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 수평선 펜션 ] [펜션] 거제시 수평선 펜션 불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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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성원
- 조회수 : 34회
- 작성일 : 13-01-18 12: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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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네 가족이 합류하게 되어 추가 예약하려 했으나, 최대인원초가라고 안 된다고 하네요.
그건 이해가 됩니다.
그러면 다른 숙소를 예약하고 숙박은 따로 할테니, 저녁만 같이 1시간 정도 먹고 가는 건 안 되겠냐 했더니, 얘들이 떠들기 때문에 절대로 안 된다네요.
같이 잘 것도 아니고, 밤 늦게까지 놀 것도 아니고, 저녁만 같이 좀 먹겠다는데 막무가내로 안 된다고 하네요.
부부로 보이는 두분이서 번갈아 가면 전화를 받으며, 언성을 높이고, 얼굴 안 봐서 그렇지 한대 칠 기세더군요.
그러면서 먼저 환불할테냐고 물어보길래 환불된다면 환불해 달랬더니 30%만 환불해 주겠답니다. 어이가 없어서 환불 안 하겠다고 했습니다.
펜션이라는게 연인 아니면 가족일테고, 가족 단위면 얘들이 포함되고, 얘들 모이는 자리면 조금 시끄러운 건 당연한 일 아닌가요?
저는 2000년도부터 2003년까지 거제시 남부면 보건지소에서 공중보건의로 근무하면서 거제도와 인연을 맺게 되었고, 그 때 좋은 기억으로 경기도 일산에서 멀리 거제도까지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거가대교가 없었고, 지금처럼 펜션도 별로 없었습니다. 사람들도 다들 순박하고 좋은 인상이었는데...
여행하기도 전부터 정말 불쾌하기 짝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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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가족여행을 계획하시면서 해당펜션의 불친절한 고객서비스행태에 정말 불쾌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 업무형태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기업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쌀쌀한 날씨 모쪼록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