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5 충전기 끝 라이트닝8핀이 피부에 닿아 2도화상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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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 아이폰5 충전기 끝 라이트닝8핀이 피부에 닿아 2도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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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이승진
  • 조회수 : 65회
  • 작성일 : 13-04-29 12: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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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1월 아이폰5를 구입했어요. 약 3개월을 사용했는데, 21(일) 새벽 2시경 팔에 2도화상을 입었어요. 충전기가 침대옆에(누웠을때 오른쪽) 있었어요. 침대에 누웠는데 충전기 끝 라이트닝8핀(핸드폰을충전하기위해 연결하는부분)이 오른쪽 팔에 닿았나봐요. 찌릿하더니 엄청 쓰려서 불을켜고 팔을 확인했어요.
손톱반만큼 살이(피부가) 페여있고, 그 바로옆에 녹색? 검은색? 으로 역시 손톱반만큼의 점같은게 생겼더라구요. 그 주위는 빨갛게 되어있구요. 엄청 당황스러웠어요. 설마 아니겠지하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충전기를 살폈는데 라이트닝8핀에 누렇게 그을린 자국과 핀에 탄듯한 검은게 끼어있더군요. 일요일인지라 어디 문의할 방법도 없었어요. 월요일이 되고 애플에 문의를 했어요. 상담원이 상처부위, 라이트닝8핀의 사진이 있냐고 .. 있으면 보내달래요. 접수를 하면 4시간정도 시간이 소요된다며 최대한 빠르게... 그래서 화상을 입은 피부 사진과, 그을린 라이트닝8핀의 사진을 보내줬어요, 그후 피부과에 들려 치류후 소견서두 보내줬구요. 그 사항을 관련부서에 보고했다며 연락이 오면 바로 연락을 주겠데요. 그런데 하루가 다가도록 연락이 안와서 다시 연락해서 물어보니 그 부서에서 답변이 안왔다며 기다리래요. 또 하루가 지났어요. 연락을 했더니 또 기다리래요. 3일째 역시 연락이 없길래 퇴근길에 연락을했어요. 아직까지 답변이 오지 않았다며 기다리래요.
그 부서에서 답변이 오기전엔 아무것도 할수 없다며.. 그렇게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그 부서의 답변만 기다렸어요. 드디어 어제 저녁에 5시40분경에 연락이 왔어요. 그부서에서 답변이 왔는데 충전기를 회수해서 조사를 해야한다는 답변이 왔데요. 그러니 충전기를 보내달래요. 회사에서 받두 확인해보구 새 충전기를 보내주겠다네요. 지금까지 사고가 있었던 충전기는 사용을 하지 말라구해서 사용을 안하구 다른 사람들한테 빌려서 충전을 했던거처럼 조사가 끝날때까지 그냥 그렇게 알아서 쓰라는 말이더군요. 솔직히 화상을 입은 부위가 팔이 아닌 다른부위거나 아니면 화재가 났다거나, 어린아기가 있는 가정에서 아기가 입에넣었기라두 하면 정말 큰일이 될수 있었던 거잖아요? 그래서 새제품을 구입한지 3개월밖에 안됫는데 불안해서 못쓰겠다구 환불을 요구했어요. 그리구 제가 직장때문에 좀 외진곳에 있는데 마땅한 병원이 없어요. 2~3주 정도 매일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여기서 40~50킬로 떨어진 큰곳까지 다녀야해서 시간도 시간이고 치료비를 비롯한 이동비용은 어떻게 되냐구 했더니 아직까지는 어떻게 해줄수가 없데요. 무조건 기다리래요. 만약에 충전기를 보냈는데 그쪽에서 내 과실이니 알아서 하세요.. 라구 하면 저는 문제가 된 충전기도 없고 그냥 그쪽 통보만 받아야 될거 같아서 무슨 내용을 그 충전기로 확인하냐고 물으니까 그건 회사내부 사항이라 말해줄수가 없데요. 그래서 그럼 조사후에 제가 요청하면 그 충전기를 다시 내게 보내줄수 있냐는 질문에 그건또 안된데요.
문의사항이 있냐고 해서 그렇게 말했더니 그건 다 불가하고 기다리라는 말만하면서 문의사항은 대체 왜 묻는건지.. 통화하면서 느낀점은 제가 무슨말을하든 죄송하지만 그렇게는 안되고 기다리라는 말만하네요.
자기네 회사 제품으로 멀쩡하던 팔에 화상을 입고 이렇게 불편을 겪고 있는데 4일에 걸려 한다는 말은 충전기를 조사해야되니 그 충전기 보내고 기다리라는 말뿐이네요. 정말 짜증나구 불편하고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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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 휴대폰 충전기로 인한 화장을 입으시어 매우 놀라셨겠습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하여 충전기로 인한 문제가 발생된 경우 병원 전문의의 소견을 바탕으로 치료비, 경비 및 일실소득에 대하여 배상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해당업체에 내용증명 발송하시어 조속한 보상요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제보해 주신 내용은 본지에서 더 자세한 취재를 통해 업체 측의 위법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기사화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모쪼록 편안한 오후시간 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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