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 한길축산 송풍기때문에 고발합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다시한번 한길축산 송풍기때문에 고발합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조영섭
  • 조회수 : 459회
  • 작성일 : 12-07-24 14:02:01

본문

안녕하세요. 제가 얼마전에 시골에 송풍기 설치를 도와드리려고 가게되었습니다.

축사의 온도가 너무 높아 송풍기를 설치하신다고 아버지가 말씀하셔서 도와드리게 되었습니다.

송풍기를 설치하는데 여러가지 밑준비를 약 반나절가량하고 송풍기 3대 중 1대를 설치했는데 송풍기에

문제가 있는 겁니다. 송풍기 1대의 전선에는 피복이 벗겨져있고 그 속에는 3개의 전선이 있는데 그 중 2개는

구리선이 보일정도로 피복이 벗겨졌습니다. 또한 한 구리선은 검은 테이프로 감겨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송풍기 1대는 전선이 송풍기 안에 있고 밖으로 나오지 않은 불량품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3대의 송풍기 다 신품이라고 하기에는 송풍기 외벽 안쪽의 재질이 변형된 흔적이 남았습니다.

아버지는 그 흔적이야 말로 송풍기를 써본 흔적이라고 하셨습니다. 즉 중고품이라는 소리라고 말입니다.

그걸 보신 아버지가 한길축산에 전화를 했는데 처음에 한길축산은 분명이 신품을 보냈다고 하더니

아버지가 중고가 아니냐며 따지자 공장에서 잘못 생산한 것이라고 책임을 회피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당장 환불을 요청하자 송풍기를 가져오면 환불을 해주겠다는 겁니다.

어이가 없었습니다. 누구는 한길축산이 중고품인지 불량품인지를 판매해 반나절 동안 땀을 뻘뻘 흘리며

했던 고생이 수포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과도 하지 않고 뻔뻔하게 가져오면 환불을 해주겠다고

하니... 게다가 한길축산의 당담자는 자기는 물건을 판매했을 뿐이라며 판매한 물건의 하자는 자기가 아닌

공장의 책임이라며 책임도 전가하며 여전히 뻣뻣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게 제대로 된 일입니까?

한길축산은 충남 논산시 연무읍에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주소는 연락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먼저 한번 이렇게 올렸더니

축사에 사용하시려 구입 설이하신 송풍기의 하자로 인해 정말 상심이 크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재화등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당해 재화 등을 공급받은 날 부터 3월 이내, 그 사실을 안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 이내에 청약철회 등을 할 수 있다 정하고있습니다. 해당사업자와 환불에 대한 구두상의 협의가 되지 않을 시 업체에 서면(내용증명)으로 조속한 환불을 촉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루 모쪼록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라고 답변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전 환불 때문에 이 글을 올린 것이 아닙니다.

한길축산의 그 뻣뻣한 태도는 마치 '중고품에 속으면 다행이고 속지 않으면 환불해주면되지 뭐'

하는 태도와 무엇이 다르단 말입니까?

게다가 저는 만약 환불을 받았다고 치지만 만약 다른 소비자들이 그걸 샀다면 아무것도

모르고 그들에게 피해를 입지 않습니까?

그런데 아무런 처벌도 제재도 하지 못하면 이런 소비자 고발센터가 무슨 소용입니까?

차라리 소비자 상담이라고 해야하지 않을까요?

또한 그들로 인해 저희는 시간적인 손해와 금전적인 손해를 보았는데 환불을 해준다는

것은 저희의 시간적 손해는 무시한다는 말인가요?

이렇게 도의에 어긋나는 언행을 하는 사람들이 소비자에게 물건을 파는 판매자라는

것이 잘못된 것인데도 왜 우리가 그들로 인해 피해를 봐야하며 그들을 피해야 합니까?

그들이 우리 앞에서 사라져야 하는 것 아닙니까?

다시 제대로 된 답변 부탁합니다. 우리는 그들의 거만하고 책임회피적인 언행에 무척이나

화가나 있습니다. 지금은 우리 가족만이 피해를 봤지만 앞으로 그 우리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들어갈지 알수 없습니다.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해서 다시한번 글을 올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시정 및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올려주신 제보내용과 같은 피해가 추후 반복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04993 생활가전 삼성전자 공수진 2026-04-23
1504992 기타 연세파미에치과 김용일 2026-04-23
1504991 금융 신한카드 조용균 2026-04-23
1504985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4-23
1504984 기타 구글 LLC 송금숙 2026-04-23
1504983 자동차 (주)DS 오토 정현숙 2026-04-23
1504982 금융 하나카드 전형규 2026-04-23
1504981 금융 KB국민카드 노승용 2026-04-23
1504980 생활용품 갓성비공식몰 이진영 2026-04-23
1504979 유통 쿠팡 이민호 2026-04-23
1504962 유통 리센가구 전영희 2026-04-23
1504956 항공·여행 miso (가전제품 청소 등 예약어플) 김수진 2026-04-23
1504955 유통 워킹코코 최민승 2026-04-23
1504954 기타 에스핏 피트니스

처리중

환불
강희진 2026-04-23
1504953 기타 알라딘(명품수선집) 전제엽 2026-04-23
1504952 금융 NH농협은행 오태균 2026-04-23
1504951 기타 화사한다이어트 일산점 이은지 2026-04-23
1504950 기타 귀뚜라미에너지 오수현 2026-04-23
1504949 생활용품 ByReve(래브) 신유진 2026-04-23
1504948 생활용품 잉글랜더 전대환 2026-04-23
1504947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4-23
1504946 기타 창사 칠개 레몬식품 유한회사 김세환 2026-04-23
1504945 유통 크림 임정현 2026-04-23
1504942 생활용품 (주)선화에프엔티 김경자 2026-04-23
1504941 유통 네이버쇼핑 추윤경 2026-04-23
1504940 생활가전 REDILL 위용환 2026-04-23
1504939 유통 네이버쇼핑 추윤경 2026-04-23
1504938 생활가전 REDILL 위용환 2026-04-23
1504937 생활용품 sk매직(렌탈) 윤경애 2026-04-23
1504936 기타 인스타터 정애영 2026-04-23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