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런 요구하는게 억지인지 봐주세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제가 이런 요구하는게 억지인지 봐주세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박주영
  • 조회수 : 280회
  • 작성일 : 12-08-03 12:38:58

본문

택배로 서울에 보낼 물건이 있어서 현대택배로 개인물품 접수를 7월 19일날 했습니다.

상담원이 내일 물건을 가지러 갈것이라고 말했고 저도 그렇게 알고 끊었습니다.

제가 한곳에 있는 직업이 아닌지라 오늘 택배기사가 와서 가져갈것이라 말하고

데스크에 물건을 맡겨 두었습니다.

금요일날 퇴근하기전 5시쯤 보니 물건이 그대로 있었고, 택배회사에 전화를 했습니다.

부산시 서구 대리점에 택배기사가 없어서 당장 가져가기 힘들고 다음주 수요일(25일)이후로

가지러 갈수 있을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확실하게 수요일 이후 언제쯤까지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적어도 금요일은 안넘길 것이라고 했고 '알겠습니다. 최대한 빨리 물건 가져가주세요'

라고 하고 끊었습니다.

수요일이 지나고 금요일 오후 퇴근전에 보니 물건이 또 그대로 있었습니다.

6시에 콜센터 마감전에 전화해보려고 했지만 연결이 계속 안됐고 그다음 월요일 아침에

다시 전화했습니다.

제이름과 전화번호를 넣고 조회해보던 상담사가 "아직 물건 안가져 갔나요?"라고 물었고

아직 가져가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제가 물건을 제가 직접 보내는게 아니라 물건을 어디에

맡겨둔 상태라 계속 맡겨두기가 좀 그러니 오늘 안가져가면 다른 택배회사로 보내겠다라고 말했고

그 상담사가 대리점과 통화한후 "오늘 물건 가지러 간다고 하니 기다려보세요" 라고 했습니다.

제가 몇번이나 확실하게 오늘 가져가냐고 물었고 그렇다고 해서 알겠다 하고 끊었습니다.

월요일 퇴근전 5시까지 물건이 그대로 있는 것을 확인했으나 6시까지는 시간이 있으니

퇴근을 했고, 화요일 아침에 오니 물건이 그대로 있는 것을 보고 화가나서 홈페이지 고객의 소리에

글을 남기고 답변을 기다렸으나 결론적으로 답변이 오지 않았습니다.

수요일은 쉬고, 목요일 아침에 출근하니 물건이 그대로 있는 것을 보고 화가나서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열흘이 넘게 사람을 갖고 노는 것도 아니고 너무 화가 나서

접수 취소하고 다른 택배로 보낼 것이다라고 했더니 미안하다 접수 취소 해주겠다...

너무 열받고, 억울해서 가만히 못있겠다. 내가 이때까지 전화했던거 전화비도 아깝고, 여태까지

기다린 시간도 아깝고 나한테 계속적으로 거짓말한것도 화가난다 했더니 대리점쪽에서

사과전화 드리라고 하겠다 했습니다.

대리점쪽에서는 전화와서 기사가 없어서 그랬다 그래서 그럼 언제까지 꼭 가지러 간다고 약속은 왜했냐하니

아무말도 못하길래 더 화가 났습니다. 홈페이지에 불편사항 적은 것도 답변이 없고 해서

본사와 통화하고 싶다 이야기했고, 본사에서 전화달라고 말했더니 부산 대리점 관리하는 곳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비도 아깝고 열흘넘게 기다린 시간이 난 너무 억울하다."라고 했더니 딱잘라 미안하다는 말밖에

할수가 없고, 대리점 교육 잘 시키고, 앞으로 이런 불편이 없게 하겠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앞으로 현대택배를 이용할 생각이 없고 다시 만날일이 없다고 했더니

그럼 할수없다. 우리가 해줄수 있는건 없다. 본사랑 전화해봐라 라며 본사 연락처를 알려줬으나

본사와는 전화통화가 전혀 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열흘 넘게 기다리면서 물건을 맡겨둔곳에 민폐를 끼치게 되었고, 연락도 없이 택배기사도 오지않아

제가 계속 상담센터에 전화하면서 몇십분씩 통화한 것도 아깝고, 그것때문에 임신중이나 계속 스트레스

받은것도 너무 화가 납니다.

저는 그냥 미안하다는 말 들었으니까 그냥 다른 택배를 이용하고 끝내야 하는겁니까?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의 불만족스러운 서비스와 업무방식으로 인해 상심이 크셨겠습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시정 및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하여 해결을 강력히 촉구하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오후 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01897 생활용품 (주)루이컴퍼니 오화선 2026-04-13
1501896 항공·여행 야놀자 윤태식 2026-04-13
1501895 금융 삼성생명 정은진 2026-04-13
1501894 생활가전 바디프랜드 민아현 2026-04-13
1501893 식음료 바르닭 김민균 2026-04-13
1501892 기타 개금유나비스 이윤정 2026-04-13
1501891 유통 숲에서ON 김낙녀 2026-04-13
1501890 생활가전 (주)디엔테크코리아 한진희 2026-04-13
1501889 유통 개인 쇼핑몰 코코엠 의류 김영은 2026-04-13
1501888 유통 홈앤쇼핑 이효경 2026-04-13
1501887 기타 니쁜스 황선화 2026-04-13
1501886 기타 현대홈쇼핑 천분자 2026-04-13
1501885 유통 니즈테크 최정아 2026-04-13
1501884 유통 HUGRAB 이도연 2026-04-13
1501883 유통 Look pin 한준기 2026-04-13
1501882 유통 Look pin 한준기 2026-04-13
1501881 생활용품 릴리이브 판매처 이채운 2026-04-13
1501880 생활용품 지누스 연병호 2026-04-13
1501878 생활가전 셀리온 김경재 2026-04-13
1501877 유통 필로우즈 베게 이현우 2026-04-13
1501876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4-13
1501875 유통 티켓베이 김지훈 2026-04-13
1501874 기타 19써니 임민지 2026-04-13
1501873 통신 SK텔레콤 권경선 2026-04-13
1501872 식음료 알토란 김태홍 2026-04-13
1501871 기타 주식회사맨즈바이오랩 박여진 2026-04-13
1501870 생활가전 BORAL 김진이 2026-04-13
1501869 기타 크림(kream) 윤동기 2026-04-13
1501868 기타 필라이즈 김정아 2026-04-13
1501867 기타 휴일애 손유경 2026-04-13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