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인 재배달 요청 과정에서 발생한 부적절한 고객 응대 및 모욕적 발언 관련 상담 요청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정직화벌집삼겹 구미옥계점 ] 정상적인 재배달 요청 과정에서 발생한 부적절한 고객 응대 및 모욕적 발언 관련 상담 요청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최형석
  • 조회수 : 80회
  • 작성일 : 26-06-16 20:37:28

본문

[소비자 상담 및 분쟁조정 신청 내용]


2026년 6월 16일 쿠팡이츠를 통해 프랜차이즈 가맹점에서 직화삼겹비빔밥을 주문했습니다. 그러나 주문한 비빔밥이 정상적인 상태가 아닌 비빔죽처럼 배송되어 쿠팡이츠를 통해 재배달을 요청했습니다.


이후 매장님이 직접 전화하여 처음에는 재배달해 주겠다고 말씀하시면서 제 주소를 다시 확인하셨고, 음식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회수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이에 저는 음식을 조금 먹은 상태였지만 약 3분의 2 정도 남아 있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제가 음식이 약 3분의 2 정도 남아 있다고 말씀드리자, 점주께서는 갑자기 재배달이 아닌 환불 및 취소를 해드리겠다며 더 이상 우리 가게에서 주문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환불이나 취소를 요구한 적이 없고, 배가 고픈 상태였기 때문에 처음부터 재배달만 요청드렸으며, 음식은 회수해서 직접 상태를 확인해보시면 될 일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럼에도 사장님께서는 음식 상태를 직접 확인하지 않은 채, 재배달을 해주더라도 제가 또 음식 상태를 문제 삼을 것이라는 취지로 말씀하시며 저를 문제를 반복적으로 제기하는 고객인 것처럼 단정했습니다. 저는 정상적인 재배달을 요청했을 뿐인데 아무런 확인 없이 잠재적인 문제 고객이나 부당한 요구를 하는 사람처럼 취급받는다고 느껴 매우 큰 모욕감과 불쾌감을 받았습니다.


이후 저는 쿠팡이츠와 해당 프랜차이즈 본사에 정식으로 민원을 제기했습니다. 제가 원했던 것은 과도한 보상이나 분쟁이 아니라, 정상적인 재배달 요청 과정에서 부당한 취급을 받은 부분에 대한 진정성 있는 사과였습니다.


본사 측에서는 점주와 직접 소통해 보겠냐는 취지로 안내했으나, 저는 점주가 이미 감정적인 응대를 보였기 때문에 추가로 감정을 쏟아내는 상황이 우려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본사 CS담당자님께서 그럴일 없다고 하여, 결국 답답한 마음에 제가 직접 점주와 통화하기로 했고, 통화 가능한 시간에 연락을 달라고 전달했습니다.


그러나 실제 통화에서는 사과나 상황 설명보다 '영업방해인 거 아시죠?'라는 취지의 말이 먼저 나왔습니다. 저는 점주에게 더 이상 직접 통화하지 않고 본사 CS팀을 통해 이야기하겠다고 분명히 밝혔으며, 더 이상 연락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한 뒤 통화를 종료했습니다.


그럼에도 이후 점주로부터 두 차례 추가 전화가 더 왔습니다. 저는 추가 통화에서도 본사 CS팀을 통해 소통하겠다는 입장을 반복해서 전달했으나, 통화 과정에서 '돈이 그렇게 궁하냐' 등의 발언까지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정상적인 재배달을 요청한 소비자임에도 마치 돈 때문에 문제를 만드는 사람처럼 취급받는다고 느껴 큰 모욕감과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또한 저는 해당 프랜차이즈 본사에도 정식으로 민원을 제기하고, 점주와의 통화 녹음까지 전달하며 사안의 심각성을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본사에서는 점주에게 교육과 중재 등 노력할 수 있는 부분은 모두 진행했으나 분쟁이 해결되지 않아 아쉽다는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아울러 본사 측에서는 현재로서는 더 이상 도와드릴 수 있는 부분이 없으며, 본사로서 할 수 있는 조치는 모두 했다는 취지로 답변했습니다.


관련 음식 사진, 주문 내역, 통화 녹음, 통화기록 및 본사와의 상담 내역은 모두 보관하고 있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과도한 금전 보상을 요구한 것이 아니라 진정성 있는 사과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정상적인 재배달을 요청한 소비자가 모욕적인 발언을 듣고 인격적으로 무시당했다고 느낀 상황에 대해 실질적인 해결이나 사과를 받지 못한 채 마무리된 점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이에 본 사안과 관련하여 소비자 입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구제 절차와 분쟁 해결 방법에 대해 상담 및 안내를 요청드립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2617 MD Betsey 18:48
1522615 유통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신세계 백화점 소유주, 최민… 18:48
1522613 유통 현대백화점 신세계 소유자, 최민채 18:42
1522610 서비스 강남스카이

처리중

부당 환불 N
김은지 18:36
1522609 생활가전 삼성전자 최민채 18:35
1522608 기타 상문도서

처리중

Cj속옷고발 N
이지은 18:34
1522607 금융 이상한 도용 카드업체 최민채 18:29
1522605 생활가전 삼성공식파트너 보보 신수경 18:29
1522604 건설 삼성물산-> 래미안 디자인 건설 트리니원조합단체 18:28
1522603 생활가전 유니크시티 이명근 18:24
1522600 유통 만화책, soopi, 그리고 recreation 신세계 보유자 최민채 18:23
1522598 건설 세경 김영복 18:20
1522597 생활가전 쿠쿠전자 이정환 18:19
1522596 통신 SK텔레콤 김동국 18:19
1522594 항공·여행 동아프리미엄 투어 정우주 님 김범철 18:18
1522593 생활가전 NS홈쇼핑 홍은화 18:18
1522592 생활용품 의류,동네멋쟁이 강희택 18:14
1522591 기타 (주)신화캐슬 18:13
1522590 건설 삼성물산-> 래미안 디자인 건설 최민채 18:13
1522589 건설 관광시설관리청 최민채 18:11
1522587 기타 구글플레이 박성미 18:09
1522586 유통 롯데마트 최유준 18:08
1522585 건설 삼성물산-> 래미안 디자인 건설 신세계 보유 최민채 18:08
1522583 기타 배관누수공사 홍지영 18:06
1522581 기타 배달의민족(우아한형제들) 이도우 18:03
1522579 유통 현대홈쇼핑 고혜주 18:01
1522578 유통 무신사 신미진 18:00
1522577 식음료 흥부곳간 (당근앱) 윤향아 17:58
1522572 항공·여행 NOL(야놀자) 황수민 17:52
1522569 기타 스마트파킹 김도 17:51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