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마트몰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장지숙
- 조회수 : 62회
- 작성일 : 12-06-14 11:24:56
본문
이마트몰에서 물건을 구매하였습니다.
여러 물건중 가까운 점포에서 배송되는 상품도 있었고 업체에서 택배로 발송되는 물건도 있었습니다.
그 택배로 발송되는 상품중 생수(석수2Lx12)가 현재까지 배송이 되지 않습니다.
2012년 6월11일(월)
물론 협력사에서 택배로 발송되는 상품이다 보니 일주일을 기다리다 배송추적을 했더니 황당하게도 물건이 서울로 대전으로 광주로 말도 안되는 입출고를 계속하더군요.
설상가상 택배사는 하루종일 전화가 되지 않구요.
그래서 오후 5시25분 이마트몰로 전화를 하였습니다.
어렵게 통화된 상담원이 자기가 보기에도 이상하다고 협력사에 알아볼테니 혹시 031-이라고 뜨는 번호가 있음 꼭 받아주라. 그렇게 전화를 끊었습니다.
솔직히 일주일을 기다리다 지쳐 전화를 했는데.. 해결방안이 아니라 기다리라니요..
2012년 6월12일(화)
그런데 다음날 오전 내내 기다려도 협력사커녕은 이마트몰에서도 연락은 없었습니다.
오후1시30분 다시 이마트몰로 전화를 했습니다.
최소 7~8분을 기다려야 상담원과 통화되는데 왜 협력사에서 전화가 안오냐고 물었더니
어제 협력사에서 물건이 출고되었답니다.
어제 상담한 이력을 확인하라고 해도 자기 말이 맞다고 우기더군요.
그러더니 다시 전화와서 자기가 안내를 잘못한거 같다고 오늘 출고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어이가 없고 황당하기만 하였습니다.
그래서 책임자랑 통화를 원한다고 하였더니 12분후 팀장님이란분이 전화를 하셨더라구요.
그러더니 죄송하다고..오늘 재출고되서 내일 꼭 받을수 있을거라고..
물론 여기까지는 좋았습니다.
사람이라보니 실수도 할수 있는거고..
그래서 그 팀장님이라는 분께 다시 한번 당부드렸습니다.
이런 전화 하지 않게 해 달라고..그리고 또 하루를 기다렸습니다.
2012년 6월13일(수)
오후까지 기다리는데 생수는 도착하지 않고..
그래서 오후3시55분 다시 그 통화어려운 이마트몰에 전화를 했습니다.
처음부터 또 다시 설명하기 싫어 상담이력 확인하고 어제 전화하셨던 팀장님께 전화해달라고 메모를 남겼습니다.
그러면서 어제 출고되었다는 상품의 송장번호 확인해서 전화해주시라고 했는데..
한시간을 넘게 기다려도 전화는 오지 않더군요.
오후 5시12분 다시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상담이력을 확인한 상담원이 아마 송장번호 확인이 안되서 전화를 못한거 같다고..하길래
그럼 팀장님께 전화를 돌려달라고 했더니..
한참후 팀장님이 자리에 없답니다..
책임자로서 한말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지 않냐고 했더니..
자기가 지금 출고상태을 알아보겠답니다.
헉,,
그럼 아까 상담원은 출고상태도 안했다는 말이네요..
그러더니 다시 전화와서는 어제 분명히 출고를 했는데..
또 물건이 없답니다..이런 황당한 경우가..
그래서 팀장님 언제 들어오냐니까 이제는 아마 바로 퇴근할꺼 같답니다.
그럼 지금 바로 연락해 통화를 하게 해 주던지 팀장님 핸폰번호를 알려주던지 하랬더니..
팀장님 개인번호가 확인이 안되다나???
오후 6시13분 이마트몰에서 마지막 상담했던 상담원이 전화가 왔습니다.
다시 확인한 결과 팀장님이 휴무라네요..
이런 말도 안되는 시츄에이션을 어찌 이해해야 하는지..
그래서 더이상 할말 없으니 팀장님이 말씀하신대로 오늘까지 상품 배송 해놓으라고 그리고 전화하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2012년6월14일(목)
10시25분 팀장님이라분이 전화를 하셨네요.
죄송합니다. 어제는 피치못할 사정으로 출근을 못하였습니다..라고..
어떤 조치를 취하셨나고 했더니 협력사에 강하게 말했다고..
더이상 할말이 없다고..
그래서 저도 더이상 팀장님과 할말이 없으니 다른분께 전화하라고 하시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여기까지가 주문후 지난 열흘동안의 일입니다.
아무리 몇천원안되는 상품이라지만..이렇게 해도 되는지 묻고 싶습니다.
물론 그 사람들은 그럼 안된다고 죄송하다고 하면서 같은 일을 반복하고 있네요.
1588-4349 이마트몰은 전화하면 기본적으로 7~8분을 기다려야 겨우 상담원 통화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어렵게 통화해서 상담을 하면 뭐합니까?
6800원짜리 생수배송건 하나 해결을 못하고 있는데..
소비자를 우습게 아는걸까요?
대기업에서 이럼 안되는거 아닌가요?
우리가 이마트라는 대기업의 상표를 믿고 구매하는거 아닐까요?
이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계산해보니 지난 3일동안 제가 이마트몰에 전화해서 통화된 시간만 42분이더군요.
별거 아닌 문제를 크게 만드는 이마트몰.. 너무 화가 납니다.
첨부파일
- 이전글불량 제품 교환건 12.06.14
- 다음글맞춤셔츠 사이즈부정확 및 디자인 불이행 12.06.14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해당 사이트에서 주문하신 생수의 배송지연으로 확인요청드렸는데도 해결되지않고 있어 매우 답답하시겠습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의하면 전자상거래소비자보호법상 통신판매업자는 물품을 주문받으면 7일 이내에, 미리 대금을 받은 경우(선불식 통신판매)에는 3영업일 이내에 물품 공급에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통신판매업자는 청약을 받은 재화 등을 공급하기 곤란하다는 것을 알았을 때에는 그 사유를 소비자에게 지체 없이 알려야 하고, 선불식 통신판매의 경우에는 소비자가 그 대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급한 날부터 3영업일 이내에 환급하거나 환급에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쇼핑몰측으로 (내용증명)발송하시어 생수에관한 배송요청을 하시기 바라며 편안한 오후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