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 갤럭시 노트1 이유없이 사망 후 a/s불가 진짜 어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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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진영
- 조회수 : 108회
- 작성일 : 14-09-15 1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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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1이 밧데리 논란이 있었을 때에도 별 불만없이 잘 쓰고있었구요.. 신 제품이 출시될때마다 노트1에 대한 기술적 지원이라든지 등등이 조금씩 없어질때도 약간의 불만정도야 있었지만 크게 문제삼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일은 그냥 넘어갈수가 없네요.
지난 토요일오전 휴대폰이 갑자기 먹통이 되버렸습니다. 전원도 안켜지거니와 간혹 켜지는가 싶다가도
비밀번호 패턴을 누름과 동시에 멈춰버렸습니다.
컴퓨터에 사진 및 연락처 공인인증서 등등을 백업 시켜놓지 못했기 때문에 가까운 서비스센터를 방문했지만
수리가 불가하다고 얘기하더군요
그래서 저의 사정을 낱낱이 얘기했지만 돈 내고 메인보드를 교체하라고 말 할뿐 자기가 해줄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고 딱 잘라 말합디다.
오늘 오전 삼성전자 휴대폰 상담센터에 전화를 걸어 직접 항의도 하고 문의도 해보았지만 대답은 역시
매우 유감이지만 삼성측에서 해줄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 였습니다.
데이터 복구도 사용자인 내가 직접 복구해주는 곳을 찾아가서 사비로 해야하고, 이런 사태를 보상해 줄 수 있는 규율은 없다며 안타깝다는 말만 계속 했습니다.
사용상의 유저의 문제로 기기가 파손된 것도 아니고 기계적인 결함으로 인해 당장 휴대폰을 사용할 수 없다는 사실보다 삼성측에 태도에 너무 화가납니다.
노트1 출시이후 비록 수 많은 신제품들이 나왔지만 그래도 얼마되지 않은 기계입니다.
자신들이 만들어놓은 기계를, 기계적인 결함으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데도 무조건 돈을 내고 메인보드를 교체를 하던지 그게 싫으면 다른 기계로 바꾸고 사비를 털어 데이터를 복구하라 합니다.
이게 무슨 말같지도 않은 소리입니까? 진짜 소비자는 봉이며 나 혼자 바보가 된 느낌입니다.
너무 화가나서 어떻게 해야할지 아직도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삼성에 대한 신뢰가 떨어진건 말할것도 없고 이젠 새제품을 준다고해도 쓰고싶지 않네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다보니 이 휴대전화 안에는 저의 아이가 자라온 과정들이 고스란히 사진으로 남아있습니다.
너무 아깝고 너무 짜증나고 화가납니다.
전 어떻게 해결을 해야하나요. 제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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