고 말하자 기사가 알아서 할거고 인부는 알아보는 중이라고 하더군요.
아니 저녁 6시가 다되어가는데 곧 깜깜해지는데 짐을 내리지말고 인부가 올때까지 기다리란 말만하더군요. 기가막혀서..
처음부터 인부를 부를 생각이 없고 도착하면 저희 아버지가 대충 도와서 짐을 내리겠지 한것같더군요.

그래서 5~60대처럼 보이는 그 기사분께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보니 자기는 그냥 짐만 운전해주는 기사이고
인부가 아니라면서 고흥까지 20만원에 내려오기로 한 콜을 잡은것 뿐이라더군요.
그리고 내려올때 20만원은 자기가 받지 못했고 그사람들이 가져갔다고하면서
내리는거 살짝 도와주면 5만원 더 준다쳐서 우리가 25만원을 줄거라고 했다는겁니다. 고흥도 초행길이구요.

완전 파란이사에 사기당한 기분입니다.

내가 이럴거면 뭐하러 용달업체에 용달만 예약하고 동생에게 짐 옮기게시키지
파란이사한테 생돈 50만원을 주면서 맡기겠습니까?
그사람들은 오전에 잠깐 한시간도 안되게 짐옮겨주고 25만원을 챙겨간 셈이니 내가 너무 기가막힙니다.

파란이사란 이름을 걸고 돈을 받으려면 그 서비스나 책임을 끝까지 다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60세 어머니와 65세 아버지가 혹시 걱정하실까 혹은 힘드시지 않을까 딸이 목돈 들여서 좋은데 예약한다고 했는데..
40먹은 딸이 사기나 당한 꼴이 되었으니 참으로 부모님 뵐 면목이 없어지더이다.

저희 형제들은 더 어두워지기전에 기사분과 짐을 내리고 그 김인수님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인부를 보내기로 해놓고 보내지 않았으니 10만원을 빼고 40만원만 결재하겠다고 서로 좋게 해결하려고 했으나..
오히려 화를 내면서 짜증을 내더군요. 그러면서 그럼 5만원만 빼줄테니 45만원을 내라고 오히려 화를 내더라구요.
너무 황당해서 이름이 뭐냐고 물어도 대답도 안하고 너 이름은 모냐고 더 화를 내고 소리쳐서
저도 참지 못하고 그럼 더이상 돈 못주겠다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그 고생하신 기사님께 저는 도저희 이대로 사기당할수 없고 계약대로 인부가 오지 않았고,
콜을 부른분한테 돈을 받으시라고 말씀드렸더니 그 기사분도 그사람이 잘못한건 알겠는데 자기가 올라갈 여비도 없다고
하시어 5만원과 식사값 2만원을 따로 챙겨드렸습니다.

저는 달인 김병만 파란이사란 이름을 믿고 용달업체보다 돈을 더 책정해서 어머니 이사를 맡겼으나 그 내용이 실상 허술하고 무책임하기 그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용달업체에 1톤트럭을 한대 빌린것보다 믿었던만큼 더 실망스러운 사기극입니다.

그 김인수님한테 현재 선수금 5만원, 출발할때 기름값과 톨비라고 받아간 20만원, 그리고 도착해서 기사분이 받아간 7만원 총 32만원을 지불했으며, 더이상 지불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인부한명 내릴때 없었으니 5만원만 빼면 된다고 말하면서 집이 어디냐며 만나서 이야기하자길래 만날일이 없다고 주소를 안가르쳐주자 자기가 불법으로 알아서 찾아가겠다며 협박을합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다른 용달업체에 맡겼으면 35만원이면 끝났을일을 김병만의 이름을 걸어서 다를줄 알고 비싸게 맡겼다가 험한꼴을 당한셈이 되었습니다. 제가 돈을 더 줘야하는지 그 사람들이 말하는 45만원은 절대 줄수가 없습니다. 그사람들은 그만큼의 일도 서비스도 한적이 없습니다. 제가 그사람한테 들은건 반말인지 존대인지 알수없는 말투와 호통뿐입니다.

현재 그 용달기사분은 저희 아버지한테 전화해서 돈을 못받았다고 우리한테 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돈을 안줘도 문제가 없는지. 도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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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작성일

이용하신 해당 이사업체의 부실하고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이사서비스에 정말 화가 나시리라 생각합니다. 계약 당시의 계약서를 근거로 해당업체 고객센터에 이의를 제기하시고 이사업 관련하여 포장이사협회(http://www.sffa24.or.kr , 1544-2490)에 문의 신고 하실 수 있습니다. 환절기 모쪼록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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