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가고 싶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포시즌팬밀리 ] 다시 돌아가고 싶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박신숙
  • 조회수 : 28회
  • 작성일 : 24-11-29 17:17:01

본문

남동생의 인스타그램을 보던 중 광고가 올라왔습니다. '가족사진무료 이벤트'
2024.2.29일 이벤트로 진행되는 선착순 예약이므로 희망하는 날짜를 문자로 3월29일 오후 1시로 예약했습니다.
이날을 위해 군복무중 아들의 휴가도 받았고 흩어져 있는 가족이 한자리로 모였습니다.
포시즌패밀리 일산점에 방문하여 10명의 가족 사진활영 진행하였습니다. 1시간 30여분 동안
이거 입어라, 여기로 와라, 저기 앉아라 정신없이 촬영을 마치고 작은 방에 들어가, 짤막하게 편집하여 찍은 사진들을 보여주었습니다.
정말 이쁘게 잘 나왔고 정말 기뻤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메니져이신 분이 자녀들만 방에 남게하고 돈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무료이벤트에 해당되는 사진은 손바닥 두 개 만한 액자를 보여주면서 이게 무료였다고 하더군요...
그럴 줄 알았지만 이럴 줄이야...  어쨋든 여러가지 가격대를 말해주었습니다. 와~ 그런데, 어마어마한 가격이였습니다.
150만원 정도에서 400만원 정도의 상품을 말해주더군요. 300만원 이하는 그 많은 사진들 중에서 몇개 못가져가는 시스템이였습니다.
400여만원대를 설명해주면서 원본도 포함되며 액자도 크고 앨범도 있고하며 설명 해주었습니다.
기본사진에 원본사진을 요청해보았지만 안된다고 했습니다.
고민이 되었습니다. 기분 좋게 와서 사진 찍기까지는 잘 마쳤는데, 선택의 갈림길에 있었습니다.
몇장만 가지고 가자니 아깝고, 저걸 다 가져가자니 부담스럽고...
20여분 고민 끝에 여동생이 기분 좋게 찍었으니, 엄마도 좋아하시고 하니 400만원대로 결정하고 3개월 할부로 결재하였습니다.
당연히 어머님이 아시면 안한다고 하셨을 것이라 조용히 형제들끼리 고민 끝에 결정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형제들만 남게 했나봅니다.

남동생이 촬영전 가족 촬영과 액자 한개가 무료인지 물어보았고 3만원에 예약금이 있어야 예약이 진행된고하여 예약금도 미리 입금하였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어머님 화장도 시켜주시고 이모습 저모습 웃으면서 찍었는데, 돈 앞에서 배신감을 느꼈습니다.
어머님 화장도 써비스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돈 계산을 하더군요.

자세히 묻지 않았던 것이 잘못이였을까요?
몇백장의 사진으로 우리의 마음이 흔들리게 하고 그것을 선택 할 수밖에 없는 마음으로 현혹되게 하는 수법이 아니였을까요?

그리고, 3월에 진행했던 사진을 아직도 받지 못하였습니다.
집에가시면 원본을 파일로 줄것이니 보안해야 할 부분들을 알려 달라고 그럼 수정 후 작업하여 6월 쯤 받아 볼수 있을 것이라고 했었는데, 그 문제는 아직도 진행 중입니다.
그냥, 100여만원짜리로 해서 그들이 수고하고 받았으면 좋았을 것을 하고 후회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분명히 전문가들로 형성이 되어 있을 텐데...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
어머님의 목걸이는 처음부터 옆으로 돌아가 있었고, 그걸 또 수정하고 자연스럽지 못해서 또 수정하고...
얼굴 허옇게 떠 보인다 수정한다고 말했지만, 돌아온 건 수정을 한게 맞나 싶을 정도입니다.
이런 작업을 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직장다니는 동생과 시간을 맞춰서 하나하나 살펴가며,
여기도 그렇고 저기도 그렇고 체크를 얼마나 몇번을 했는지 모릅니다.
입술은 색연필로 색을 입혀 놓은 듯해보이고... 정말 속상해서 미치겠습니다.
제 값을 해야 아깝지 않을 텐데, 돈주고 수고하고 스트레스 받으니, 이젠 그 사진을 받고 싶지도 않습니다.
취소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다시 그 시간으로 돌아가서 선택하지 않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허위과장광고는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서 부당광고 유형으로 규정하여 사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도움받을 수 있는 곳 :  사업자의 광고가 허위과장광고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심사하여 판단 결정할 수 있습니다. 심사청구 할 사항이 있으면 공정거래위원회에 서면으로 신청하면 될 것이며 허위과장광고에 의한 피해가 있다면 공정거래위원회의 심사결과 부당광고로 판정되어 시정조치가 확정된 후에 이를 근거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으며 대리신청이 불가한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344168 서비스 gs포스트박스 반값택배 주영은 2024-12-10
1344167 식음료 스시소라 대치점 최진의 2024-12-10
1344166 생활용품 하우드시스템 박세연 2024-12-10
1344165 기타 (주)마리나베이호텔앤리조트

처리중

환불
임지나 2024-12-10
1344164 기타 해피나유니 익명 2024-12-10
1344163 식음료 아라짬뽕 이정우 2024-12-10
1344162 생활용품 트라이엄프란제리 김윤경 2024-12-10
1344160 기타 금정역점 스포애니 김지연 2024-12-10
1344159 유통 11번가 홍경수 2024-12-10
1344158 통신 이오스오더 신태원 2024-12-10
1344157 금융 신한카드 황수호 2024-12-10
1344156 유통 아웃도어프로덕츠 김용희 2024-12-10
1344154 기타 CS이노베이션 이정민 2024-12-10
1344153 기타 게이트맨(디지털도어락업체) 김승현 2024-12-10
1344152 생활가전 에코백스 박정수 2024-12-10
1344151 유통 네이버쇼핑(디스시밀러) 어종선 2024-12-10
1344150 유통 네이버쇼핑 윤나라 2024-12-10
1344149 생활용품 로로샤 임지원 2024-12-10
1344145 생활가전 에코백스 박정수 2024-12-10
1344144 생활용품 삿포로시골총각 이은형 2024-12-10
1344139 생활용품 틱톡

처리중

사기광고
최상민 2024-12-10
1344134 건설 동창인테리어 이정아 2024-12-10
1344117 기타 유트뷰 블랙야크신발해외직구 임근안 2024-12-10
1344113 서비스 체험단시대 이수현 2024-12-10
1344093 유통 쿠팡 장민석 2024-12-10
1344086 생활가전 쿠쿠전자 정수현 2024-12-10
1344084 생활용품 파니엘샵 김영권 2024-12-10
1344066 생활가전 코웨이 박성규 2024-12-10
1344057 생활용품 싸다도매몰 최다은 2024-12-10
1344056 항공·여행 제주리조트 지현석 2024-12-10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