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24 640팀 이사 이중계약과 집기파손, 불친절..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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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 예스2424 640팀 이사 이중계약과 집기파손, 불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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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성례
  • 조회수 : 141회
  • 작성일 : 14-01-09 15: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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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피해자가 생길까 걱정되는 예스2424 640팀 이사!

예스2424 본사는 업체관리 안하시나봐요.
이런 가당치도 않은 팀을 명예의 전당이라고 프리미엄까지 주시고..

예스2424 계약서를 사용해 계약한 업체에 대해 어떠한 제제도 하지 않는군요.



2013년 12월 30일 용인 흥덕 같은 동네에서 아파트 단지만 옮겨 이사를 하는 날입니다.
전날부터 새집에 이사간다는 생각에 잠도 설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침 8시까지 640팀이 오기로 되어있는데 오질않아 전화를 해봤더니, 청천벽력같은 소릴합니다.
계약이 안되어 있다고!
무슨소리냐고 계약서까지 사진으로 찍어서 보내줬습니다.



그제서야 미안하다고 본인은 다른 사람과 이중계약이 되어있어 그쪽 이사를 해주어야한다면서,
부랴부랴 계약에 없던 듣도보고 못한 다른팀을 보내주더군요.
어이없고 황당했지만, 그래도 미안한 마음이 있다면 제대로 수습을 해주겠지하고 믿었습니다.



오전 11시나 되서야 도착한 사람들은 예스2424 팀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의심적인 부분이 많았습니다.
예스2424 유니폼도 안입고 있어서 몇팀이냐 물어도 어영부영 넘어가고 대답을 안해주더라구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이사 완전... 가관입니다.

장농, 어항, 화분, 벽... 파손된곳이 한두군데가 아닙니다.그래놓고 말한마디 없습니다.
오히려 짜증내며 살벌하게 일하는데 기가막혔습니다.

장농 안들어간다고 다른방에 넣으라고 자기들이 화내질 않나...
결국 안방창문으로 충분히 들어가는데 말입니다.
세탁기 호스도 연결안된다고 그대로 놔두고, tv연결은 고사하고 거실장에 유리도 올려놓지 않고,
옷은 비닐에 넣은채로 던져두고 갔네요.



사진에서 보시면 알겠지만, 이건 아니지 않나요?
아무리 싸구려 몽고인들 고용하는 업체도 이정도로 하진않습니다.
일하는 사람들 행동들이 딱, 동네에서 질나쁜 강패수준이었습니다.



이런데도 더 우낀건 계약한 예스2424 640팀 윤경열팀장 한다는 소리가
"명예의 전당비 10만원 빼고 다 주시면 됩니다."라고 하더군요.
상황이 이렇다 이건 너무하지않느냐 했더니 다른팀이었어도 명예의 전당비만 빼고 받는다면서 그게 뭐가 어떻다는 거야는 식입니다.
이럴거였으면 우리가 640팀이랑 계약을 했겠습니까!
아.. 이분은 말만 미안하다는 말만하지 별로 미안한 마음따윈 없구나...를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계약당시 입주청소도 하지말라며 자기네들이 해주는게 훨씬 낫다고 준비해온 책자까지 보여주면서 가식을 떨더니...
막상 그얘기를 하자 그건 서비스차원에서 해주는 거라면서 이사비에는 포함이 안되는거라는 딴소리를 하더군요.
이런저런걸 다 감안해서 이사업체를 선정하는데, 이제와서 딴소리 한다면 처음부터 640팀이랑 계약을 안했겠죠.


계약당시에는 정말 열심히 할것같이 착한인상을 풍기더니... 역시 사람은 겉으로봐서는 모르는가 봅니다.

이번주중에 본인이 가서 미흡한 청소부분을 다시 해준다고 하더니,
연락도 없고 저희가 연락을 했더니 딴소리만 합니다.
1월 7일 화욜 오전에 다시 가겠다는 말을 했지만 또 연락없이 약속을 어기더군요. 수욜인줄 알았다면서...
일이 있어 바빴다는 거짓말과 함께.
거짓말이라는 건 예스2424 홈페이지의 640팀 스케줄표를 확인하면 증명이되는데 말이죠.
저희 이삿날 12월30일 이후로 1월 8일까지 단1건의 이사만이 있었는데 거짓말에 거짓말만을 하며 얼렁뚱땅 넘어가려하더군요.



같은날 저희랑 이중계약되어 있던곳은 친절한 이사, 깔끔한 이사가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한쪽의 이중계약의 피해자인 저희는 그날이후로 분을 삭히지 못해 밤마다 자다깨기를 반복합니다.

세상이 내맘같지 않겠지만, 이건 너무 하지 않습니까!


요즘 받는 스트레스는 이사비를 다 돌려받아도 억울할것 같은데 이런식의 뒷처리...
명예의 전당이라는 타이틀은 돈을 더받기위한 장난입니까?


이사가 잘되었을때의 태도도 중요하지만,
명예의 전당이라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으려면 업체측의 실수로 고객에게 피해를 입혔을때 책임질줄 알아야하지 않나싶습니다.

136만원의 돈이 아깝다기보다 사람을 믿은 댓가가 이런식으로 되돌아온것이 너무 화가 나고 억울합니다.
경기지역에 저같은 또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았으면 합니다.



예스2424팀들 중에는 정말 브랜드가치에 맞는 열심히 하시는 분들도 많은거 압니다.

그러나 640팀은 정말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래사진은 계약서와 이사끝나고 난후 사진들입니다.

화분도 깼는데 그사진이 없네요.

이중계약과 당일 약속시간 지연, 집기파손, 불친절에 대한 보상을 받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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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이사업체를 이용하여 이사하는 과정에서 직원들의 부실한 업무방식과 불친절한 고객서비스행태에 정말 불쾌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고시한 '이사화물 표준약관'(2002.9.4) 제14조에 따르면, "사업자는 자기 또는 사용인 기타 이사화물의 운송을 위하여 사용한 자가 포장, 운송,보관, 정리 등에 관하여 주의를 게을리하지 않았음을 증명하지 못하는 한,이사화물의 멸실,훼손으로 인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지도록 되어 있습니다. 소비자가 이사화물을 인도받은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사업체에게 통지(내용증명으로 해야 확실함)하면 배상받을 수 있으며 이사화물의 멸실, 파손, 훼손 등 피해가 있을 경우 피해액은 사업자가 직접 배상하되 피해물품이 보험에 가입되어 보험금을 지급받는 경우에는 동 금액을 차감한 후 배상의 기준이 되며 이 경우 소비자는 계약서와 파손 물품의 가액을 입증할 수 있는 는 서류(예, 구입영수증 등)를 준비하여 사업자에게 피해보상을 요구하실 수 있습니다. 이사업 관련 보다 자세한 안내가 필요하시다면 포장이사협회(http://www.sffa24.or.kr,1544-2490)에 상담 받으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오후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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