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탁소에 새 옷을 맡겼는데 드라이크리닝 하다가 옷이 망가졌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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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방미선
- 조회수 : 328회
- 작성일 : 12-03-24 22: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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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결혼식 가기 전에 앞부분에 묻은 비비크림을 지우고 싶어서 그냥 드라이크리닝을 해달라고 하고 맡겼는데,, 원피스 앞 쪽은 괜찮은데 등쪽에 누런 얼룩들과 검은색 얼룩이 묻어서 ,, 나오던 길에 다시 가서 이야기를 했는데 새옷인데 ,, 뒤 쪽이 왜 이렇냐고 했더니,, 하는 말이 보시더니 드라이크리닝 하면서 묻은게 아니라고 하네요.. 그래서 내가 21일 저녁에 사서 22일 아침에 맡겨서 오늘24일날 찾은 건데 ,, 그건 말이 안된다고 했더니,, 그럼 단독세탁 해 드리지만 안지워 질꺼라고 하는거예요.. 그래도 너무 엉망이라서 한번 더 해달라고 하고 .. 한 시간 뒤에 엄마랑 찾으러 갔는데,,, 그대로 인거예요.. 그래서 제가 이 옷 살때 ,, 친구들이랑 같이 사서 절대 더럽지 않앗다고 하니까,,, 자기들이 그런게 아니라고 한 바탕 말싸움을 했어요... 너무 무섭고 속상해서 울었더니,, 엄마가 화가나서 너무 한거 아니냐고 그냥 너희들이 인정을 하면 되는 것을 왜 그렇게 하냐고,, 막 싸웠어요..그러더니 자기네들이 큰 소리 치면서 우리는 아무 잘 못이 없으니까,, 소비자 센타에 고발하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 쪽에서 심의해서 세탁소에서 잘 못이라고 하면 돈을 준다고..
아무리 생각을 해도 너무 화가나고 속상해서 죽겠어요.. 내가 단지 사이즈 맞는지 백화점에서 잠시 입어보고 한번도 입지 못한 옷을 맡긴 건데,, 자기들이 더 잘랐다고,, 막 그러니,, 에휴~~
아무래도 주변에 이런 일로 사람들이 신고를 해도 소비자의 잘못이라고 하니까,, 그러는 것 같기도 하고,, 살다 살다 이런 일로 소비자 센타에 신고 해보기는 정말 처음이네요.. 혹시나 심의를 올렸다가 내 탓이라고 할 까봐 걱정이예요.. 그럼 그 사람들은 자기 잘 못 없다고 그럴 꺼 아니예요.. 그럼 너무 화가 날 것 같네요..
어쨋든,,그래서 심의를 받을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되나요.. 죄송하지만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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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새옷에 얼룩이 생겨 많이 속상하시겠습니다. 세탁업 관련 소비자 분쟁해결 기준에 의거 하자발생(탈색, 변‧퇴색, 재오염, 손상 등)시 사업자의 책임하에(사업자 비용 부담) 원상회복, 불가능시 손해배상 하실 수 있으며 의류 관련 심의는 한국소비자원(02-3460-3000), 한국소비생활연구원(02-325-3300)등을 통해 심의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모쪼록 편안한 주말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