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갖고노는 야광팔찌액이 눈에 튀어들어갔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옥션 웰천마 ] 아이들이 갖고노는 야광팔찌액이 눈에 튀어들어갔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태형
  • 조회수 : 234회
  • 작성일 : 13-06-16 15:48:01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이주전에 옥션에서 판매하는 야광팔찌를 구매를 하였습니다.
100개에 3500원정도 하는 저렴한 금액이기에 부담없이 구입을 하였습니다.

문제는 구입한 제품의 상당수가 팔찌봉을 구부려도 야광반응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싼 제품이기에 그려려니 하고 넘겼습니다. 저녁이 되어서 아이들이 팔찌를 가지고 논다고 구부리다 액이 눈에 튀어들어갔습니다. 아이는 울고 저희는 갑작스런 일로 목욕탕에 씻기고 인공눈물 퍼붓다시피해서 일단 진정시킨다음 병원응급실을 찾아 차를 몰고 나갔습니다.

가던 도중, 야광액이 무슨성분인지 모르기에 다시 차를 돌려 집에있는 통을 찾아보니 영어로 된 표지만이 있더군요. 한참을 읽은 후에야 무독성이고 어쩌고 하는 말이 있더군요. 일단은 안심하고 다음날 아침에 병원을 가 보기로 했습니다.

화가난 마음에 항의성 글을 질문란에 올렸습니다만...제 메일로 돌아온 댓글과 질문의 원문입니다.

상품번호(주문번호) A588820812(820285770)
상품명 핑거라이트 4개한세트모두드려요/울트라신상/당일배송/이벤트/응원용품/콘서트/대학교축제/등산/
문의제목 야광팔찌 화가 많이 납니다.
문의내용 100개들이에 꽤 많은 불량이 있습니다. 설명그림대로 구부려도 반응이 일어나지 않는 제품이 상당수 있고, 내용액이 터져 나오는 제품이 있어서 싼게 그려려니 하고 쓰려했습니다만... 일욜밤에 우리아이가 그 제품이 터지면서 눈에 들어가서 한밤에 병원에 뛰어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참...


판매자의 답변내용 답변제목 [Re]:야광팔찌 화가 많이 납니다.
답변내용 야광팔찌는 심하게 구부리지 않는이상 터지지 않습니다. 저희제품은 비닐포장이 완포장되어 있는상태로 발송됩니다 감사합니다 ---
------------------------------------------라는 답변만이 있었습니다.

전 판매자의 무성의한 답변에 화가나서 교환을 신청했습니다.
하지만 판매자는 교환지연이라는 걸로 12일이후에 배송된다고 답변후 아직 물건이 오지않고있고, 오늘 확인한 결과 교환반품배송비문제로 협의를 해야한다는 무책임한 글만 보았습니다.

저는 돈 3,500원이 아까운게 아니라 판매자의 행동이 밉습니다.
아이는 지금 상태가 어떻냐고 사과한마디만 했던들 부모된 입장에서 이렇게 열이 받진 않을 겁니다.
제 입장에서 본다면 일단
1)제품에 하자가 개봉시부터 있었다고 얘기를 했었고,
2)제품에는 어떻게 사용하라는 한글 사용설명서 조차 없었으며,
3)물건을 판매할 때 이런 주의사항을 미리 공지하였다면 사건발생시 그렇게 놀라진 않았을 것입니다.
4)그리고 판매자의 글의 내용대로 제품이 완벽하다면, 아이들이 제품을 심하게 구부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제품의 반응이 없으니 자꾸 구부렸을 것이라는 제 생각입니다.(만일 판매자의 말이 맞다면 말입니다.)

과연 어떤 부모가  화학약품이 아이눈에 들어갔는데 이런 답변을 받고 가만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이 갖고 노는 제품의 판매에 있어 법적인 하자가 없는지를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옥션의 판매자에게 질문란에 올렸던 글은 아예 올려 놓지를 않았었습니다.
이런 행태는 소비자에게 자기들에게 유리한 것만 올려놓을 수 있게끔 만든것이 아닌지도 같이 알고싶습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통보하여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1704 서비스 구글플레이 로블록스 박향경 2026-06-15
1521703 기타 그램한의원 이수빈 2026-06-15
1521699 자동차 현대블루핸즈서비스센터 김경민 2026-06-15
1521685 항공·여행 트립닷컴 정소진 2026-06-15
1521683 생활용품 까사미아

처리중

팔썩음
이희경 2026-06-15
1521682 식음료 뉴트리오닉 이종택 2026-06-15
1521681 생활용품 P-31 코리아 정명옥 2026-06-15
1521680 기타 크린토피아 신길삼환점 문형석 2026-06-15
1521679 생활용품 하이산 이지훈 2026-06-15
1521678 기타 이디야 허지영 2026-06-15
1521676 항공·여행 와이페이모어 배상현 2026-06-15
1521675 기타 삼삼엠투 김경제 2026-06-15
1521674 생활용품 홍콩 창롱 디지털 테크놀로지 유한회사 윤정용 2026-06-15
1521673 기타 주식회사 동강 홍남영 2026-06-15
1521672 생활가전 SK매직 양은주 2026-06-15
1521670 식음료 로로멜로

처리중

곰팡이
최두리 2026-06-15
1521669 생활가전 로보락 이영철 2026-06-15
1521668 통신 바른폰 이지영 2026-06-15
1521666 건설 에스디자인 이길순 2026-06-15
1521665 생활용품 한샘 이지민 2026-06-15
1521662 유통 교복몰 김선화 2026-06-15
1521660 생활가전 LG전자 신예진 2026-06-15
1521658 기타 로켓배관케어(씽크대막힘) 류은주 2026-06-15
1521657 유통 쿠팡 황도윤 2026-06-15
1521656 유통 없음 에휴 2026-06-15
1521655 유통 주식회사 월드골프 이은희 2026-06-15
1521652 기타 쿠팡 이철한 2026-06-15
1521650 통신 KT 백승태 2026-06-15
1521649 생활용품 Gerfine 정정숙 2026-06-15
1521648 생활용품 jiawamss 이승은 2026-06-15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