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홈표핑과 현대 택배의 어이없는 배송서비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현대 홈표핑과 현대 택배의 어이없는 배송서비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하미화
  • 조회수 : 58회
  • 작성일 : 12-06-14 17:38:46

본문

며칠 전 어머니께서 현대 홈쇼핑에서 신발 2켤레을 주문하셨습니다.

하나는 3일 정도 후에 도착을 했는데
한 켤레가 며칠이 지나도 도착하지 않아서 홈쇼핑 측에 연락을 해서 문의를 하니
하나는 늦게 도착할 수도 있다며 택배 기사님의 연락처를 알려주었다고 합니다.

어머니께서 전화를 해봤는데 홈쇼핑측에서 알려준 연락처는 맞지 않았고
다시 홈쇼핑측에 연락을 해보니 현대 택배의 지점 사무실 연락처를 알려주었다고 합니다.

지점 사무실에 전화해 담당 택배 기사의 연락처를 받았는데
몇 번이고 통화를 해도 전화를 안 받았다고 합니다.

하루종일 연락을 하셨지만 연락이 안돼서 다시 사무실에 전화를 하셨는데
사무실 측에서는 바빠서 그럴 수도 있다고 했다더군요.

신경을 쓰지 않는 사무실 측도 문제가 있지만
택배 기사는 부재중 전화가 몇 통씩이나 와 있으면 회신을 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더 어이없는 상황은 그 다음입니다.
다음 날 어머니가 다시 홈쇼핑측에 연락을 해서 물건도 안 오고
택배 기사도 연락이 안 된다고 하셨더니 홈쇼핑측에선 죄송하다며 연락을 드리겠다고 했다더군요.
하지만 다음 날에도 연락이 오지 않았습니다.
이후로도 택배 기사와 지점 사무실에 몇 번이나 전화를 하셨지만 연락도 안 되고
물건에 대한 답변도 들을 수 없으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며칠을 기다리시다가 다시 지점 사무실에 전화를 하셨죠.
(이때가 주문하고 열흘이 지났을 때입니다)
그랬더니 뭐라고 했는지 아십니까?

'직접 와서 가져가라고' 했다네요.
택배 회사에서 말이죠.

이건 뭐 고객이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인가요?
현대 택배는 상품 배달을 이런 식으로 처리하나 보죠?
사무실 측에서는 너무 바빠서 그렇다고 했다는데,
바쁘다고 고객에게 직접 물건을 찾아가라고 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예, 물론 물건이 늦게 올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홈쇼핑의 문제 처리 방식과 현대 택배의 어이없는 서비스입니다.

홈쇼핑 측은 결제하고 물건 보냈으니 나몰라라~
몇 번을 연락하고 확인해 달라고 했으나 전화 한 통 해주지 않고 나 몰라라~
물건을 배달해 준다는 택배 회사는 바쁘니 네 물건 직접 가져가라는 식.

어머니께 얘길 들으면서도 어이가 없더군요.
어쩔 수 없이 다음 날 직접 물건을 찾아 오시긴 하셨는데
현대 택배 서비스, 정말 개차반이네요.
웃기게도 홈쇼핑 측에서는 물건을 받고 다음 날 전화를 했답니다.
아직 물건을 못 받으셨냐고 말이죠.

현대라는 큰 기업이니 물론 일도 많고 눈코뜰새없이 바쁘겠죠.
하지만 그만큼 많은 고객들이 이용을 한다는 말이니 서비스도 확실해야 하지 않나요?

믿고 살 수 있는 서비스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고발센터 측에서 처리를 해주시면 좋겠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홈쇼핑에서 어머님께서 신발2켤레주문후 일부만 배송되고 나머지는 배송이 되지않아 택배사측으로 확인하는 과정에서 바쁘다며 직접 방문수령 해야한다니 기가막히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택배 표준약관 제20조(손해배상)에서는 연착되고 일부 멸실및 훼손되지 않은 때 는 다음과 같습니다. 일반적인 경우 인도예정일을 초과한 일수에 사업자가 운송장에 기재한 운임액의 50%를 곱한 금액(초과일수×운송장 기재 운임액×50%)을 지급하되 다만 운송장 기재 운임액의 200%를 한도로 합니다. 또한 특정 일시에 사용할 운송물의 경우 운송장 기재 운임액의 200%를 지급하도록 손해배상을 정하고 있습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강력히 촉구하겠습니다. 건강한 저녁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업체로부터 회신이 왔습니다.
해당건 관련 배송기사의 부족으로 지연되어 제보자분께 불편을 드린것으로 확인. 업체에서 제보자분과 통화하여 사과 드리고, 해당 대리점에 재교육을 실시하여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조치 하겠음을 밝혀 왔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5949 생활용품 치약 연구 제조사 최민채 2026-06-02
1515948 유통 주식회사 케이에스샵(법인 사업자) 조현수 2026-06-02
1515942 유통 Shein 이재은 2026-06-02
1515939 유통 네이버쇼핑 임용구 2026-06-02
1515937 항공·여행 대한항공 최민채 2026-06-02
1515935 유통 공영쇼핑 이창우 2026-06-02
1515933 기타 비응반점(짬뽕의 명가) 송상훈 2026-06-02
1515932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6-02
1515931 서비스 교원 김미정 2026-06-02
1515929 기타 (주)십사일동안 박현우 2026-06-02
1515928 서비스 한강사업 최민채 2026-06-02
1515927 금융 기후 동행카드 최민채 2026-06-02
1515926 기타 딜리셔스코리아(유) 손병서 2026-06-02
1515925 항공·여행 대한항공 최민채 2026-06-02
1515924 유통 롯데홈쇼핑 최지형 2026-06-02
1515923 생활가전 쿠첸 정병옥 2026-06-02
1515922 항공·여행 결혼업체회사들 전체 리스트 최민채 2026-06-02
1515921 식음료 세진마트 송치호 2026-06-02
1515920 기타 정치 아카데미 최민채 2026-06-02
1515919 금융 hb투자증권 김경숙 2026-06-02
1515918 식음료 큐레잇팅 2026-06-02
1515917 항공·여행 국외항공사 최민채 2026-06-02
1515916 식음료 만월경 카페 본사 고빈 2026-06-02
1515914 생활용품 아성다이소 신방화역점 신희경 2026-06-02
1515913 서비스 스피킹맥스 백진우 2026-06-02
1515912 기타 (주)LG전자 김민규 2026-06-02
1515908 기타 스피킹맥스 백민승 2026-06-02
1515904 유통 4UDOLL 박종성 2026-06-02
1515901 기타 탈모질환자들 및 흰머리들 전문제조 회사 최민채 2026-06-02
1515899 항공·여행 아시아나항공 최민채 2026-06-02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