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청소불량으로 갓난아이들이 길에서 자게 생겼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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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행복케어 ] 입주청소불량으로 갓난아이들이 길에서 자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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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차현균
  • 조회수 : 28회
  • 작성일 : 24-11-03 16: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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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2024년 11월 2일 경기도 시흥에서 거제시로 이사를 오게 되었습니다
현재 거제시의 집은 공실이라 업체를 통해 미리 청소를 마치고 입주를 계획하였고 인터넷을 통해 검색한 청소업체인 <통영행복케어>를 통해 11월 1일에 청소를 위탁하였습니다
총금액 542000원에 계약을 하였고 선금으로 50000원을 선입금하였습니다
1일 오후 4시경에 청소를 마쳤다면서 청소한 사진들을 일부 전송해왔고 잔금처리를 요구하였습니다
저는 전문업체의 실력을 믿고 잔금을 이체하였습니다
다음날 제 가족들은 시흥에 있고 제가 먼저 일부 짐을 실어 옮길 겸 청소 확인도 할 겸 거제시의 집으로 와서 집을 보고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청소가 완료되었다며 보내온 사진인 창틀을 제외하고는 거실바닥과 벽처럼 눈에 뻔히 보이는 곳에 먼지가 그대로있었습니다
설마하는 마음으로 실내 서랍, 붙박이장 내부같은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을 확인한 결과는 더 처참했습니다
업체 측에 청소가 불량한 사진과 영상을 보낸 뒤 항의를 하자 업체 측에서는 이사날짜 아침에 다시와서 청소를 하겠는 말을 하였고 저는 이에 응하며 다시 시흥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날 저녁 이제 두돌과 돌도 지나지 않은 아기들과 저희 식구들은 아무것도 없는 집에서 하루를 더 있어야 했습니다
화가 많이 났지만 아이들을 빨리 이사한 집으로 데리고 오려는 마음에 A/S 처리에 한번 더 믿고 응하였고 다음날 아침 7시 30분경 업체측에서 집에와서 청소를 시작한다 연락이왔고 9시경 마무리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믿고 아이들과 함께 집으로 왔으나
정말 이런 청소업체가 어떻게 청소업종으로 영업을 해올 수 있었는지 의구심만 들었습니다
폐가 좋지 않은 아이들을 위해서 전문업체라고 자부하는 업체에 위탁한 것이었는데,  아이들이 먼지 속에서 어떤 모습이 되었는지 는 따로 사진파일을 첨부하겠습니다
다시 업체에 전화해서 항의하자
처음 청소하던 날은 창틀청소에 시간을 너무 많이 할애하여 다른 부분을 신경 못썼다는 말을 하였고
A/S 청소를 한 오늘은 직원이 교회에 가야한다며 급히 마무리하였다는 말을 했습니다
저는 화가 많이 나서 애초 통화로 계약시 청소하기로 했던 부분이 전혀 안되어있고
청소 상태도 너무 불량하고 업체의 성의없는 작업으로 인해 저희 가족들은 입주도 늦어졌는데 가구를 들여놓지도 못하고 집에도 있지 못하는 상황에 타업체에 청소를 재위탁하고 환불을 요구하자 절반만 환불하겠다며 거부하였습니다
이런 업체로 인해 저희는 아이들을 먹이기위해
밖에 나가서 급히 숙소를 구해야하는 처지가 되었음에도 업체측은 안일한 태도로 일관하며 법적으로 처리하라 큰소리를 칩니다
저는 물로 아내와 아이들까지 이렇게 큰 피해를 주었다는것을 인식 못하고 있는 이 업체를 고발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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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목록

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

해당업체에서의 청소가 불만족스러우셔서 무척 속상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청소를 하기로 하여 계약이행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니므로 계약불이행에 따른 환급요구나 손해배상을 청구하기도 어려워 보입니다. 그러나, 사업자가 제공한 서비스를 이용했으나 서비스의 이용 효과를 보지 못했거나, 사후 서비스가 필요한 부분이라면 사업자에게 서비스 제공요구를 할 수 있으리라 사료되며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 업무형태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 욕설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기업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소비자고발센터뿐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기관에 법적강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업체 측이 중재를 거부할 경우 사실상 달리 처리할 방법이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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