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르노삼성 ]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박승영
  • 조회수 : 163회
  • 작성일 : 14-10-13 23:28:49

본문

조용히 넘어가려고 해 봤지만..저만 이런 경우를 당하는건지 해서 글을 남겨 봅니다.

지난 5월에 르노삼성 큐엠3를 사려고 계약을 하였는데..

9월에 차가 나온다고 얘기를 듣고 기다렸습니다.

오래 걸려도 연비가 좋다는 말에 아무 생각없이 4개월을 기다렸고 지난 9월 초에

차가 곧 나온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런뒤에 9월 26일에 선입금까지 다 처리하고 나니 너무나 어이없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전화 내용은 삼성차를 구매하는데 왜 삼성캐피탈을 사용하지 않고 타사 캐피탈을

사용하냐는 내용이었습니다.

물건을 구매하는 고객이라면 조금이라도 싸게 사려는 마음이 있습니다.

저도 당연히 이자가 저렴한 캐피탈을 이용하려고 한다고 얘기를 했더니

계약담당자는 본사에서 삼성캐피탈을 사용하지 않으면 차를 출고할 수 없다고

삼성캐피탈을 써 달라는 겁니다.

어이없는 통화 후 계약담당자분도 너무나 황당해 하시고 어떻게든 저와 계약을 마치고

차를 주려고 하셨지만 본사에서는 차를 주지 말라고 한다며 너무 죄송하다며 삼성캐피탈을

쓰지 않으시면 안 될것 같다고 하시더군요.

맘에 드는 차량이었지만 결국엔 계약을 취소했습니다.

이 글을 남기는 이유는 기다린 시간이 아깝고 직장 때문에 바쁜 저를 대신해서

아버지께서 모든 걸 처리하셨는데...

나이가 드신 분에게 떠(?)본 것 같은 느낌도 들고 해서 너무나 불쾌하고 화가납니다.

제가 직접했다면 이런 내용으로 전화를 했을까요?

진짜 제 예상데로 이런 이유라면 전 본사 담당자와 캐피탈 직원을 고소하고 싶었습니다.

누구라도 이자가 조금이라도 저렴한 곳을 이용하는게 맞는거라고 보는데

제가 만약 캐피탈이 아닌 그 어느 곳에서라도 직접 대출로 현금 납입한다고 했더라도

자사 캐피탈을 안 쓴다고 4개월이나 기다린 고객에게 차를 안 주는게 맞는거지요?

비교하자면 이거랑 머가 다른가요?

저는 삼성캐피탈이 아닌 르노삼성에서 차를 사는건데 왜 캐피탈에서 난리인건지

또, 삼성캐피탈에서 차를 주지 말라고 한다고 출고를 안하는 르노삼성 본사도 이해불가입니다.

당사는 차값만 받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더 화난는 사건이 또 잇습니다.

며칠뒤에 아버지께 엔젤콜이라는 곳에서 전화가 와서 이 얘기를 하셨는데 상담원은

이런 사례는 처음이라며 반드시 확인한다고 했다고 하시는 겁니다.

이 얘기를 듣고 또 며칠뒤(9월29일)에 르노삼성에서 전화가 오더니 금일중으로 다시 계약금을

입금하면 차를 가져다(출고) 준다고 하는 겁니다.

엔젤콜 접수 내용이 알려지고 자기네끼리 얘기를 해보니 안 되겠다고 싶어서 전화를 한건지 모르지만

전 너무 어이없어 그딴 차 필요없으니 캐피탈담당자와 통화하고 싶다고 했지만 캐피탈은 저희가

어찌할수 없다고 그쪽에 연락을 해보라며 미안하다고만 대답합니다.

이 상황만 봐도 자기네들이 먼가를 잘못했다는 생각이 없다면 다시 차를 출고하겠다고

전화를 했을까요?

요즘 삼성차 좋다고 얘기를 하지만 자기네 이익만 따지는 삼성!!!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런 경우를 당하신분도 있나요?

삼성이미지 저한테는 이제 바닥으로 떨어져 버리네요.

이 글로 다른 분들도 미리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삼성캐피탈 사용 안 할건데 차 출고 해 주시냐고....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통보하여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7773 기타 온니포유 한남점 박서진 17:05
1527772 기타 nhcompany 정태호 17:05
1527771 기타 웅진씽크빅 채선 17:02
1527770 유통 쿠팡 김진실 16:58
1527762 항공·여행 아고다 이지은 16:51
1527761 생활용품 이현씨엔피 윤석희 16:50
1527760 생활가전 벤딕트 현두영 16:47
1527759 식음료 시골농부 이수진 16:43
1527758 통신 티머니 김린아 16:43
1527757 통신 티머니 김린아 16:40
1527756 유통 나이스페이먼츠 하구호 16:40
1527755 유통 쿠팡 김현우 16:37
1527754 식음료 힘내라 농가 서흥섭 16:35
1527753 생활용품 노르뮨 김민희 16:34
1527747 생활가전 대유위니아 한지율 16:26
1527745 유통 유니크랩 김극열 16:25
1527740 기타 컴스컴퍼니 김민서 16:21
1527739 식음료 하림

처리중

훈제 닭갈변 N
이상필 16:20
1527738 생활가전 LG전자 정국 16:19
1527737 기타 현대해상전주혁신지점

처리중

Ai N
김도일 16:19
1527736 생활용품 메이소윤 이혜연 16:18
1527735 생활용품 공방171 박진희 16:18
1527734 통신 KT 김정미 16:16
1527732 통신 KT

처리중

곽수민 N
서창희 16:14
1527726 항공·여행 dart(다트) 노기환 16:10
1527724 서비스 주토피아신부디이스트단지내상가141호 박수민 16:09
1527722 자동차 현대오토서비스 금곡점 김시현 16:08
1527721 유통 캐시노트 김산정 16:03
1527720 서비스 NC소프트 배성호 16:02
1527719 통신 SK브로드밴드 임주희 15:57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