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대학교 기숙사 난방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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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전병길
- 조회수 : 44회
- 작성일 : 12-11-15 15: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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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1월들어서면서 급격히 추워지고 외부온도가 낮에도 10도아래로 떨어지는데 난방을 이렇게 밖에 안해주는 건지 아니면 난방이 고장 난 건지 실내온도가 20도도 채 안되는 관실이 대부분입니다. 이에 따른 항의 의견도 많습니다.(첨부파일1 참고) 그리고 첨부파일2번을 보면 관생들이 몸살기가 생길정도로 많이 춥습니다. 게다가 창문도 단일창에다 창문틈도 넓어서 외풍이 많이 붑니다. 창문 쪽으로 머리를 향하게 해서 잠을 자면 머리를 내놓고 자기 힘들 정도로 찬 바람이 들어옵니다. 관리실에서는 문풍지를 보강해준다 하지만 언제 해주는지도 모르고 문풍지를 보강을 해도 여전히 춥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그런데 관리실에서는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문풍지를 보강했으니까 더이상 딴소리 하지말라는 식으로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첨부파일3 참고) 가뜩이나 이번학기부터 온수도 갑자기 관생들의 의견을 묻지도 않고 사용시간을 단축시켜서 관생들이 불편함을 많이 호소하고 있는데 난방문제까지 겹쳐 관생들의 반발이 많습니다. 비록 첨성관이 외부업체에서 지어준 영리기관이지만 관생들은 난방과 온수 등 기본적인 권리는 누릴수 있을만큼 비용을 지불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생의 의견은 묵살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첨성관은 외국인들도 많이 들어와 사는데 그 외국인들이 이런 상황을 보고 뭐라 생각하겠습니까? 그리고 전부 대구가 아닌 타지에서 온 학생들인데 자식들이 냉방에서 살고있는 걸 고향의 부모님들이 아시면 얼마나 속이 상하겠습니까? 지방분권화에 앞장을 서야할 지방 국공립대에서 가장 좋은 학교중 하나인 경북대학교에서 이런 사태가 일어나고 있다는 걸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합니다. 첨성관 게시판에 아무리 많은 항의글이 올라와도 전혀 시정이 되지가 않아 결국 여기에 올립니다.
부디 좋은 결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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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경북대학교 기숙사...'으로 제보글을 올려주셨는데,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글은 유감이지만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의 중재범위를 넘어서는 것 입니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www.consumernews.co.kr)은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한 후 발생하는 소비자 기본법상 분쟁에 대해서 중재를 진행하고 있으며 기사보도를 하고 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사보도관련해서는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은 중재적인 입장이기때문에 편집국의 신중한 검토 후 기사보도가 결정되는 부분이니 이점 양지바랍니다. 올려주신 내용에 대하여 -처리- 로 변경되오니 이 점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