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을 안 보내놓고 처리를 안 해줍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케이클럽 ] 상품을 안 보내놓고 처리를 안 해줍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임수빈
  • 조회수 : 88회
  • 작성일 : 25-01-24 17:41:20

본문

1/20(월) 모자에 퍼가 달린 패딩을 구매했습니다. 1/23(목) 퇴근 후 집에 와서 택배 온 상품을 확인해보니 모자에 퍼가 달리지 않은 채 배송이 왔습니다. 보자마자 고객센터 문의하려고 했으나 운영 시간이 아니여서 Q&A에 글을 남겼고, 참다 못해 다음 날 1/24(금) 고객센터 운영 시간에 맞춰 전화했습니다. “상품을 확인해보니 퍼가 달리지 않은 채 배송이 왔는데 이게 무슨 상황인거냐, 저는 오늘 꼭 착용을 해야되니 퀵으로라도 퍼 보내주세요.”라며 의견을 건넸는데 상급자에게 보고 후 다시 연락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연락을 기다리는 동안 갑자기 모르는 핸드폰 번호로 “케이클럽입니다. 전화 부탁드립니다.”라는 식의 문자 한 통이 와있어서 바로 전화했습니다.(고객센터에서 말한 상급자라는 분인 것 같았어요.) 전화로 고객센터에 말했던 내용 그대로 말씀드렸더니 “죄송하다, 사람이라 실수할 수 있는거고 택배로는 보내드릴 수 있지만 퀵으로 보내달라는게 말이 되냐”라는 식으로 말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 비용 부담해서라도 받으려고 했지만 생각해보니 아깝단 생각이 들어서 그럼 우체국 택배로라도 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옷 라벨을 찍어서 보내달라며 엉뚱한 말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근무 중이라 지금은 어렵고, 오후 3시쯤 집에 사람이 있으니 그때 찍어서 보내드리겠다.” 하고 직장에서 업무를 보고 있었습니다. 근데 핸드폰을 잠시 못 본 사이 협박 비슷한 문자가 가득 와있었고, 전화달라길래 전화를 했더니 “고객님 라벨 사진 보내실 필요 없구요, 제가 영상 확인해보니까 퍼가 달린 채로 배송이 됐네요. 저희가 안 보냈을리가 없어요. 우리는 검수 영상있는데 그쪽은 퍼가 없었다는 걸 증명할 수 있는게 있나요?“ 라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그런데 받은 영상은 검수 영상이 아닌 CCTV 영상으로 보였습니다. 제가 주문한 제품인지, 제 것인지 육안으로 보이지도 않는 영상이였는데 본인 눈에는 정확히 보인다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럼 제가 받은 퍼를 안 받았다며 거짓말 하고 있다는 말씀이냐” 라고 말했더니 “네.” 라며... 환불 관련해서도 물어봤더니 “환불 못 해드리죠. 환불 받으실거면 퍼 같이 보내세요. 아님 알아서 하시구요.” 라며.. 제가 받지도 않는 퍼를 어떻게 보내라는건지도 모르겠고 오히려 소비자 고발원에 고소하라며 당당하시더라구요.. 처음에 라벨 사진 보내주시면 확인해서 택배로 보내주겠다더니 갑자기 제가 거짓말하고 있는 것처럼 몰아가는게 정말.. 전화 끊자마자 눈물이 났습니다. 케이클럽 말대로 저는 택배 상자를 뜯을 때 찍어둔 동영상도 없고 아무 증거가 없습니다.. 정말 너무 억울해서 죽을 것 같습니다.. 아니 어느 누가 있는 걸 없다고 거짓말을 해서까지 받아내려고 하나요? 게다가 사업장에서 실수한걸로 직장에서 근무 중인 저한테 먼저 문자, 전화해놓고 연락 안된다며 업무 방해죄로 고소를 한다니요.. 구매할까 말까 고민했던 제품이였는데 구매한게 너무나 후회스럽습니다.. 퍼를 받던지 환불이던지 처리 좀 받고 싶습니다.. 제발요 부탁드립니다.. 정말 억울합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

배송받으신 제품이 주문하신 내용과 달라 매우 실망스러우시겠습니다.
관련규정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거 인터넷쇼핑몰에서 물품을 구입하신 경우 배송 받은 날로부터 7일 내에는 청약철회가 가능합니다. 제품하자에 의한 반품 내지는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것이 입증된다면 동 조항에 의해 청약철회 가능하며 이때 재화의 반환에 드는 비용은 사업자의 부담이라 정하고있습니다. 아울러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에는 업체의 서비스 방식과 업무형태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등에대한 처리 의무가 해당업체에 있다고 돼 있습니다. 사실상 기업이나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업체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는점 양해부탁드리며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6504 기타 쿠팡 김정희 2026-06-24
1526503 기타 비밀정원

처리중

교환
방혜진 2026-06-24
1526502 휴대전화 위드컴퍼니 다정

처리중

사기판매
심희정 2026-06-24
1526501 통신 KT 전해만 2026-06-24
1526500 유통 하이랄 전상현 2026-06-24
1526499 기타 포레스핏 갈마점 조원일 2026-06-24
1526498 생활용품 크림(kream) 박중열 2026-06-24
1526497 서비스 스쿨짐 신지안 2026-06-24
1526496 생활가전 오늘의집 (동화속나무) 조현신 2026-06-24
1526495 기타 케이씨씨창호 손재영

처리중

하자발생
양유정 2026-06-24
1526494 유통 공영쇼핑 정연경 2026-06-24
1526493 유통 인블루 허지원 2026-06-24
1526492 식음료 카카오톡 선물하기 김동환 2026-06-24
1526491 생활가전 쿠쿠전자 정우민 2026-06-24
1526490 유통 바이탈스코프(주) 강진희 2026-06-24
1526489 유통 레모너리

처리중

과대포장
오승현 2026-06-24
1526488 생활가전 디클펫 드라이룸 조보란 2026-06-24
1526487 서비스 피망 문현진 2026-06-24
1526486 기타 미용기기(주)심지 원미경 2026-06-24
1526485 생활용품 대림바스 장석호 2026-06-24
1526484 생활가전 삼성스토어 화순 송민경 2026-06-24
1526483 통신 LGU+ 김가이 2026-06-24
1526479 생활가전 LG전자 정우경 2026-06-24
1526478 유통 미닉스 윤재훈 2026-06-24
1526476 식음료 온라인판매 데일리팜 김건 2026-06-24
1526475 기타 익명제보도 허용합시다 나그네 2026-06-24
1526474 유통 서브마켓 정한나 2026-06-24
1526473 기타 작심스터디카페 반곡점 김남희 2026-06-24
1526469 금융 흥국화재 허정원 2026-06-24
1526466 생활가전 풀무원 장은하 2026-06-24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