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여행상품. 불성실한 모두투어측의 대응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모두투어 ] 거짓 여행상품. 불성실한 모두투어측의 대응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조정현
  • 조회수 : 78회
  • 작성일 : 13-08-25 12:04:36

본문

저는 지난 7월말에 모두투어를 통해 푸켓으로 가족여행 다녀온 사람입니다.
어린아이 2과 성인 2.
4명의 여행경비 적지않은 큰돈을 들여, 아이가 태어나고 6 년만에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준비하는 기간 내내 설레이고 많은 준비를 통해 즐거운 여행을 꿈꾸었으나..

모두투어측의 계약 미이행으로 여행이 완전 꼬이고 말았습니다.

저희는 에어텔 상품으로 가이드가 없어서 미리 사전에 모두투어측와 상품에 대한 특전이나 내용에 대해 확인하고 또 확인하며 수차례 철저히 준비하고 믿고 떠났습니다.

모두투어측에서 해주기로 했던 점.



리조트내에서 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 쿠폰 10장씩 지급
조식 룸서비스 1회
성인 칵테일 이용권 각 1매씩
리조트내 레스토랑 10프로 할인

이었습니다.

그러나 도착과 함께 현지 리조트 카운터에 아이스크림 쿠폰 얘기했더니 그런 전달사항. 예약이 안되있다며 전혀 모른다고 저희를 당황시켰습니다.
그걸 기대하고 또 기대한 아이들은 실망을 하고, 저희는 말도 잘 안통하는 현지 직원들과  한국에서 다 해주기로 한건라고 말하고 또 말하고 이해시키고 확인하느라 도착과 함께 피곤한 하루를 시작.
결국 받지 못했고, 한국에 있는 여행사로 로밍전화를 해가며 얘기. 현지 여행사에 또 얘기..
시간을 버려가며, 여행일정에 차질이 생기고 그에 대한 스트레스가 커졌습니다.
2틀이 지난후에야  아주 치사하게 현지카운터에서 달랑 한장으로 주고 말더군요.
이 역시 아이가 둘이라 두장이 나와야하는데, 푸켓내 현지여행사에서 어떻게 말을 했는지 한장.

더 따지기도 싫어, 나머지 한명은 사먹이고

칵테일쿠폰도 여전히 주지 않고, 또 얘기하느라 시간할애하기도 귀찮아서 패쓰하고
조식룸서비스를 말했더니

이 역시 현지 리조트에서는 모르고 있더군요.
또 다시 실랑이를 벌여가며 우리는 분명 해주기로 한 약속을 받고 , 그에 따라 이 상품을 계약하고 왔다고 얘기하고 또 얘기하며..

그래도 자기네는 전달받은 내용없다며 못해준다고 하고

또 다시 화가 나서 한국여행사에 전화해서 말했더니, 한국 모두투어에서 현지 여행사에 전화했는지 밤 11시경 방으로 전화와서 그때서야 룸서비스 해준대서,
오전 내내 그것땜에 푸론트직원이랑 머리아프게 얘기하고 따지다 결국 못받기로 한거 다시 정정하기도 귀찮아 안받겠다고 했네요

마지막날 체크아웃하려는데
프론트측에서는 10프로 레스토랑 할인도 안해주고
아이스크림값을 지불하고 가라하더군요

씨....ㅂ

현지에서 시티투어하기로 해서 차량은 기다리고 있고, 아이들은 빨리 가자는데,
30분 넘게 마냥 앞에서 기다리게만 하고, 다른 업무를 보고 저희 말은 들어주지도 않는 거지같은 푸켓 리조트 직원들

아무리 얘기를 해도 자기네는 모른다.
돈 내고 가야 체크아웃이 된다는 말만 반복
자기네는 영어 모른다.며 계속 딴청만 부리고

어찌어찌하고 확인을 하더니 1시간 지난후에야 그냥 가라는..어이없는 푸켓리조트사

넘넘 화가나고 또 화가나서 한국 모두터어에 전화해서 말하고 나서도 너무 기분이 상해 여행이고 뭐고 다 망쳐버리고
일정 소화하나도 못하고
신랑이랑 애들이랑도 짜증만 내게 되고

6년을 기다려 1년을 넘게 준비하고
수억을 써가며 설레임 안고 떠난 여행이 완전 망치고 말았네요


그러나
한국에 와서 모두투어측에서 진심으로 사과하고 대응을 해줬음 기분이 좀 풀렸을꺼에요
하지만 모두투어측에 이런 부당한 상황에 대해 말해도, 중간업체 통해서 건너온 말은
아웃백 상품권 5만원으로 땡처라.
이것뿐이었습니다.

저는 안산 고잔점 홈플러스 모두투어에서 상품을 계약하고 떠났고
여기에서는 정말 진심으로 사죄하고 이 사실을 본사에 말하고 저를 도와주려했으나, 본사측에서는 귀찮다는듯 대충 마무리 지으라며, 저랑 직접 통화도 피하고 5만원 상품권 먹고 떨어지라는 식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돈 5만원. 로밍비가 아까운것보다는 이따위의 대응책와, 광고는 뻔질나게 다 해줄듯 하고 현지가면 나몰라라식으로 전달이 안되있는 이런 허위식의 여행상품에 대해 너무 화가납니다.

정신적으로 입은 피해하며, 아까운 시간. 돈으로도 환산할 수 없는 가족여행의 추억과 소중한 시간을 망쳐버린채        진심으로 사과도 하지않고 대충 얼버무리기식의 모두투어 본사의 태도에 넘 화가납니다.

힘없는 소비자라, 모두투어 본사랑 직접 통화도 안되고, 답답한 맘에 여기에 하소연합니다.
부디 다른 피해자가 없도록 모두투어 본사에 엄벌을 처해주기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4345 생활가전 쿠쿠전자 이은지 2026-06-19
1524343 유통 나인그랩(주) 임은영 2026-06-19
1524341 유통 쿠팡

처리중

환불지옄 N
김준수 2026-06-19
1524340 생활용품 레이디가구 김준하 2026-06-19
1524335 생활가전 미래특수미싱(인천계양구) 이기주 2026-06-19
1524333 기타 (주)레이시오 채왕표 2026-06-19
1524331 유통 빈티지코리아 김규호 2026-06-19
1524326 기타 안성자동차정비

처리중

수리 불량 N
최시호 2026-06-19
1524318 유통 (주)한경어게인 김주형 2026-06-19
1524312 기타 울산 화이트듀치과 천문정 2026-06-19
1524299 식음료 이베스트마켓

처리중

바나나 N
김두순 2026-06-19
1524286 생활용품 CJ올리브영 오혜림 2026-06-19
1524285 유통 키네메디칼 강병욱 2026-06-19
1524284 기타 노란열쇠

처리중

도어락 잠김 N
신치우 2026-06-19
1524280 생활가전 코웨이 윤서준 2026-06-19
1524279 유통 CJ온스타일 박지현 2026-06-19
1524278 생활가전 LG전자 이종섭 2026-06-19
1524277 식음료 주식회사 번들즈 이수진 2026-06-19
1524275 유통 에이홀세일 임병기 2026-06-19
1524274 기타 작심스터디카페 가산퍼블릭점 오정아 2026-06-19
1524271 생활용품 주)이스트헬스트헬스케어 임현숙 2026-06-19
1524266 생활가전 위니아 서비스센터(수원) 석종국 2026-06-19
1524264 건설 디플라스플라퍼티 박준규 2026-06-19
1524259 생활가전 위닉스 노치광 2026-06-19
1524241 소규모 체육대회 2026-06-19
1524239 생활가전 현대 렌탈케어 김태용 2026-06-19
1524238 생활가전 쿠쿠전자 정광영 2026-06-19
1524234 생활가전 (주)유이테크 농사꾼 2026-06-19
1524228 라운드숄더 2026-06-19
1524224 생활용품 쿠팡 김도윤 2026-06-19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