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식 에어컨 구매 후 제품에 부품이 없는 문제로 거실에 설치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됐는데 환불을 해 주지 않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이동식 에어컨 구매 후 제품에 부품이 없는 문제로 거실에 설치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됐는데 환불을 해 주지 않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인선
  • 조회수 : 34회
  • 작성일 : 12-07-31 14:12:56

본문

7월 28일 용산의 전자랜드에서 캐리어 이동식 에어컨을 구매했습니다.
저희집은 평일에는 프리랜서로 업무를 진행하는 작은방에 에어컨이 필요하고
주말에는 시댁에 맡긴 저희 아기를 데려와서 거실에 에어컨이 필요한 상황이라
에어컨을 옮겨 다니면서 쓸 수 있다는 장점때문에 이동식 에어컨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에어컨을 집으로 가져와 거실에 설치하려고 하니
제품에 들어있는 창문 설치용 슬라이드 설치자재의 높이가 최대 122센치 밖에 되지 않아 저희집 거실에는 설치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저희집 거실창은 180센치 미터입니다. 작은방은 2미터 10센치고요)

판매점에 연락해서 제품의 부품 문제로 저희집에는 설치가 불가능하다고하니
거실 크기에 맞는 부품을 캐리어 에어컨 본사에 주문을 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캐리어 에어컨 고객센터에 연락한 결과 본 제품은 단종된 제품이고
창문 설치용 슬라이드 설치자재의 크기는 최대 122센치 1종류밖에 없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그럼 제품 설치 자체가 불가한 제품을 판매했으니 환불 조치를 해달라고 하니까
그런경우 환불처리를 해드려야 하는 것이 맞지만
판매점에 가서 환불을 해야지 본사에서는 환불처리가 불가하다고 했습니다.

판매점에 다시 전화를 걸어서 부품 자체가 팔지 않는다고 하자
모자란 높이 부분을 비닐로 틀어 막아서 쓰라고 합니다.
그런데 물건을 구매하는 사람 입장에서 설치가 완벽하게 되는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맞지
비닐과 테이프로 창문에 덕지덕지 발라가면서 지저분하게 쓰려고 제품을 구매하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마치 구멍난 옷을 팔고 그부분은 다른 옷감을 덧데서 꼬메 입으라는 소리랑 다를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품 구매시에 거실창이 크다는 말씀도 드렸었고
판매자 분께서는 슬라이드를 늘였다 줄였다 할 수 있으니
방을 옮겨 가면서 충분히 쓸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만약 슬라이드 길이가 큰 거실창에는 쓸 수 없고 개인이 비닐로 구멍을 막아서
써야한다는 정보를 제공받았다면
이런 제품을 절대 구입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설치상의 중요한 정보를 제공받지 못했다고 어필하자
그런것까지 설명하면서 제품을 팔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환불은 절대 불가하다는 답변만 들었습니다.

본사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 이런 사정을 말하니까
어떡해 해줄 방법이 없고
소비자 고발센터에 신고하라고 하네요..

도와주세요.
만 1살된 아기와 생활하는 가정입니다.
창이 다른 건물과 막혀있는 집이라 집 온도가 너무 높아서
아기가 땀띠가 나고 너무 힘들어해서
없는 형편에 아기때문에 무리해서 구입한 에어컨입니다.
꼭 환불 받고 싶습니다.

설치상 중요한 정보제공을 받지 못했으므로
환불 받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에서 구매한 제품의 설치부품이 없어 환불요청을 하니 환불거부를 하여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업체측으로 다시 한번 환불요청을 하시고 계속해서 거부를 한다면  내용증명 서면을 발송하여 업체측으로 해결을 촉구 요청하셔야 겠으며,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음에도 불구하고 업체에서 해결 의사를 보이지 않을 시 소액재판등을 통한 법적처리가 가능하며 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 132)를 통해 법적 자문 구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오후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6707 유통 쿠팡 고명국 2026-06-04
1516706 생활가전 뉴메이슨 유지영 2026-06-04
1516703 자동차 KG모빌리티 최민채 2026-06-04
1516701 기타 동서가구

처리중

물건배송
김혜미 2026-06-04
1516697 서비스 (주)템마트 최재영 2026-06-04
1516695 식음료 롯데칠성음료 주세돈 2026-06-04
1516691 기타 현대설비 김성일 2026-06-04
1516687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6-04
1516685 유통 제이티엘인터내셔날(공항) 이호섭 2026-06-04
1516683 기타 오늘더뷰티

처리중

환불
이채원 2026-06-04
1516681 기타 캠프라인 김태근 2026-06-04
1516679 생활용품 lluxnest 전윤제 2026-06-04
1516677 기타 맑음

처리중

청소업체
유지호 2026-06-04
1516675 유통 핏플레이 김재량 2026-06-04
1516668 식음료 더꽃게 조윤상 2026-06-04
1516657 생활가전 뉴모아(간판.단말기) 안미숙 2026-06-04
1516656 유통 라라코리아

처리중

반품
남연수 2026-06-04
1516654 통신 KT 전지영 2026-06-04
1516652 기타 온유필라테스 오진희 2026-06-04
1516645 기타 주식회사 엠지텍 안주현 2026-06-04
1516639 기타 하이필스킨 선릉

처리중

환불문제
천서희 2026-06-04
1516638 기타 이사대학 배지아 2026-06-04
1516637 금융 카카오뱅크 김세은 2026-06-04
1516635 기타 목욕탕 정주희 2026-06-04
1516634 생활가전 디에이치공조시스템 이찬미 2026-06-04
1516632 항공·여행 허니제주.공영홈쇼핑

처리중

일정
김진선 2026-06-04
1516631 기타 K-VISA 센터 행정사사무소 장정필 2026-06-04
1516630 유통 seorriom.com 이영이 2026-06-04
1516629 서비스 뇌새김 안정식 2026-06-04
1516628 기타 넥스가드 김관영 2026-06-04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