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리아 ] 불고기포텐버거 패티에서 정체불명의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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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동근
- 조회수 : 52회
- 작성일 : 24-12-01 12: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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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6 부산시 사상점 롯데리아에서 약 18시쯤 불고기포텐버거 세트를 시켰습니다.
그런데 사진, 동영상 (첨부) 보이듯이 햄버거를 한입 베어 물고 손을 아래로 내리는 순간 무언가 쭉 길게 늘어졌습니다.
아니 늘어지다는 표현보다는 탄력 있는 무언가가 딸려 나왔습니다. 그래서 손으로 쭉 당겨보니 이건 치즈는 절대 아니었고 양파인가 싶기도 해서 계속해서 당겼습니다.(40cm나)
근데 탄성이 있는 거로 보아 양파는 아닌 거 같았고 치즈라고 보기에는 한두 번 치즈를 먹어본 것도 아니며 늘어지면서 가늘어지는 느낌도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기생충이면 어쩌지?라는 불쾌감에 햄버거를 절반 먹고 바로 버렸습니다.
사상점 롯데리아에 연락을 했더니 불고기 포텐버거 패티에는 양파소스가 들어간다며 양파 일 수도 있다고 하며 책임은 전혀 없다는 식으로 나오길래
롯데리아 본사에 연락했더니 이물질을 불로 태워 보라 하여 그럼 양파 냄새가 날 수도 있다. 하여 태워도 봤지만 머리카락 태우는 냄새 정도만 날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롯데리아 측에서 이물질을 회수해간다 하여 회수 후 검사한 결과 치즈라고 통보받았고 검사한 결과가 치즈라 하니 딱히 아닌 것 같지만 우기지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1. 이때까지 불고기로 덴버 거를 여러 번 시켜 먹었지만 왜 저는 패티 안에 치즈를 못 먹었죠?
2. 패티 안에서 치즈가 무려 40cm나 나왔는데 저처럼 이러한 일로 불쾌감을 받은 소비자들은 없었나요?
3. 왜 처음부터 치즈인 줄 몰랐으며 양파 일 수도 있다 태워봐라? 했나요??
질문을 했지만 치즈가 나온 거라 어떠한 보상을 해줄 수가 없다.라고 답변만 들을 뿐이었습니다.
햄버거를 절반 먹을 때까지만 해도 저는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이물질이 나온 이후로는 못 먹겠더라고요.
그래서 찝찝함과 동시 햄버거를 버렸고 이후에 배가 계속 찜찜하면서 괜스레 쓰리더군요.
오늘 퇴근길에 집 아래 붕어빵을 사 먹었는데 먹기 힘들 정도로 식어
할머니 이거 너무 식어서 못 먹겠어요 했더니 죄송하다면서 따끈따끈한 붕어빵을 새로 해주시더군요.
저는 롯데리아는 이젠 안 먹으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맥도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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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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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
드시던 햄버거에서 이물질이 발견되어 많이 놀라셨겠습니다.
관련규정: 이물질이 발견이면 교환이나 환급이 원칙입니다. 증거사진 확보한 후 제조사업체에 알리어 유입과정이나 재발에 대한 시정요청 가능합니다. 해당사업체 담당자가 물품을 회수하여 사실규명을 할 경우 반드시 근거자료 사진 등을 확보 후 제공하고 물품인수증을 받아 놓아야 합니다. 혐오이물질이나 위해이물질인 경우 정신적 위자료, 2차적인 피해로 부작용발생시 치료비 및 손해배상 청구할 수 있으나 입증자료가 있어야 합니다. 부정불량식품신고센터에 신고할 수 있습니다.(T.1399)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