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로스포츠를 고발합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첼로스포츠를 고발합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서경득
  • 조회수 : 352회
  • 작성일 : 12-11-23 16:54:07

본문

저는 MTB를 취미로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지난 5월에 펄크럼 파워XL완성 휠셋을 구매했습니다. 홈페이지 소비자가가 49만원하는 제품이구요...펄크럼이라는 제품은 첼로 스포츠라는 곳에서 공식 수입을 하고있구요... 누구나 알고 있는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삼천리자전거입니다.
 자전거 휠(바퀴)은 림,스포크, 허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고가의 제품이니 만큼 일반적으로 따로 교체나 수리가 되구요.. 얼마전에 사고가나서 림이 휘어서 제가 아는 대리점을 통해서 첼로 스포츠 본사에 A/S를 맡곁는데요.. 황당한 답변이 왔습니다.
파워 XL 림은 교체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것까지 감수하고 저는 프론트 휠만 새로 구매하면 되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프론트 휠은 따로 판매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멀쩡한 리어 휠을 버리고 앞,뒤 휠셋을 구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본사에 전화해서 항의를 하니 펄크럼에서 제로~3 까지는 림이 나오는데 그 아래 사양인 파워XL을 림을 따로 보내주지 않는다고 말하더군요... 제로~3까지는 100만원이 넘는 고가의 제품으로  A/S가 가능하고 저가형 제품은 싸게 샀으니 통채로 새제품을 구입하라는 말이죠...참 신뢰도 믿음도 안가는 말입니다. 저가의 제품 타고는 사고도 고장도 나지 말란 말이네요.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구입한 대리점을 통해 억울함을 호소하고 방법을 문의했더니, 같은 회사의 최고급 사양인 펄크럼 제로 제품의 A/S용 림으로 교체해준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물론 12만원을 지불해야 된다고 해서 앞·뒤 휠을 다 바꾸기로 하고 기쁜 마음에 정성스럽게 포장을 해서 11월16일에 구입한 대리점으로 택배를 보냈습니다. 부피가 커서 포장도 상당히 힘들었고 택배비도 비싸더군요.. 대리점에서 11월 19일에 다시 본사로 택배를 보냈구요... 그런데 아무 연락도 없다가 11월23일에서야 연락이 와서는 갑자기 림 교체가 불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정말 그동안 자전거도 못타고 저와 대리점에서 낭비된 택배비만도 3만원은 넘을거 같습니다. 분명히 본사 A/S팀에서 확인을 받고 보냈는데 이런 일을 당하고 나니 억울해 미칠것 같습니다. 이런 거대 배급사의 횡포는 반드시 개선되고 그에 따르는 처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2만원 하는 제품도 요즘은 A/S가 기본인데 소비자가가 50만원 가까이 하는 5개월 정도밖에 되지 않은 제품을 이런식으로 대책 없이 판매하는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  이런 A/S 정책은 난생 처음입니다.
 A/S 때문에 비싼돈을 주고 정품을 구매하는것 아닌가요? 억울합니다. 프론트 림하나 휘었다고 완성휠셋을 구매하라고 하면 누가 하겠습니까? 자동차 휠하나 고장났다고 휠 4개를 전부 교체하라는 말고 같은 경우 아니겠습니까?
본사에서는 펄크럼 사에서 림을 따로 보내주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런 경우 제품 판매하기 전에 소비자에게 림을 A/S 받을 수 없다고 고지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답답합니다. 50만원가까이하는 제품을 5개월 쓰고 버리라는게 대한민국 최고 자전거 회사의 답변입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자전거 림의 고장으로 수리를 받으려하시는데 전체를 전부 교체를 해야한다니 정말 난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공산품관련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품질보증기간 안에 제품 하자발생시 무상수리-교환-환불하며 사용자과실로 인한 하자에 대하여는 보상에서 제외한다 정하고있습니다. 또한 사업자가 계약을 체결함에 있어 중요 정보를 제공하지 않아 소비자가 오인하여 계약을 체결하거나 사업자의 허위 정보를 듣고 계약을 체결한 경우 등은 우리나라 민법의 규정에 의거, 취소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해당업체에 서면(내용증명)으로 이의를 제기하시기 바라며 관련하여 법률적인 조언이 필요하실 경우 무료법률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 132, www.klac.or.kr)으로 상담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 모쪼록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00671 유통 안나키즈 최은주 2026-04-08
1500668 생활가전 대유위니아 김선아 2026-04-08
1500667 생활용품 조상태 2026-04-08
1500666 생활가전 교원 조소영 2026-04-08
1500665 유통 빅레그 유윤재 2026-04-08
1500664 자동차 엔진오일 정영규 2026-04-08
1500663 휴대전화 와우폰 양동효 2026-04-08
1500662 기타 숨고 이우죽 2026-04-08
1500661 유통 핑크시슬리 황민주 2026-04-08
1500659 생활용품 동서가구

처리중

배송
이미재 2026-04-08
1500657 생활가전 코웨이 김도형 2026-04-08
1500650 기타 병원

처리중

환불
류명숙 2026-04-08
1500649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4-08
1500648 기타 소넨코리아 현정선 2026-04-08
1500647 기타 120bro (의류판매) 김원준 2026-04-08
1500646 기타 (주)기업 하창화 2026-04-08
1500645 생활가전 이스트라 조영민 2026-04-08
1500644 통신 와이모바일 박철민 2026-04-08
1500643 서비스 뇌새김 김샛별 2026-04-08
1500642 생활용품 베베버블 김희원 2026-04-08
1500641 자동차 현대자동차 이용민 2026-04-08
1500640 금융 KB손해보험 이명영 2026-04-08
1500639 생활가전 현대렌탈케어 이영민 2026-04-08
1500638 생활용품 토즈(TOD`Z) 이원빈 2026-04-08
1500637 기타 삼성금거래소

처리중

중량 속임
이수연 2026-04-08
1500636 기타 부산 서면 홈 호텔

처리중

직원응대
반하다 2026-04-08
1500635 유통 11번가

처리중

반품
김정현 2026-04-08
1500634 식음료 솜인터내셔널

처리중

교환 안됨
김정명 2026-04-08
1500633 기타 (주)에스디엘에이치 박보영 2026-04-08
1500632 기타 미래여성산부인과 김송엽 2026-04-08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