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 ] 이마트 피자에 화상입었는데..대응이 약만갔다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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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종분
- 조회수 : 46회
- 작성일 : 13-06-28 18: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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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6월 10일 7시30분 피자를 구매하러 이마트 파주점에 들렀습니다.
파주점 이마트는 지하에 피자코너가 있습니다.
포테이터 피자를 주문을 하였습니다.
이마트 피자는 빅사이즈라 아이들이랑 자주 사먹고 있습니다.
피자 주문 대기중 2~3개의 상품을 바구니에 담아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피자가 나왔네요.
20분가량을 기다려 아주 뜨거운 피자가 나왔네요.
그런데 빅사이즈의 피자가 피자상자에 담아 있네요.
그리고 끈이 안 묶인체로 나와있더군요.
저는 너무 뜨거울것 같아.
"끈이 없나요. 끈이 있으시면 좀 묶어주세요."
"다른 곳은 피자끈으로 묶어주는데요"
이마트 직원의 말씀
"여기는 그런것 없는데요"
"1층으로 가서 계산하고 묶으세요."
이 뜨거운 피자를 어떻게 들고 가야 할지
가방도 있고 다른 물건도 구입했는데
한손으로 들기에는 너무 뜨겁고 빅 사이즈라 너무 무거운데
걱정이 되었습니다.
저는 할수없이 한손으로 피자를 올려 놓고 지하에서부터 1층까지 에스칼레이터를
지나와 걸어왔습니다.
그리고 너무 화가나 고객센터로 피자를 들고갔습니다.
팔을 보니 벌써 화상을 입어 빨간해 졌더군요.
고객센터에서는 약을 가져와 발라주려고 하더군요.
저는 "피자가 너무 뜨거우니 피자를 묶어주세요"
라고 했는데 고객센터 직원도
"저쪽으로 가셔서 계산하고 묶으세요"
라고 말하더군요. 화상입은 손으로 피자를 다시 들고 묶으라고요.
참 어이 없더군요.
저는 계산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팔을 보니 병원에 갈 정도더라고요.
화가 나서 이마트 고객센터에 글을 올렸습니다.
파주점 이마트 고객센터라면서 죄송하니 다시 방문해 달라 하더군요.
6월17일 다시 방문하니 담당자는 휴가이며 다른 이마트직원이라며 팔고 있던 수박을 집어주네요.
참, 어이없네요.피해보상을 바랍니다. 사과와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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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jpg (520.8K) DATE : 2013-06-28 18: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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