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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 쿠팡을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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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권기록
  • 조회수 : 23회
  • 작성일 : 24-12-03 10: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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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등 온라인 회사인 쿠팡이 이렇게 한심한 회사인지를 몸소 겪게 되어 고발합니다.

저는 50대 가장으로 11월 15일부터 2박3일 예정으로 동해안 여행을 계획하였습니다.

쿠팡의 와우회원으로 평소에도 쿠팡을 자주 이용하는터라 11월 15일 정동진의 선셋크루즈 1박과 16일 속초 아이파크스위트호텔을 1박 신청하였습니다.

11월 8일 오전 결재를 마치고 나서 혹시나 하고 보니, 속초아이파크호텔 예약에 숙박날짜를 확인하지 않고 결재한 것을 확인하고 바로 쿠팡에 전화를 하여

날짜를 잘못 입력하였다고 담당자와 통화를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잠시 후 속초아이파크와 통화를 한 쿠팡 담당자가 같은 날 11월 16일로 다시 예약을 진행하면 당일 예약건을 취소하겠노라고 하여

바로 그렇게 진행을 하였습니다.

잠시 후 핸드폰 문자로 예약이 확정되었다는 메시지가 왔고, 메일로도 11월 16일 속초 아이파크 예약이 확정되었다는 내용이 왔습니다. (사진, 문자)

저희는 예정대로 여행을 갔고, 정동진 1박 후 속초 아이파크로 오후 3시 경에 갔는데 문제는 이 때부터 발생하였습니다.

프론트에서 제 이름으로 예약이 없다는 겁니다.

쿠팡에 전화를 하니 착오가 있는 것 같으니 확인해 보겠다고 했고, 잠시 기다려 달라고 하여 기다렸으나 연락이 오지 않았습니다.

다시 전화를 하니 예약에 문제가 발생하여 해결방법을 찾고 있으니 믿고 기다려 달라는 말과 함께 문자로 퇴근 전까지 해결하겠노라고 연락이 와서

호텔에서 계속 기다리고 있었으나 아무런 대처도, 사과도 없었습니다.(문자 첨부)

할수 없이 여행을 포기하고 저녁에 가족들과 집으로 돌아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다음날 쿠팡에 전화를 하여 보니 문제가 발생한 것을 알고 있고, 대처방법을 찾고 있으니 잠시 기다려 달라는 멘트를 담당자가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아무런 대책도, 사과도, 연락도 없습니다.

그제서야 일련의 사건이 쿠팡의 모르쇠 시스템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에 양아치나 정치인이 아니면 이렇게 무책임하고 대책없는 회사가 있을 수 있을까?

더군다나 1등 온라인 쇼핑몰이라는 쿠팡이.......

한심하기 그지없고, 어떻게 할까 고민을 하다가 소비자 고발센터에 쿠팡을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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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의 부실하고 무성의한 고객서비스행태에 매우 답답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운영방식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등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시정 및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업체에 빠른 해결을 촉구하도록 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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